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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업을 찾아서/네이버 블로그 운영 방법

돈이되는 블로그 만드는 법

by 새콤한딸기🍓 2024. 8. 18.

내 일상들이 모두 돈이 될 수 있게 셋팅하고 싶었다.

 

친구들과 만나면 늘 '맛집'을 가고,

남자친구와 매주 데이트하면서 '데이트 코스'를 계획해서 만나고,

내가 원하는 공부를 요약 정리하고,

이 모든 일상이 누군가에게 너무 좋은 정보가 되고

나를 알리는 도구로 쓰고 싶었다.

 

시간이 갈 수록 "내 편"이 되는 활동을 하고싶었다.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이라 했던가?

어떻게 로직이 돌아가는지, 어떤 방법으로 글을 작성해야하는지 

기왕 시간을 쓸 거, 좀 더 똑똑하게 쓰고 싶었다.

 

10일 넘게 블로그 관련 동영상을 보면서

이 한 페이지에 모든 노하우를 담아본다.

 

 

* 돈되는 블로그 세팅법

잘되는 블로그의 디자인, 카테고리는 기억나지 않을 것이다.

쓸데 없는 곳에 시간 투자하지 않고, 핵심적인 돈되는 블로그 세팅 필요하다.

블로그 유형 2가지

1. 상위 노출 중시형 블로그

: 내 블로그를 상위노출 시킬 수 있는 키워드를 분석해서 상위노출 시키고 그 콘텐츠에 오래 머물게 하게끔 공략


2. 브랜드 중시형 블로그

: 한번 내 블로그에 들어온 소비자들에게 블로그 내의 다른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소비하게 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키는데 중점을 둔다. 

우리는 이 두가지 모두를 염두해두어야한다.
상위노출로 들어와도 신뢰가 없다면 소비자가 이탈하게 된다. 
초보자는 상위노출 최적화 블로그로 키우면 안된다. 브랜드 블로그에 초점을 두고 차후에 상위노출을 하는 방법을 배워야한다. 지금 초보자가 상위노출을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 

1. 블로그 작성하는 습관도 들이고, 
2. 블로그 지수에 맞는 키워드 추출할 수 있어야하고,
3. 키워드에 맞는 콘텐츠 작성법도 배워야하며
4. 이 외 수많은 것을 배워야한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상위 노출 블로그를 준비하면 된다. 그러면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는 꼴이 된다.
블로그 카테고리 정리법, 디자인법 등은 어차피 소비자가 기억하지 못한다.

블로그 만들기 전에 해야하는 것은, "정체성"을 정해야한다.
정체성 없는 콘텐츠, 카테고리는 소비자 또한 정체성 없게 연쇄적인 콘텐츠 소비를 하지 않고, 그냥 이탈하게된다. 또한 씨랭크에도 적합하지 않은 운영이다. 정체성을 잡고 콘텐츠를 기획해야한다. 그래야 정체성에 맞는 카테고리 + 디자인이 나오고 소비자 중심 콘텐츠가 나온다. 


< 정체성 정하는 법 >

1. 한 개인을 내세워 키워드를 부여한다.
소아정신과 전문의
강아지 훈련사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
=> 한 사람을 내세워 키워드를 먹은 사람들이다. 
이렇듯 브랜드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한 개인을 내세워 키워드를 부여하는 방법이 있다.


2. 한 분야의 후기성 블로그를 운영한다.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모든 마케팅 채널에 진입하는 사람들의 니즈는 대부분 다른사람의 의견, 생각, 사생활을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이다. 

* 후기 = 한사람의 의견과 판단을 주관적으로 볼 수 있는 콘텐츠 
후기성 글은 어디서나 스테디셀러 콘텐츠이며, 영원히 죽을 수 없는 형식의 콘텐츠다.
단, 주의해야할 점은 한 분야에 대해서만 콘텐츠 발행해야 신뢰를 얻을 수 있다.

ex) 부동산, it, 마케팅
그래야만 내 콘텐츠 읽은 사람이 다른 콘텐츠도 읽을 수 있고, 네이버 블로그 로직상 블로그 노출도 유리하다.
꼭! 한 분야에 대해서만 발행해야한다.

3. 브랜드를 노출시켜 운영한다.
가게, 회사가 있다면 브랜드를 노출시켜 브랜딩을 노리는 것이다.


★ 정체성 기획이 블로그의 전부다

이후에는
1. 소비자가 내 블로그에 방문 시 가장많이 보는 영역
2. 소비자가 관심 있어 할 만한, 연쇄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콘텐츠 기획


이 두가지로 블로그를 마무리하면 된다.
이것 만 셋팅해도 소비자는 2배이상 머무른다.

1. 공지사항
내 블로그에 진입한 소비자에게 제연스럽게 나를 노출시키는 영역 중 하나다. 내 서비스/제품을 구매할 사람들은 나를 검증하기위해 이미 공지사항까지 보게 될거라서, 글마다 굳이 광고성 내용을 넣지 않고 굳이 비호감을 만들지 않는다. 

2. 시리즈로 연계될 수 있는 콘텐츠
"중고차 사는법 -> 침수차 체크방법 -> 중고차 추천" 시리즈를 이렇게 생각하는데,

진정한 시리즈물은 경과에 따라 기획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소비자는 모든 시리즈물을 보게될 확률이 높다. 그리고 경과에 따른 시리즈물은 네이버가 잘 노출시켜준다.

예를들어 라섹수술 후기 1일차, 2일차 등이 경과에 따른 시리즈물이다.
블로그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들은 이 알고리즘으로 상위노출 시키고 싶은 분들은 이 방법대로 기획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한다.

 

 

* 블로그 글 제목 짓기

카피라이팅으로 후킹성 제목을 지을게 아니라 "상위노출"을 시켜야한다.
유튜브랑 인스타는 불특정 다수에게도 노출을 시켜주고 연령, 관심사에 맞춰서 추천영상을 띄워주기 때문에 내 컨텐츠가 "클릭" 될 수 있도록 "후킹"이 되어야한다. 하지만, 블로그는 키워드 검색하고 노출이 안되면 클릭을 당할 기회조차 주어지지않는다.

