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때 '나'와 65살때 '나'
그 딱 2사람의 눈치를 보면 된다.
그랬을 때, 내가 느끼기에
"나 꽤 괜찮은 사람이었다" 싶으면
눈치 안보고 살아도 된다.
남 눈치 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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