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이 없다면 말을 아껴야한다.
그 말에 휘둘리기 때문이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야"
-> 뻥. 자기가 하고싶은 말일 뿐이다.
-> 조언의 탈을 쓴 참견일 뿐이다.
-> 조언은 자격을 갖춘 사람만 가능하다.
-> 자격 : 시간을 공들여 오래 지켜봐온사람
-> 그러나, 친구, 연인, 가족도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다면 함부로 조언을 할 수 없다.
->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 부탁이야 제발 들어줘'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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