1. 네이버는 키워드마다 원하는 제목 길이가 있다. 길이를 맞춰 상위노출을해야지, 카피라이팅한답시고 길이만 날려서 노출이 안되면 무용지물이다.
맛집검색, 중고차 검색 등 모두 네이버를 켜서 검색했을 것이다. 상위노출을 먼저 걱정해야한다.

2. 키워드를 검색
"이혼변호사"  "지하철 성추행" -> 띄어쓰기 없이

 
 

* 블로그 상위노출 방법

1. 상위노출 잘 되는(=신뢰할 수 있는) 블로그는 존재하며 만들어야한다.
2. 텍스트 마이닝 데이터 (=속성키워드)중요하다.
ex) '대만여행'검색 => 여권, 호텔, 관광지, 맛집, 항공권 등 다른 키워드들이 생각나거나 검색하고 싶어질 것이다.
ex) '강원도 여행'검색 => 애견동반, 1박, 2박, 풀빌라, 키즈존, 노키즈존, 방개수 와 같은 다른 키워드들이 생각날 것이다.

이 텍스트 마이닝을 플레이스 카페 등에 잘 녹여 작성해야만, 네이버는 "소비자가 궁금해하는 내용을 적은 포스팅이구나!"하며 그 블로그 글이나 플레이스 등을 노출시켜 준다.
이 연장선이 다이아 알고리즘이다. 
이용자 요구에 더 적합한 검색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서
"검색 랭킹에 활용 할 수 있는 유의미한 단서가 많을 수록"이라고 말한 문구가 정답니다. 즉, 소비자가 원하는 키워드를 많이 작성하면 노출시켜주겠다는 말이다. 

블로그는 텍스트 기반으로 이뤄진 플랫폼이다. 결국 텍스트 관련 기술로 상우노출이 결정된다. 
내가 노출시키고 싶은 키워드 1위 ~10위 글의 공통 키워드를 추출한다.

3. ai로 작성하면 최적화 안준다.
- ai는 참고만 하라. 걸러낼 기술을 네이버가 가지고 있다.

4. 한 분야에 대해서만 작성하라.
- 황금키워드보다 네이버는 "한 분야의 전문가"블로그를 선호하고 있으며, 그 블로그를 먼저 노출 시켜주려고 하는 성향이 있다.
- 특정 관심사에 얼마나 깊이 있게 좋은 컨텐츠를 생산해 내는지 네이버 봇에게 어필해야한다.
- 방법은 그 분야에 대한 관련 키워드를 주기적으로 작성해야하는 것이다.


5. 이슈키워드
- 웬만해서는 작성하지 마라.
적은 비용으로 짧은 시간 내 블로그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 검색량이 많은 검색어만 골라서 관련 포스팅 (=이슈 포스팅)은 그만큼 품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일시적으로 방문자가 높아도 만족도가 낮으면 문서의 품질 평가와 블로그 출처 신뢰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블로그에 특정 주제가 있는데 이와 무관한 이슈 포스팅을 하는 경우 방문자로부터 신뢰성 있는 출처로 평가받기 어려워지고, 자칫 홍보를 위한 낚시성 블로그로 평가 받는다면 블로그 신뢰도는 점차 하락해 검색 결과에서도 뒤쳐지게 된다.
그러나, 이미 부동산 관련글만 올리던 블로그가 이슈 포스팅으로 유입해서 다른 콘텐츠의 체류시간을 늘려주면 오히려 도움이 된다. 

6. 제목에 키워드는 최대한 많이 넣지 마라.
제목은 글의 내용을 대표할 수 있는 명확하고 간결한 것이 좋다. 검색 사용자가 입력한 검색어의 의도를 이해하고 원하는 정보가 이 문서에 있음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명확하고 간결한 제목"이 좋다.
제목에는 키워드 하나만 넣는게 좋으며 그 내용과 관련된 키워드로 작성해야한다. 
제목에 멀티 키워드 삽입을 하게되면 원래 뜰 순위보다 더 아래에 뜨거나 순위 유지력이 떨어진다. 

7. 1일 1포스팅 안해도 된다
우선순위 먼저 채워야한다. 10개의 일상 글보다는 전문성을 살린 1개의 글이 검색을 통한 방문자들으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훨씬 검색 결과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 블로그 지수를 올리는 3가지 버튼

" 스/댓/공 (스크랩, 댓글, 공감)"
스댓공 각각의 역할이 있고 틀림없이 블로그 상위노출에 효과가 있다. 무분별하게 사용하지 않고 각각의 원리를 알고 사용해야한다.

예전에는 스댓공이 무조건 많은 블로그를 노출시켜줬는데, 그러다보니 선량한 일반인의 글이 묻히게되고 어뷰징 노하우를 아는 대행사만 노출하게 되었다. 그래서 블로그 4대 지수라는 것을 만들어서 개별적으로 점수를 메기고 관리하기 시작했다.

*블로그 4대 지수를 높여야 같은 키워드라도 상위노출을 시켜준다.

블로그 4대 지수

1) 블로그 활동성 지수

블로그 운영기간, 게시글 수, 글쓰기 빈도, 최근 활동성 등을 중점으로 두는 지표이다.
=> 글 자주 쓰고 오랫동안 운영해야하는 이유


2) 블로그 인기도 지수

방문자수, 방문수, 페이지뷰, 이웃수, 스크랩수 등 블로그 전체적인 사용자들의 활동성을 보는 지수이다.

 

3) 글 주목도 지수

블로그 탭에 노출되었을 때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는가?
- 에디터가 선택한 글이냐?
- 블로그 홈에 노출되었느냐?
노출대비 클릭율을 보는 지수이다.


4) 글 인기도 지수

블로그 글 자체만 평가하여 그 글이 소비자에게 적합하다고 생각된다면 그 글을 먼저 노출시켜주겠다. 블로그 지수 없이 상위노출을 시켜주겠다는 지표이다. 블로그 지수는 원래 1개였다. 그래서 과거에 스크랩수와 공감수가 많으면 블로그 자체도 좋은 블로그로 판단했다. 
그러나, 지금은 4개로 분류해서 판단하고있고 스댓공도 각각 역할이 달라졌다.

