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공황 생존법칙

지금은 달러라고 말하지만 사실 이론적으로만 보면, 다같이 망하는 분위기에 가장 안망할 것 같은 국가의 화폐나 자산...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아요 
그게 지금 시대는 달러 

고환율이 부담스럽다면 환율을 헷지하고 미국채권을 매수하기!

모든건 ETF!!!!!!

뉴욕증시 하락 + 경기 둔화 -> 경제위기 -> 대출금 못갚으며 주택 소유자 몰락

대공황때는 금본위시대라 무한 돈찍기가 불가했다. 지금은 주가가 저정도로 폭락에 불가함. 401K걸려 있어서 무한 돈찍기에 들어가면 오히려 하이퍼 인플레를 조심해야한다.

예측보다는 잘 준비하는게 더 낫다.
서민은 더 어려워지고 부자는 자산을 늘려가는 기회로 만든다.

1. 돈의 흐름을 살펴라

유동성 위기, 스태그인플레이션 등 결국 돈의 흐름이 고장났다느 얘기인데, 정부가 해결할 수 없을만큼 너무 어려운 상태인 것이다. 

* 돈의 흐름을 보는 법
1) 금리, M2 (광의통화,시중에 자금이 얼마나 있는가), 수출, 외환보유액

2. 초우량 기업을 찾아두어라

IMF때 재개서열 1위 대우가 망할거라는 걸 아무도 알지못했다.
"독점 기업"을 미리 선정해두는 것이 좋다.
기술만 독점하면 독점 기업이라 할 수 없다.
독점 기업이란 "생산/유통/판매"까지 전부 다 독점하고 있는 기업이다.
우리나라 = 삼성전자

3. 신사업에 관심을 가져라

부채가 많았던 기업은 사라지고 새로 구조조정이 되는 때인데, 새로운 산업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된다. 기술을 가진 기업들 주가가 올랐다. 페이스북처럼 말이다. 

이번에는 AI, 전기차 등이 될 수도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4. 언론을 믿지마라

언론과 자본은 한 편이다. 자본가들 밑에서 언론이 일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고점일때는 부동산과 주식을 팔기위해 언론플레이, 경제위가가 와도 절대 얘기하지 않는다. 반대로 언론이 죽을 것 같다고 얘기할 때가 있는데, 이건 결국에 자본가들이 힘들다는 얘기다. 
가장 저점일때 언론들은 살려달라고 할 확률이 높다. 

5. 금과 달려 적절히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