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몸매를 이쁘게 가꿔도
정서가 릴렉스가 되어야해
이 세상 수많은 직업중에 하나일 뿐
자부심을 갖을만한 일
내가 맛없으면서 맛있다고
먹어보라고 한건 사기야
근데 내가 진짜 너무 맛있었어서 먹어보라했는데
맛없대.
그건 소비자의 몫이지
맛없을 순 있는데 적어도
나는 속이지 않았어.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는 2차적 문제다
내가 이 작업을 어떻게 대하는 가
정말 솔직하게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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