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직장인 점심시간🍽51 정자역 '귀한 족발' 점심때 만원어치 정식으로 족발을 먹을 수 있다니! 추천한다. 2024. 3. 11. 정자역 '최가돈까스 + 10%텐퍼센트' 오늘 만족스러웠던 내 점심을 기록해본다. 돈까스가 두텁고 맛있는데 양도 많다. 매운 돈까스와 가정 돈까스 반반 11,000원에 이렇게 든든한 점심이라니 여자 혼자 다 먹고나니 입이 니글니글 후식이 필요했다 커피를 못먹는 나, 카페가면 늘 마실만한 음료가 마땅치않다. 그러나, 텐퍼센트 아보카도 바나나 음료는 내 최애♡ 시럽과 설탕 등 달달함 없이 본연의 맛이 나는데 맛.있.다. 건강하면서 맛있는 음료 우유대신에 오트밀변경 (+300원) 되게 맛있어보이는 오트밀팩 나중에 따로 사다먹어보고싶다. 만족스러운 짧고 달달한 점심을 또 기록해본다. 2024. 1. 31. 정자역 배달 '모모유부' 유부가 커서 다 흘림 가위로 반 자르면 입가득 한 입 가능 다 먹고나면 의외로 엄청 배부름 유부자체가 달고 짬 그래서 고명도 달고 짜면 너무 달고짬 생각해서 메뉴 고르면 좋음 나는 연어가 제일 좋았음 고명이 많이 올려져있음 2024. 1. 30. 빵맛집, '언니의 식빵가게' 고객님이 사다주신 식빵 넘 촉촉하게 맛있네 선생님들이 추가로 추천해준 식빵맛집 : 화이트리에 정자점 쓰러지는 맛이라 한다 2023. 12. 27. 이전 1 2 3 4 ··· 1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