1) 스크랩 
= 글 인기도 지수 
= 글자체를 판단하는 버튼
= 글 상위노출에 영향

2) 공감/댓글 
= 블로그 인기도 지수 
= 블로그 자체를 판단하는 버튼
= 블로그에 영향
로 나뉘어졌다.

블로그 상위노출은
1) 블로그 지수가 높을 때,
2) 글 자체가 소비자에게 적합한 글이라 봇이 판단할 때
블로그 지수와 글 자체의 지수도 높여야하는데, 스댓공 역할이 달라져서 공감과 댓글만 많다고 글이 상위노출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글 자체에 점수를 준 게 아니라 블로그 자체에 점수를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공감과 댓글을 준히 받으면 블로그 전체적인 글 순위가 올라가게 된다. 

스크랩을 넣은 글은 처음 반영된 순위보다 많이 올라간다. 그 글 순위만 올라간다. 

예를들어 원래 내 블로그에 00ㅇ라는 키워드 작성시 5위에 노출됐어야 했는데, 스크랩을 당했다면 '블로그 활동성 지수/인기도 지수'로 판단했을 때 5위가 정상이지만, 스크랩을 당하는 순간 '글 인기도 지수'가 올라가 기존 5위보다 높게 뜨는 원리이다. 

그런데 블로그 자체 지수가 올라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일일 방문자 키워드 순위가 전체적으로 올라가지 않으며, 모든 글에 스크랩을 넣으면 어뷰징 행위에 걸려 저품질 블로그가 될 수 있다.

이게 스댓공의 본질이다.

1) 공감 댓글만 되었는데 글 인기도가 올라갔다면?
공감, 댓글로 블로그 지수가 상승했고, 그 영향으로 현재 글도 소폭 상승된 거다.

2) 스크랩만 되었는데, 블로그 지수가 올라갔다면?
스크랩을 통해 특정 키워드가 상위노출이 되었고, 그 키워드와 관련된 콘텐츠들을 미리 쌓아놨기 때문에 연계 콘텐츠 소비, 체류시간 증가 등으로 블로그 지수가 상승된 것 일 수 있다. 


그렇다면 스댓공을 어떻게 넣는 것이 이상적일까?

하루 블로그 300개 이상 운영하고있는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 대표가 알려준다면

 

< 스크랩 >

 

1) 공통 주제로 많이 스크랩 한 블로그에서 스크랩하기
우리가 블로그 글을 작성하면 스크랩이 얼마나 일어날까? 거의 없다. 결국 우리가 인위적으로 스크랩을 넣어야하는데, 이 스크랩은 공통 관심 분야 글을 많이 스크랩한 블로그에 스크랩하는 것이 상위 노출에 유리하다. 블로그도 인구학적 통계와 관심사 타겟팅이 섞여서 노출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블로그나 계정으로 하는게 좋다. 

예를 들어, 제주도에 놀러가기로 했는데, 제주도 항공권, 제주도 맛집과 같은 글로 내 블로그에 스크랩하겠지? 그 비슷하 주제를 똑같은 카톡 계정으로 여자친구나 남자치구에게 보낸다. 한 관심사에 꽂히면 그 관심사에 대한 글이나 콘텐츠를 수집한다. 이걸 역이용하는 게 스크랩을 제대로 넣는 방법이다.

콘텐츠를 발행할 블로그를 스크랩 대상 블로그라고 하고, 스크랩 해가는 블로그를 스크랩해가는 스크랩 블로그라고 해보자.

1월 5일에 '안산 맛집'이라는 키워드를 띄워야한다?
그럼 스크랩 대상 블로그에 1월 5일 '안산 맛집'이라는 키워드로 작성되는 거겠지?
이걸 계산해서 스크랩 해갈 블로그에 1~4일동안 안산 맛집, 안산 관광지, 안산 데이트 코스와 같은 다른 사람의 글을 미리 스크랩해 둔다.
네이버 봇이 보았을때, 누가봐도 안산에 진심인 사람처럼..!
그리고 5일날 스크랩 대상 블로그 글을 스크랩한다. 그러면 순위가 급상승 한다.

2) 다양한 아이디, 각각 다른 아이피, 깨끗한 쿠키값으로 하자.
스크랩 같은 경우 한번의 노출로도 상위노출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2개 이상을 넣어야 글 순위 상승 효과를 볼 수 있다. 
한마디로 스크랩을 2개이상 넣어야하는데, 한 아이디로 2번 해봤자 소용이 없다. 
열 아이디로 한 아이피에서 해봤자 소용 없다. 여러 아이디와 여러 아이피를 돌려가며 스크랩 한다해도 같은 브라우저로 하면 소용 없다. 같은 브라우저에서 쿠키값, 인터넷 사용 기록이 똑같다면 한 사람이 같은 활동을 한 걸로 보기 때문이다. 
이때는 쿠키를 삭제해야한다. 
다양한 아이디, 각각 다른 아이피, 깨끗한 쿠키값으로 해야한다.

3) 모든 글에 스크랩하지 말자
네이버 정채상 반복적으로 규칙이 발생하는 스크랩은 어뷰징 행위 = 인위적인 순위상승을 하려고하는 블로그라 판단하고 저품질 블로그를 주거나 스크랩 효과를 못보게 한다.

그러니, 스크랩은 
내가 꼭 띄우고 싶은 글
= 검색량이 많은 글
= 내게 돈을 직접적으로 벌어다 줄 수 있는 홍보성 글에만 넣어주는게 좋다.
모든 글에 스크랩 넣어봤자 좋을게 없다. 

 


< 공감 댓글 >


1) 모든 글에 인위적으로 넣지마라
공감 댓글은 어차피 단기간 블로그 글 순위 상승에는 도움되지 않는다. 글 자체 상위노출에 지금 당장 도움 되지 않는다. 그러니 인위적으로 넣기 보다는 "자연 트래픽, 실활동 인원"으로 넣어주는 걸 목표로 해야한다.  

2) 체류시간 신경 쓰지 마라
공감 댓글과 체류시간의 점수표는 별도이다. 아무 상관 없으니 최대한 많이 받는게 좋다. 

