경제이슈 24년 7월 5째주 (29~8/2)
1. 7월 29일 (월) 요일
- 금 : 106,600
2. 7월 30일 (화) 요일
* 이슈 :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실적발표, 반도체 거품 하락
1) 환율 : 달러 1386.0 , 엔화 903.63
2) 공포 : fear 42
3) 금 : 107,120원
4) 다우지수 : 40,743.33
5) S&P : 5,436.44
7) 국채 :
3. 7월 31일 (수) 요일
* 이슈 :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정치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가 31일(현지시각) 이란에서 피살된 것과 관련해 보복 가능성을 시시하면서 "그의 죽음은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애도를 표했다.
1) 환율 : 달러 , 엔화 906.81
2) 공포 :
3) 금 : 107,740원
4) 다우지수 : 40,428.71
5) S&P : 5,568.76
6) US tech 100 : 19,786.6
7) 국채 :
4. 8월 01일 (목) 요일
* 이슈 : 9월 금리인하로 호실적 기대했는데, 발표된 경기지표가 예상치 이하로 침체우려
1) 환율 : 달러 , 엔화
2) 공포 : fear 40
3) 금 : 109,800원
해리스 부통령은 곳 경합중 4곳에서 트럼프보다 우위
돈 흐름이 모두 국채로 흘러감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에 무게를 더한 가운데 빅테크 호실적이 기술주 재기에 대한 기대감을 되살렸으나 새로 나온 경제지표(제조업·고용 지표 둔화로) 경기 침체 우려를 촉발하며 하락세로 급전환해 출발했다.
최근 3주간 투매 폭풍에 시달린 나스닥지수는 AMD에 이어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가 호실적을 내놓으면서 기술주 '거품' 우려를 잠재우며 새로운 랠리의 모멘텀을 찾는 듯했다.
그러나, S&P글로벌이 발표한 7월 미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6으로 집계됐다. PMI가 50보다 낮으면 경기 위축, 5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을 의미하는데, 전월(51.6) 수준을 밑돌며 한 달 만에 위축 국면으로 전환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집계한 7월 구매자관리지수(PMI)는 46.8로 전월 시장 예상치(48.8)를 하회하며 제조업 경기 위축을 시사했다. 제조업 PMI는 넉 달 연속 위축 국면을 나타냈다. ISM은 지난 21개월 중 20개월 동안 제조업황이 위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연준의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현실화하며 생기를 찾았던 시장에 찬 바람이 분 셈이다.
이날 장 마감 후에는 애플과 아마존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있다.
노동시장 냉각 신호 또한 확인됐다. 이날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7월21~27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4만9000건으로 지난해 8월 이후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더해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7월14~20일 주간 187만7000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1년 11월 이후 2년 8개월 만에 최고치다. 둘 다 시장 전망과 직전 주 수정치를 모두 웃돌았다.
다음 날 미 노동부가 내놓을 7월 고용보고서로 노동시장 냉각 및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는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종목별로는 JP모건 체이스가 2.24% 내렸다. 경기 침체로 은행주가 타격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악재로 작용했다.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는 6.67% 급락했다. 전날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놓은 메타는 4.82% 상승했다.
돈이 채권으로 쏠림
5. 8월 03일 (금) 요일
* 이슈 : 미국 고용지수, 실업률 발표
올해 4월 전쟁이슈로 -5.4% 빠졌었는데,
그 이후 증시가 많이 오름.
지금 이슈로 -5.1% 빠졌는데,
앞으로 더 빠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