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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나의 삶을 구해주지 않는다. 삶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타인의 손에 인생을 맡기지말라. 고통, 만족, 불행, 행복 모두 내가 만들어 내는 것이다. 흉악한 말, 사실이 아닌 말은 그 사람의 내면을 보여주는 것이지 나를 해치지 못한다. 내가 그것을 집어들때 나를 해치게 되는 거거든요 무시해야한다 인간의 세상에는 그런 사람도 있다. 세상이 참 살만하다 느끼게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보고 그 사람들과 연대하면서 자기삶을 꾸려나가는 것이다. 2024. 9. 16.
비인을 대인처럼 대하지말라 대인 : 대의를 따라 움직임 소인 : 자신의 이익에 따라 움직임 비인 : 인간 이하 예(진심,본심) 의(에티켓) 비인에게 대의처럼 본심을 다하지말라 에티켓만 지켜줘라 2024. 9. 16.
'카페 도도에 오면 마음의 비가 그칩니다' 뭔가 몽글몽글한 분위기에 힐링을 줄 수 있는 책을 선물하고 싶다며 반강제로 선물 받은 책이다.표지가 내 스타일인데?힐링해 줄 것같은메뉴판 이름은 더 마음에 들었다.이 예쁜 까페에서어떤 이야기들이 오고갈까?이 도도카페에 온 사람들이가지고있던 모든 상처를살면서 한번씩 겪어 봤어서더욱 공감도 가고 위로도 되었다.그리고  "이렇게 하라"라고 명령이 아니라 소로리의귀여운 메뉴와 곁들여진 비유로따뜻하고 온화하게 스며드는힐링에 빠져들었다.가끔 위로가 필요할때 꺼내보기위해내가 인상깊게 생각했던힐링 구절을 남겨본다.도도새 액자가 걸린 도도카페의 사장소로리  - 그대만의 정답 -스페니시 오믈렛"풀칠한게 떨어졌다면 나중에 다시 붙이면 되니까요"처음부터 잘 공들여 완성한 작품과중간에 수정항 작픔은 완성도가다르게 느껴진다.짜집.. 2024. 9. 15.
두산vsKT, 니퍼트 은퇴식 오늘 전좌석 매진!"왜 이렇게 인기가 많지?"했는데, 알고보니 이번경기 이벤트로,니퍼트 선수의 은퇴식이 있다고한다.야구⚾️에 깊이가 없던 나로썬잘 모르는 이름이었지만 기대를 품고 간다.3위까지 달리던 두산이5위까지밀리면서 불안한 요즘에 "오늘 내가 승요🧚‍♀️가 되어주리라!"라는열정을 가지고 왔다.내야와 외야의 출입문이 다른 줄 몰랐다. 그동안 길잘알 친구따라 무뇌로따라다녔구나 싶었다.(다시 깨닫는 친구의 소중함✨️)외야 출입문은 저~~~~~안쪽으로 쭉쭉 들어가야 있었다.사실 어제도 우천🌧으로 경기가 도중 취소되고,1주일 가까이 내내 비소식☂️이 있어서 오늘 걱정을 많이했는데...!날씨 무엇?!💕야구 입문 초창기에는삼겹살이며 만두며이것저것 음식을 사들고갔는데,이제는 짬밥이 생기면서배부르면 간편식!깔.. 2024.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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