3) 단, 많이 받되 그 글에 관심을 보일 사람에게 많이 받아야 한다.
공감과 댓글을 확실히 많이 받으면 받을 수록 유리하다.
단, 무작위 공감, 댓글을 받기 보다는 그 글에 관심을 가질만한 타겟에게 받는게 좋다. 이 공감과 댓글에 들어가는 키워드, 그 사람이 과거에 눌렀던 공감과 댓글 기록 등이 내 블로그 지수에 영향이 있기 때문이다.

지수에 영향이 있다는 말은 공감과 댓글이 달린다고해서 마이너스 점수는 아니지만 무작우로 받은 공감과 댓글이 +1점이라면 진짜 그 글에 관심있는 사람을 추출하여 공감과 댓글을 받으면 +4점, +5점을 받게 된다. 

그 글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키워드를 넣어서 댓글을 달거나 기존에 이미 그런 글을 본 사람이 있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더 적합한 글로 네이버가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만나지?
공감과 댓글은 글을 작성하고 작업해라! 그래야 그 글과 관련된 사람을 모으기 쉽다. 

예를들어 이웃 작업을 무작위로 하고 안보험에 대한 글을 쓰기 보다는, 암보험이라는 글을 쓰고 그 글에 관심을 가질만한 사람에게 이웃추가하는 것이 더 쉽다. 카페 블로그 등 그 글에 관심있어 하는 사람은 존재한다. 그 사람들을 어떠게 내 블로그까지 데려오고 공감과 댓글을 이끌어낼지 생각해보면 좋다.

이것이 스댓공의 진정한 의미와 활용방법이다. 이 작업을 해야 빠르게 최적화 블로그가 될 수 있으니 다른 사람보다 앞서나가기 위해 꼭 실천하길 바란다. 



* 키워드 잡는 법

상위노출 시키려면, 방문자수 늘릴려면 꼭 필요하다.
내가 띄울 수 있는 키워드 추출 방법을 알고싶은데 키워드 검색량에 따라 키워드를 잡으라고 하면 잘못된 교육이다. 왜냐면 아무상관없기 때문이다.

ex) 카메라등이용촬영죄
- 총 검색량 : 650
- 모바일 : 380
- pc : 270

이 키워드? 절대 못띄운다.
네이버 상위노출은 "블로그 신뢰도"에 따라 상위노출을 달리해주고 있는데, 이걸 우리는 '최적화 지수'라고 부른다.
최적화 블로그는 4가지로 분류 가능하며 "키워드 중요도"에 따라 띄울 수 있는 블로그가 별도로 있다는 것이다. 월간 검색량 100건이라도 씨랭크 블로그들이 1위~10위까지 노출되어 있으면 10위권 이내 절대 노출 불가이다. 반면에 월간 검색량 10000건이라도 준최적화 블로그들이 1위부터 10위까지 노출되어 있는데 내가 최적화 블로그라면 최소한 준최적화 블로그만 되더라도 조건만 맞게 글 작성시 10위권 이내 상위노출이 될 수 있다. 

1) 1차 최적화 블로그 (육성형 블로그)
2) 2차 최적화 블로그 (준최적화 블로그)
3) 3차 최적화 블로그 (최적화 블로그)
4) 씨랭크 최적화 블로그 (씨랭크 블로그)

키워드 잡을 때 중요한 건 '검색량, 월간 발행량'이 아니라 
1) 내 블로그가 상위노출 시킬 수 있는 키워드를 추출하는 것 
2) 블로그 최적화 지수를 상승시키는 블로그를 만드는 것
3) 사람들이 들어올만한 키워드를 뽑는 것

-> 네이버 키워드 추출의 본질이다.


1) 네이버가 좋아하는 키워드란? = 블로그 지수 상승 키워드

네이버는 광고회사이다. 그런데 네이버를 통해서 내 업체를 홍보하는건 네이버에게 수익이 발생할까? 네이버는 이런 블로그를 주기적으로 걸러낸다. 그렇다고 모든 블로그를 걸러내면 컨텐츠 생산이 되지않아 매출감소로 이어간다. 그래서 네이버는 도움되지 않는 키워드를 분석할 의무가 있고, 도움되는 키워드를 작성하는 블로그에게는 "+"점수를 주고 도움되지 않는 블로그에 "-"주는 점수제를 도입했다. 이게 바로 블로그 지수 상승 키워드인데, 네이버에게 도움이 되면서 소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는 키워드다. 

네이버에게 피해가 적은 "정보성 키워드"를 좋아한다. 이것을 알아야 내 블로그 지수 상승 키워드를 알고 내 블로그 지수 상승을 위한 글을 쓸 수 있고 경쟁이 쎈 키워드도 점점 더 노출할 수 있게 된다.

키워드 노출이 안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블로그 지수가 낮기 때문이다. 정보성 키워드 추출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고 이 지식을 토대로 블로그 지수를 높여야한다. 

네이버에게 '큰돈'을 벌어다주는 키워드는 웬만해서 쓰지않는 것이 좋다. 이런 키워드를 '비즈니스 키워드'라고 하는데,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1) 통합검색에 브랜드 광고가 노출되어 있다.
(2) 통합검색에 뷰탭(VIEW)이 노출되어 있지 않다.
(3) FAQ가 있다

이 3가지가 있는 키워드는 정말 웬만해서 안쓰는게 좋다. 

이 중 1가지만 충족하더라도 고민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쓰는게 좋다. 

EX) 암보험
이것은 네이버 매출에 큰 도움을 주는 키워드라서 네이버가 직접 관리하는 키워드다. 지금 쓰면 안되는 키워드이며 3가지 조건 중 하나라도 충족되면 깊은 고민 후 써야한다.
네이버는 점수제로 운영된다!


2) 네이버도 좋아하고 소비자도 좋아하는 키워드 추출 방법 = 키워드 원재료 뽑는 방법

모든 정보성 키워드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한 분야"의 정보성 블로그를 좋아한다. 네이버 콘텐츠 발행자 = 소속 직원이라 생각한다. 
한 분야 키워드를 지속 노출하면 그 분야 키워드 노출을 더 유리하게 해주고 있으며 이것을 씨랭크 로직이라고 한다.
정보성 글을 쓰더라도 내가 글 쓰고 싶은 키워드가 아니라 네이버가 좋아하면서 소비자가 궁금해하는 키워드를 추출해야한다. 
소비자가 관심있어 할 만한 콘텐츠를 추출해야하만 내 일일방문자와 조회수가 상승하게 되고 그로인해 블로그 지수가 상승하게 된다.

