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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순간들/행복은 특별할 필요가 없다

성묘 다녀오면서 🌰밤톨줍기

by 새콤한딸기🍓 2023. 9. 30.


그동안 밤 줍는 엄마가 이해되지 않았는데,
오늘 이해가 되었다.

밤나무에 밤송이가 쩍 벌어져서
🌰🌰🌰밤들이 쏙 나와있데 탐스럽다.



높이도 낮아서 가져가고싶게 생겼다.




옹기종기 넘 귀엽다.
나까지 밤🌰욕심이 안날 수 없다.




다람쥐🐿같이 모아온 밤🌰
이런 재미구나!♡
나중에 언젠가 내 화원이 생긴다면
밤나무 하나 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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