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업로드/썸네일 만들기 전에 또 한번만 5가지 확인해라. 제발!!!
1. 잠재 시청자 범위 넓히기
클릭율(=조회수)가 중요하다.
초보일때는 제목만들때 굳이 잠재 시청자를 좁힐 이유가 없다.
온라인에서 유튜브 광고로 월 100만 버는 방법
vs
월 100버는 방법
식당주인이 반드시 알아야할 멘트 1가지
vs
말투 하나만 바꿔도 월 50만원 번다
2. 통념 자극
로또 1등 vs 반지하
담배 50년 vs 무병장수
3. 부정적 감정
싸게 사는 법 vs 눈탱이 맞지 않는 법
채소 3가지 소개 vs 잘못먹으면 위험
4. 궁금하게 만드는 것
양치질할때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면 됩니다.
vs
양치할때 00 잘못하면 잘 썩습니다.
5. 시청자 상상 자극
뱃살빼는 효과적인 방법
vs
1주일 안에 허리둘레 3센티 줄이기 방법
* 자극적 제목의 중요성
신문 기사
1번하는데 300만원?
-> 극단적인 신문 기사, "아 너무 어그로인가? 오그라드는데?" 생각을하는데, 내 평균적인 어그로 생각이 바닥에 있다. 어떻게든 주목을 받으려고 치열하게 사는 세상이다.
조회수 100회만 찍던 수강자, 제목을 자극적으로 바꾼 후 조회수 4900회로 증가함. 4900회가 적어보일 수 있지만 채널의 평균을 생각해야한다. 이 영상으로 구독자 유입되서 다른 영상도 조회수 증가함.
이 콘텐츠는 잘 되겠다고 생각을 했다. 이 사람은 등산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여기 콘텐츠 보면서 등산의 재미와 매력을 알고 싶다는게 느껴졌다. 그러나 제목이 너무 별로라서 전부 바꾼 상황이다. 어그로만 끌면 시청 지속시간이 뚝 떨어진다.
'등산'치면 뭐가나오는지 조사가 꼭 필요하다.
ex) 산 속에 백만송희 -> 인기순(=성적표)를 꼭 봐야햐한다. 그리고 인기 요소를 파악해야한다. 다 이유가 있다.
1) 몸매가 좋은 예쁜 여자
2) 적절한 제목 뽑기
- 저질체력 vs 가능한 등산
- 대한민국 가장 위험한
- 등산경력 5년차 추천상품
- 계곡 좋은데 vs 사람이 없다
3) 귀엽다 -> 내 강점
4) 계속 정보 알려주기 (최단코스, 입장료 등)
그러나, 내 채널에는 그게 없다?
못가져오는건 못가져오지만 가져올 수 있는 건 가져와야한다. 제품리뷰 사람들이 관심 많다는 걸 알면 가져와야한다.
* 벤치마킹
염탐용 채널 꼭 만들기
굳이 시크릿 모드로 만들 필요없다.
메인화면 '정치'관련 -> 아 이거 터지네? -> 구독/알람 눌러서 급상승하는게 있네? 요소 따오기!
벤치마킹하라는 건 "제목(썸네일), 내용"이다. 내 식으로 변경하는 것!
* 명언채널, target 시니어
ex) 철학마루 1만명 구독자
인기순
-> 대본만 가져오면 된다.
-> 다만 수익신청시 거절당할 확률이 높다. 뒷배경으로 움직이는 촛불, 바다 등을 넣는게 좋다.
-> 이 채널의 1등 콘텐츠 이름
: '좋은사람인지 알고 싶으면 이것만 보세요'
: 썸네일 별로인대? 라는 내 생각을 버려야한다
->"50살 넘어 비참해지지않으려면 당장 시작하라"
: 증명이 된 후킹
: 좋은 걸 가져 왔다.
: 많이 뜬다는 건 많은 사람이 보는 거고 추천영상으로 옆에 띄워지면 얻어지는 혜택이 있다.
: 비슷한 제목이면 클릭하기 마련
* 썸네일
요즘은 본질이 절반 넘어가면 마케팅이 중요
썸네일이 가장 큰 마케팅
* 신사임당 채널
신사임당 채널을 구매한 사람이 오판했다고 생각. 유튜브 생태계 이해가 없었다고 생각. 신사임당이 빠진 신사임당 채널은 의미가 없다.
사람들이 보는 이유가 "나"인데...
* 파도타기
가진 채널 보다는
많지 않아도 조회수가 높은 것을 따가져오는 게 좋다.
-> 후킹으로 늘림
내가 무엇때문에 후킹되어 클릭하고 싶었는지 꼭 생각해보기
나를 후킹하게 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 유튜브 하기전 꼭 확인
1. 시장성 있는 지 확인하기
내가 빠지는 거 있으면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할 거라 생각하게 됨.