"그 시장이 원하는 아이템"을 내놔야한다.
정보성 키워드인 동시에 내 블로그 운영 주제와 일치해야하며, 내가 쓰고싶은게 아니라 '소비자들이 원하는 키워드'를 작성해야한다.

효과적으로 뽑아낼 수 있는 방법은 "유튜브"이다. 유튜브는 한 분야의 '전문가/키워드'를 가지고있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플랫폼이며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씨랭크 알고리즘이 될 수 있다. 
EX) "영양제" -> "약사이야기" -> "인기동영상" -> "키워드 추출"
유산균 부작용,
프로바이오틱스 부작용,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차이,
유산균 위험 신호,
유산균 먹으면 안되는 사람,
유산균 주의 사항

우선 검증이 끝난 콘텐츠를 올려보길 바란다. 훨씬 블로그 성장이 빠를 것이다.


3) 이 키워드들 중 내가 상위 노출 할 수 있는 키워드인지 확인하는 방법  = 키워드 경쟁력 파악

키워드급과 블로그급이 일치해야만 상위노출이 가능한데 이걸 분석하는 방법을 키워드 검색량으로 알려주는 건 잘못된 정보이다. 상위노출 조건 6가지 중 3가지만 오픈하겠다.

(1) 블로그 연혁을 본다
내 연혁과 상대방 블로그 연혁을 분석한다. '블로그 히스토리'에서 첫 날짜만 보면 된다. 이 날짜가 더 오래되면 이긴 것이다.

(2) 전체글 갯수를 본다
많을수록 좋다.

(3) 일일 방문자수를 본다
많을수록 좋다

이 분석을 통해 10위권 안에 노출시킬 목적으로 키워드 잡아주면된다.
글쓰기 전에 먼저 키워드 경쟁력부터 파악하자!!!

 

 

 

* 유튜브 하면 안되는 사람들

1) 돈없으면 유튜브하지 마라

"수익화 기점"을 봐야한다.
지금 당장 초기 투자 비용이 없다는 걸 말하기도 하지만, 빨리 돈을 벌어야한다는 것도 같은 말이다. 그러나, 유튜브는 빠른 수익화가 불가능하다. 

(1) 유튜브 자체수익
: 천재성을 가진 사람도 2~3개월 되서서야 한달에 100만원 정도 벌렸다. 보통은 1년정도 걸린다.
(2) 유튜브를 통한 상품 판매수익 / 광고 수익 
: 훨~씬 더 오래걸린다. 먼저 "내 팬"을 마들어야한다. 팬이 생기기 전부터 광고하면 팬이 생기기 전부터 나에게 거부감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유튜브 콘텐츠 하나 만드는데 2~3일, 늦은 사람들은 2주에 1개씩 영상이 만들어진다.


2) 뭣도 없으면 유튜브 하지마라. 

여러분이라면 썸네일 귀찮고 대충 만든 유튜브 보고싶나?
유튜브하려면 "남들보다 이거 하나만큼은 잘 할 수 있다" 셀링 포인트를 만들고 시작해야한다. 


3) 판매할 상품이 있으면 유튜브부터 시작하면 안된다.

판매상품 = 즉시돈을 벌 상품이 있는데 돈이 필요해서 유튜브한다면 반대한다. 

소비자 구입 루트를 보면
'문제인식 -> 니스환기 -> 정보탐색->대안평가->구매결정->구매후행동'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유튜브는 대부분 "문제인식"단계에 해당되는 채널이다. 

앞으로 소비자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4단계나 더 남았다는 말이다. 이런이유는 "유튜브 알고리즘"때문인데, 유튜브 알고리즘은 "추천"알고리즘이다. 특히, 관심사 타겟팅 + 인구통계학적 타겟팅으로 영상이 추천된다. 

내가 60세 이상이라면 '고혈압, 고지혈증, 보험, 정치'에 대한 영상이 뜰 확률이 높다.
비슷한 연령대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의 데이터를 통해 "나에게도 추천"이 된다. 

유튜브는 이미 필요성이 있는 사람에게 노출되기 보다는 "이 사람한테 이 영상을 노출하면 관심있어 할 것 같은데?"라는 형식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구매력 높은 사람에게 노출되는 경우가 적다'
유튜브 매출 전환율은 평균 2~11%밖에 안된다. 유튜브가 생각보다 돈이 안된다. 
유튜브는 "브랜딩"에 초점이 맞춰진 플랫폼이라서 당장 돈이 필요한 분들은 유튜브를 오래 하지 못한다. 
그런사람들은 네이버 블로그를 해야한다.

1) 돈이 없어도 가능
2) 콘텐츠제작시간은 유튜브보다 훨씬적게 걸린다.
3) 직접적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어필하는 채널이라 팬부터 만들 필요가 없다.
최근 네이버 검색했을때 블로거 이름, 블로그 이름, 블로그 색깔 기억나는게 있나?
네이버는 브랜딩이아니라 직접홍보에 최적화되어있어서 돈이 없는 사람들이 빠르게 벌 수 있는 채널 중 하나다.

4) 블로그는 뭣도없어도 시작이 가능하다. 셀링포인트 없어도 가능하다. 

유튜브는 노출 다음단계인 "썸네일, 제목"에서 마케팅 효과가 나타난다. 하지만 네이버는 "노출"이 선결조건이다. 노출도 안되었는데 썸네일/제목에 신경쓰면 마케팅 효과가 거의 없을 수 밖에 없다. 

네이버 알고리즘만 파악하면 인위적으로 노출이 가능하다.
홍대에 있는 20대 남자에게 콘텐츠를 노출시킬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는 상위노출이 전부이다. 

5) 네이버는 판매 전환율이 높은 편이다. 네이버는 최소 "정보탐색"에 있는 고객이며, 타사 제품과 비교하는 '대안 평가'에 속하기도 하는 채널이다. 

 

 

* 부업의 비밀

1) 큰 돈을 벌 수 있는 부업
(특징1) 초기 투자비용이 결국 발생돈다.
(특징2) 결국 끝은 네이버 블로그로 연결된다.

