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튜브 주제에 대한 오해
1) 정보전달
건강, 주식, 부동산, 역사, 인테리어, 생활꿀팁, 패션, 책소개, 과학, 음식, 쇼핑몰, 블로그, 홈페이지, 엑셀 등
그 분야의 전문가일 필요 없다.
부동산에 대해 잘 아는 사람 레벨 1-2-3-4-5 로 나누면, 가장 초보자 1번인 사람이 많다. 이 1번인 사람이 5번인 사람에게 듣고 싶어할까? 지식이 너무 많아서 어려운 말을 쓰면 대중에게 다가가기 힘들다. 2번같은 분들이 1번 입장에서는 더 공감갈 수 있다. 엄청난 전문가일 필요가 없다.
ex) 엄마 내가 알려줄게
실버대상으로 전자기기 사용법 알려줌
ex) 짤컷
생활꿀팁 정리해서 알려줌. 이 수많은 꿀팁 모르지만 알아보고 정리해서 만든 것
ex) 그래나도 SF
우주 관련 다루는 채널, 우주 전문 박사는 아니다.
2) 재미
2. 유튜브 클래스를 효과적으로 듣는 방법
유튜브 클래스 듣는다고 유튜브 잘할 수 있나?
유튜브는 직접해보면서 부딪쳐야지 잘 해낼 수 있다. 유튜브를 직접하면서 궁금/ 부족한 것을 얘기하고 발전/성장을 목표로 둬야한다. 능동적으로 해야한다.
열심히 꾸준히 사람 --> 의지력 강한 사람?
의지력이 강한 사람은 세상이 없다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설정을 해야한다.
그게 의지있는 사람이다.
ex) 못하면 애인/엄마 등한테 50만원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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