-> 구글트렌드 (주식, 부동산 키워드 비교)
0위) 운동 (81)
1위) 주식 (41)
2위) 골프 (40)
3위) 부동산 (34)
4위) 건강 (16)
5위) 필라테스 (5)
6위) 재활 (2)
운동(81) 과 비교하면 필라테스 (4)
2. 시청자 기준에서 생각
1) 도움이 되나?
2) 재미가 있나?
(감정 자극)
3. 지속 콘텐츠 발행할 수 있는지
콘텐츠 양 = 수익의 크기
수익창출이 된 이후부터 콘텐츠 양이 수익의 크기가 된다. 콘텐츠 발행을 계속 안하면 끊긴다.
영상 첫 업로드 1-2-3--15--> 수익 창출 시점 --->
15개 만들기까지 모든 것을 소진하고 이후 할 콘텐츠가 없어서 오류에 빠진다.
채널을 1개만 두지말고 20개의 콘텐츠 중에 5개/5개/5개/5개 쪼개서 채널을 4개를 만들어 발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켈리최 -> 스토리 설명 -> 100번 같은 걸 말할 수 없어
=> 그래서 요즘 인터뷰만하고 있어.
=> 드라마, 이슈(사건, 사고) 등등은 계속 콘텐츠 발행이 가능하다.
4. 만드는 순서 바꿔봐라
영상을 만들기 -> 썸네일 제목 짓고 업로드
썸네일 제목 확정짓고 -> 영상 만들기
후자가 더 좋다. 방향성과 핀포인트가 잡혀있기 때문이다.
5. 초보자의 마음
영상 하나 올림 -> 1~2일 뒤 삭제 / 비공개
=> 구글 알고리즘에게 일 할 기회를 안 준 것과 마찬가지다. 대부분 1~2달 뒤에 뜨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처음에 한 10개 정도는 조회수 포기하고 올려보기.
예시영상 -> 6개월동안 조회수가 아예 없었었다.
예상수익은 하루마다 바뀐다.
수익은 한 달마다 외화달러가 계좌에 들어온다.
6. 대중적인 기본 정보 vs 고급 전문 지식
-> 무조건 기본 정보를 해야한다.
그래서 전문가일수록 못하는 거다.
결국 우린 전문가일 필요가 없다. 어려운 걸 알려줄 필요가 없다. 사람들은 1차원적이고 단순한 거 좋아한다. 왕초보를 골라야한다.
예시)
노트북에서 한영키 안바뀔때 조치방법
vs
노트북에 들어가는 반도체 제조방법
단돈 2만원으로 분위기 바꾸는 인테리어
vs
인테리어 실측도면 그리는 방법
자전거 체인빠졌을때 쉽게 해결하는 방법
vs
자전거 기어변속의 과학적 원리
7. 조회수 수익 측면에서 "긴 영상 vs 짧은 영상"
긴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을 오랫동안 붙잡아 두는게 최고다. 하지만 긴 영상 만들기 어렵고 지속하는게 정말 어려워서 이탈율이 높다. 그래서 처음에 짧은 영상을 하도록 얘기한다.
* 드라마 유튜브
1) 감 잡기
(1) 드라마 예고편 봐서 '이런 내용이구나' 감을 갖고,
(2) 새 시크릿창 -> '진짜가 나타났다'검색 -> 썸네일들 보고 영감을 얻는다.
썸네일 이름 먼저쓰고, 대본 1장 (10point) 다 채우면 4분정도 나옴 -> 브루를 킴 -> ai 목소리로 시작 -> 대본 복사
썸네일에서 나온 드라마 캡쳐사진 같이 붙이면 끝~!
8분정도해야 광고붙일수있어서 드라마 예측해서 8분짜리 글쓰는게 토할 것 같이 힘들었다. => 레버리지 책 읽고나서 수익 6개월간 확인 후 직원 고용함. 1장에 1만원 드리고 있다.
수익이 나오는 걸 아니까 고용했는데, 쇼츠는 수익이 보장되지 않아서 고용 생각이 어렵다. 일단 낮게 책정해서 업로드 단순업무 구해보는 걸 생각해보기.
'퀴즈 < 드라마' 채널이 수익이 더 좋다. 매 달 수익은 달라지고 있다.
* 유튜브 직원 고용시
유튜브 스튜디오
-> 설정
-> 권한 (관리자/편집자/ 편집자(제한적) 등등)
편집자(제한적)을 많이 사용함.
-> 초대 (직원의 이메일 적기)
* 악플
악플이 없다는 것은 노출이 안된다는 뜻이다. 부처님, 예수님 조차 악플이 있다.
* 브루
돈 내야 '브루' 마크를 지워야한다.
초보채널은 무시해도 될 것 같다.
* 폰트
무조건 무료로해라. 저작권 걸리면 벌금내야한다.
* 유튜브 성공
사람들이 진짜 실행을 안하는구나.
실행에서 성공의 판가름이 난다는 걸 알았다.
https://youtu.be/bWbXnPZCKFw
https://www.youtube.com/watch?v=bWbXnPZCK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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