2) 작은 돈 밖에 벌지 못하는 부업
: 댓글알바, 단순 포스팅 알바, 어플 알바, 설문지 조사 부업
-> 월30만원
-> 가입비 / 다단계
-> 상위노출방법만 알려준다

블로그 부업은, "블로그 상위노출" + "부업 아이템"이라는 공식이 생겨났다. 부업 아이템만으로는 절대 돈을 벌 수 없다. 
부업으로 부자되었다는 사람 있었습니까?

더 큰 걸 할 수 있는데, 눈앞의 이익 때문에 미래에 투자할 에너지와 시간을 소모하는 것이다.
결론은, 대부분 퇴근 후 부업의 끝은 블로그 부업으로 연결되며 블로그로 돈을 벌려면 결국 "블로그 상위노출"을 할 줄 알아야 하고 그런다해서 성공하는게 아니다. 부업 아이템 자체가 소모되는 한탕 아이템인 경우가 많다. 

내가 부업으로 돈을 많이 벌려면 어떻게해야할까?

어차피 블로그 부업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블로그 상위 노출은 배워야 했으니, "블로그상위노출 + 부업아이템"에서 부업아이템을 바꾸는게 낫지 않을까?로 정리하는게 나을 것 같다.

ex)
웹 디자인 능력으로 돈 벌 수 있는 사업 "홈페이지형 블로그 스킨 사업"을 제안했고, 컨설팅을 통해 제대로된 블로그 상위 노출 방법, 글고 홈페이지형 블로그 스킨 제작 및 적용하는 방법까지 알려줬다. 

공식 = 블로그 상위노출 + 홈펭지형 블로그 스킨 제작

내 능력을 파악하고, 그 능력을 파악해서 돈을 벌 수 있는 아이템을 생각해야한다. 

시야를 넓히기만 하면 된다.

소소하게 돈벌고 싶어서 '그 어떤 쉽게 돈 벌 수 있는 부업'을 생각하면 결국 가입비를 요구하고, 제대로돈 블로그 상위노출법도 못배우는데에다가 내 사업/ 커리어를 쌓는데 도움이 되지않는다.

시간이 지나면서 내 커리어를 쌓고 싶다면? 블로그 부업이 아닌 주업을 해야한다. 

이 강의에서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상위노출법"이다.

 

1. 전환율이 높은 곳에 투자하라

구매 결정 과정이 적은 채널에 하루 30분씩 투자했다. 
'소비자의 구매결정 과정'
문제인식 -> 니즈환기 -> 정보탐색 -> 대안평가 -> 구매결정 -> 구매 후 행동 

초반부터 소비자들과 하메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개입한 사람들이 훨씬 적게 일하고 돈은 더 많이 벌 확률이 높다. 
예를들어 '문제인식'부터 노출시킨사람보다 '대안평가'항목에서 본인을 노출시킨 사람이 효율이 높다.

지하철앞에서 전단지 vs 다이어트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노출
=> 누가 더 효율적인가?
"니즈환기 -> 정보탐색 -> 대안평가" 중간과정에 낀 것이 적은 노력 대비 큰 효율을 볼 수 있는 방법이다. 

전환율을 높이는게 핵심이다. 
'전환율' = 노출대비 매출로 전환된 비율

100명중 1명만 구매했다면 전환율1%
10명중에 1명만 구매했다면 전환율 10%

최소 '니즈환기'를 끝낸사람에게 접근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홍대 맛집'보다는 '홍대 스테이크', '홍대 분위기 좋은 맛집'으로 나를 홍보해야한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 '소개건, 재계약'을 노리는 것, 바이럴을 노리는 것이 큰 돈을 버는 지름길이다.

유튜브는 '검색 유입'보다 '탐색 유입'이 더 많다. 호기심으로 들어온 사람들이 많지 특정 검색을 통해 온 사람들이 10% 안팎이라는 뜻이다.

반면 네이버는 전부 검색 유입이다. 
- 유튜브 : 다이어트 전단지
- 네이버 :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헬스 전단지


2. 중요도를 스스로 파악하는 힘을 길러라

선결조건이 되어야 마케팅이 되는데, 네이버의 선결조건은 '상위노출'이다.
'노출' -> '클릭'이라는 단계가 무조건 있어야한다.
중요도는 무조건 "노출"이다! 상위노출이 안되면 클릭조차 받을 기회가없다. 
뭐든 확률게임이다. 천재성 영역과 예외사항을 일반화하면 안된다. 


3. 결과를 정해놓고 과정을 운영해라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이 명확하지 않으면 안된다'
유튜브는 유튜브 광고, 알고리즘 혜택이 훌륭해서 명확한 목적이 없어도 어느정도 벌 순 있다. 
내가 유명해지고 싶으면 그에 맞춘 블로그를 운영해야한다. '한 가지 목적성을가진 채널'이 선택받고있다. 

★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서비스를 제공해야하고, 그걸 최대한 많이 알려야한다. 그리고 그걸 재투자해 현금 흐름성을 높여야한다.

 

 


*  블로그 상위노출 체크리스트

1. 블로그 메타태그에 신경써라
- boot이 어떤 블로그인지 목적/업종/주발행 콘텐츠가 무엇인지 수집해서 판단한다
- 블로그명, 프로필, 카테고리명, 작성하는 태그
=> 이 4가지가 중요하다
=> 이외, 주요 키워드 삽입, 업종 관련 키워드 삽입

2. 연쇄 콘텐츠 소비를 기획하라
- 체류시간이 많거나 여러 콘텐츠 소비하는 블로그를 더 노출해준다.
- 내 블로그의 여러 콘텐츠에 체류하도록 셋팅
- 소비자 : 클릭 -> 내용 -> 이어보기 -> 활동(댓글) -> (블로거에게)연락

1) 클릭
- "제목" => 니즈파악
- 왜 키워드 검색할까?
- 비교 키워드 : "귀찮으니, 한번에, 한곳에서, 저렴하게"
ex) 암보험비교 10군데 뒤져보고 정착한 곳
ex) 암보험비교 다른곳보다 10원이라도 비싸면 100%환불
ex) 암보험 한 곳에서 34개 보험사 비교

