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도 안지었는데~! 내가 왜 떨려해.
내가 진료하는 모습을 보려고 많이 서있었지만,
그냥 “내 할일만 하면 되지“
일단 일을 벌려도
그 일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을
데려오면 될 것 아닙니까
사람이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해서 안 되는 건 없다
나를 위해서는 별로 투자를 안합니다.
아무데도 돈 안쓰고 연구소를 지을 돈을 모았다.
45년 입은 디자이너 선생님 옷
연구소 지었음 행복했을 것 같아
돈을 벌었으면 뭔가를 만들어야 하는데,
국가를 위해서
대한민국이 노벨상을 못 받은 게 지금도 여기..
그걸 못 이루고 가서 내가 눈을 감고 죽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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