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측으로부터 갑작스러운 문자 하나를 받았다.
헐? 뭐라고?
암 진단시 국가에서 치료비 95%를 지원해 줬던 걸 90%로 줄이고, 웬만한 암 치료를 다 비급여로 돌린다니....!
인구소멸로 가면서 건강보험료 고갈위기에 처했다하지만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은 더 사지에 몰리게 생겼다. 암 진단 받은 부모님 모시고 회사에서 번 돈을 치료비에 쓰는 자식들도 많은데 세상살기 더 힘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인터넷 신문기사에 관련 내용이 1도 없어서 아는 보험설계사 동생에게 물어봤더니 맞는 내용이라한다.
도대체 어디에?
* 본인일부부담금산정특례에관한기준
- https://naver.me/5FhIrNi4
무슨 말인지 너무 어렵다.
나중에 보험설계사 동생 만나서 세상 돌아가는 흐름을 듣고 대비를 해야할 것 같다.
가장 현명한 대비는
재테크와 건강관리인 것 같아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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