2) 이어보기
- 카테고리는 3가지 역할을 한다
: 메타태그역할 / 연쇄 콘텐츠 소비 역할 / 씨랭크 역할

3. 블로그 스킨, 제발 하지마세요
- 한국인의 완벽주의 때문에 포기를 많이한다.
- 전혀 상관없다

4. 블로그의 얼굴은 글 3개에 달렸다.
- 공지사항 : 나를 검증하려고 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글
- 순서, 형식에 따라 전환율 상이
- 블로그 '계약 잘 된다'하는 사람이 무조건 쓰는 방식

5. 내 글에만 열광하게 만드는 콘텐츠 기획법
- 어떤 콘텐츠를 기획하고 쌓아갈 것인가
- 백호 이론 : 보통 호랑이는 황색이다
기존의 것을 뒤집는 콘텐츠 기획이 백호이론이다.
지금 블로그는 어떤 시장이던 정보 포화 상태이다. 상위 블로그만 그 시장을 독점하고 상위 그룹의 지식대로만 콘텐츠가 발행되고 시장이 움직인다. 
기존의 관념을 때려부수는 콘텐츠는 블로그 체류시간을 평균 5분, 최대 17분까지 소비자들이 머무는 곳으로 만들 수 있다.
단, 있지도 않는 사실을 가지고 거짓, 허위 콘텐츠 발행하면 안된다. => 지속성이 떨어짐

 


* 이런 키워드 작성하면 최적화/씨랭크 블로그 안된다.

1. 광고주 시스템만 믿고 키워드 잡으면 상위노출 안된다. 
-> 광고주 시스템은 보지않고 실제 어떤 블로그가 진입해있는지 중점적으로 파악한다. 

2. 로얄키워드
내 업종과 관련없이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
-> 최적화가 안된다.

3. 일상키워드 쓰지말아라
-> 키워드 잡지않고 일상글 올리는 것
-> 사용자의 반응(댓글, 공감, 체류시간)을 이끌어내려면 일관된 주제로 발행, 사람들이 관심있어할만한 콘텐츠를 발행해야만 한다. 이미 유명하거나 엄청 예쁜사람만 일상글에 반응한다. 



* 블로그 상위노출 안되는 이유 찾기

= 네이버 패널티 로직, 신누락
1) 썸네일 사진에 과도한 전화번호와 글씨가 있는 경우 또는 카테고리 저품질 알고리즘
2) 잘못된 키워드 갯수, 사진개수
네이버 키워드마다 정해놓은 적절한 키워드 개수와 사진개수가 정해져있다. 
3) 잘못된 어뷰징 방법
인위적으로 순위 올리기
4) 글만 열심히 작성한 경우
5) 빙산의 일각
하루에 수천개씩 그 키워드의 글이 올라오는데 그 경쟁자를 뚫고 가장 먼저 상위노출이 된 10위권 이내의 글을 보고있다. 확률로 따지면 0.001확률로 내 글이 10위권 이내 노출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을 받아들여야한다. 


* 네이버 뷰(view) 알고리즘
1. 문서 출처의 신뢰도를 분석하는 씨랭크
2. 문서의 신뢰도를 분석하는 다이아
=> 씨랭크 알고리즘은 블로그를 얼마나 신뢰도 있게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는가를 보여주는 알고리즘이다.
=> 다이아 알고리즘은 글 하나의 신뢰도를 보는 알고리즘이다. 최적화가 안되도 상위노출이 가능하다. 

- 다이아 알고리즘 : 글 내용이좋고, 많은 방문자가 글을 읽었고, 댓글 공감과 같은 활동이 많은지 등 보는 "글 인기도 지수"와 사용자들의 반응, 사용자들의 클릭률 등 블로그 홈의 주목받는 "글 주목도 지수"를 중점으로 보는 알고리즘이다. 

1) 텍스트 마이닝 데이터를 토대로 글을 작성하라
웹문서, SNS 대화, 블로그 등의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법을 말한다.

- 텍스터 마이닝 기능 4가지
(1) 문서 요약
(2) 문서 분류
(3) 문서 군집
(4) 특성 추출
=> 이 기능으로 정보를 추출한다

문자에 쓰인 글자를 통해 문서를 판단하는 기법
사람들이 '간안좋을때'라는 검색했을때 많이 찾는 글자 키워드가 모두 들어가있어야한다. 

텍스트 마이닝으로만 작성하면 최적화 블로그가 아니라도 상위 노출이 가능하다. 
=> 네이버 블로그 홈에 "블로그 빅데이터"메뉴를 클릭
=> 내 블로그가 어떤 키워드로 운영해왔는지 빅데이터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

 


2) 키워드에 맞는 콘텐츠 방향에 맞게 발행하라
ex) 라식수술후기 키워드 니즈는 '후기'라는 단어에 있다. 한 개인이 어떤 경험을 했는지 궁금
- 1인칭 시점
- 진행 상황
- 부작용
- 달라진 점
=> 수술 이후 개인의 경험 토대로 글을 작성해 주는게 유리하다

=> 1~5위 글을 읽으며 어떤 내용이 중점으로 들어갔는지 파악해보는 것이다. 
- 말투
- 키워드
- 서브키워드
내가 작성한 키워드에 소비자가 궁금한 것은 무엇이고, 어떻게 포스팅으로 궁금증을 해결해 줄지

3) 글 인기도 지수와 글 주목도 지수에 사활을 걸어라
글 내용이 좋고, 많은 방문자가 글을 읽었고, 댓글과 공감과 같은 활동이 많은지를 보는 지수였다.
제목 클릭률을 높이면서 아탈하지 않게 낚시성 콘텐츠가 아니어야 하며 클릭을 높이고 반응을 높이는 심리학적 부분이 들어가야한다.


4) 내 지수에 맞는 키워드를 작성해라
준최적화, 이제막 오픈한 블로그는 상위노출을 해주지 않는다.

 


* 1일 1포스팅 필요없다

네이버는 양보다 질이 중요한 상황
특정 분야, 전문화
=>블로그 사용자의 반응을 높이기를 원함
'블로그 활동성 지수'를 위해 매일 포스팅하는 건 좋지만, 글이 '인기도, 주목도' 등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소용없다.

1. 블로그 활동성 지수
: 블로그 운영시간, 게시글 수, 글 쓰기 빈도, 최근 활동성을 중점으로 보는 지표

2. 블로그 인기도 지수 (=사용자의 반응도)
: 방문자수, 방문수, 페이지뷰, 이웃수, 스크랩 수 등 전체적인 사용자들의 활동성을 보여주는 지수이다.

(1) 연속적으로 콘텐츠 소비하게 기획해서 포스팅해야한다.
ex) 내가 암보험을 팔고싶다면, 바로 암보험 글을 쓰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비갱신형, 갱신형의 차이, 뜻'을 먼저 작성하거나 '암보험회사별 보험상품 비교'라는 글을 먼저 작성하기, 그리고 비갱신형의 단어뜻을 모르면 그 아래 '참고자료'라고 하면서 미리 작성한 '비갱신형 갱신형 차이 뜻'이라는 링크 걸어두기
-> 전문적으로 보이면서 궁금한 사람은 클릭하게 되서 블로그 인기도 지수가 늘어나게 된다.

ex) 아반떼 매물을 올리고 싶다면, '침수차 알아보는 방법'글을 작성한다. '요즘 장마철이라 침수차 매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일반인 분들이 보셔도 손쉽게 침수차 알아보는 방법을 정리해 뒀으니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글을 걸어두고 '이 글 다 읽어보셨죠? 이 기준을 토대로 아반떼 매물을 하나하나 뜯어보겠습니다'라며 아반떼 매물을 소개하는 것이다.

이처럼 '기획'이 중요하다. "이 매물의 특징이나 어떠한 내용을 미리 작성해 놓으면 좋겠다."식으로 기획하여 블로그 스케쥴을 잡아야한다.  

(2) 내가 상위노출 시킬 수 있는 키워드로 포스팅해야한다. 
정말 글 퀄리티 좋고, 글자수도 3천자씩 쓰고 1일 1포스팅해도 안되는 이유는 글 키워드를 잘못 선택해서 그럴 수 있다.
키워드 경쟁력 파악법, 내가 상위노출 시킬 수 있는 키워드 분석하는 방법을 몰라서 내가 띄울 수 없는 키워들 계속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 노출이 안되면 방문자가 없다.

(2) 실활동 이웃을 늘리기
이웃의 활동도 꾸준히 데이트를 수집한다.
내 활동, 포스팅을 관심있게 봐줄만한 이웃을 고르는게 좋다.


2. 글 인기도 지수
글 인기도 지수에 맞는 포스팅을 배우기
인플루언서가 목표라면 이게 최우선이 되어야한다.

3. 글 주목도 지수
글이 에디터가 선택을 했냐, 블로그 홈에 노출이 되었냐, 블로그 탭에 노출이 되었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는가?

 

썸네일, 제목에 신경을 써야한다. 주목도 자체는 노출대비 클릭률이 보는 지수이기때문에 클릭이 많이 일어나게끔 기획해 줘야한다. 




< 요약 정리 >

그래서 나는 이 글을 읽고 어떻게 실천해서 똑똑하게 블로그를 활용할 것인가?

이 글의 내용을 간결하게 요약해서 글 쓸때마다 참고하자.

 

* 초보자 블로그 첫 세팅

-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 블로거는 "브랜드(내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소비할 수 있게)"로 중점을 두고 차후 상위노출 하는 방법을 배워야한다.
- 블로그 만들기 전에 '정체성'을 정해야한다.
ex) 소아정신과 전문의 / 한 분야 후기성 블로그  (★꼭 한 분야여야 한다) 
블로그 목적이 정확해야한다.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서비스 제공하고, 최대한 많이 알리며 그걸로 재투자해서 현금 흐름성을 높여야한다.
- 소비자가 내 블로고 방문할때 가장많이 보는 영역
- 소비자가 관심있어할만한 내용 연쇄적으로 제작 가능한 콘텐츠 기획 (시리즈물)
ex) 중고차 사는법 -> 침수차 체크방법 -> 중고차 추천
ex) 라섹수술 1일차 -> 2일차 -> 3일차


* 블로그 제목 짓기

- 후킹보다 상위노출이다.
- 명확하고 간결한 제목
- "제목" => 소비자 니즈파악이 필요하다
- 왜 키워드 검색할까?
- 비교 키워드 : "귀찮으니, 한번에, 한곳에서, 저렴하게"


* 상위노출 방법

- 신뢰도 있는 글
- 텍스트 마이닝 (= 블로그 빅데이터) 키워드 사용해서 소비자가 궁금한 내용을 적은 포스팅임을 증명하기 
- 방법 : 내가 노출시키고 싶은 키워드 1~10위 글 공통 키워드를 추출한다.
- 내가 작성한 키워드에 소비자가 궁금한 것은 무엇이고, 어떻게 포스팅으로 궁금증을 해결해 줄지


* 블로그 지수 높이기

스(스크랩)/댓(댓글)/공(공감)
1월 5일 '안산 맛집' 키워드를 띄워야한다면
이걸 계산해서 1월 1~4일동안
- 안산 맛집, 관광지, 안산 데이트 코스 올리기


* 네이버 키워드 잡기

- 네이버에게 가장 피해가 적은 "소비자가 좋아하는 한 분야의 정보성 키워드"를 좋아한다.
브랜드광고노출, 뷰탭(VIEW), FAQ가 있는 키워드는 웬만해서 안쓰는게 좋다.
- 유튜브에서 검증된 '전문가/키워드'추출하라
ex) '영양제' -> '약사이야기' -> '인기동영상' -> '키워드 추출'


* 부업아이템

- 내 능력 파악 -> 돈벌수 있는 아에템 생각
- 내 커리어 쌓기원하면 부업보다 주업으로
- 네이버는 구매력 높은 사람이 선택적으로 온다. 
유튜브 : 다이어트 전단지
네이버 : 다이어트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헬스 전단지

'소비자의 구매결정 과정'
문제인식 -> 니즈환기 -> 정보탐색 -> 대안평가 -> 구매결정 -> 구매 후 행동 
홍대 맛집보다는 '홍대 스테이크' '홍대 분위기 좋은 맛집'


* 1일 1포스팅 필요없다

네이버는 양보다 질이 중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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