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앱개발 성공확률
(1) 30% 실패
: 개발 기획 설계 문제, 계약 실패, 자금 부족
(2) 50% 좀비
: 결과물은 있으나 시장에 내놓을 수 없는 상태
: 사람, 회사간의 악화
: 추가 비용 발생(예산에 감안 책정하기)
: 개발 설계 오류
: 과제 목적형 (지원금만 받아내려는 과제 헌터들 : 과업기간내에 완성 못하고 결과 보고용으로만 마무리하는 경우)
: 개발비도 모두 쓰고, 기간도 기간대로 지나서 가장 최악의 상태, 이럴때는 처음부터 다시 개발하는게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방법.
(3) 20% 성공
" 클라이언트 대표와 소통, 계약 관계, 개발 관리부분" 잘 맞물려야지 좋은 결과값을 산출할 수 있다.
2. 운영체제 (Operating System)
(1) 마이크로소프트 - 윈도우 window
(2) 애플 - 맥 Mac OS
(3) 삼성 - 안드로이드 Android
(4) 아이폰 - ios
각자의 운영체제마다 운영되는 언어가 다르다. 보통 앱 개발 시 삼성용과 아이폰용 2개를 만들기 때문에 개발비가 2배로 든다. 그래서 대게는 안드로이드용 먼저 만들고 후에 ios 용을 개발한다.
3. 웹(Web) 단점
웹 사이트는 운영체제와 상관 없이 웹 브라우저 주소창에 입력하면 된다. [ 앱 - 다운로드 / 웹 - 불러오기 ]
웹의 치명적인 단점은 핸드폰을 제어할 수 없다. 카메라 기반, 위치 기반 등 기능을 불러와서 쓸 수 없다는 말이다. 특히 핸드폰 상단에 뜨는 "푸쉬 알람"기능 앱이기 때문에 가능한 기능이다.
4. 앱(App) 단점
앱의 치명적인 단점은, 업데이트 파편화 문제이다. 예를들어, 카카오 개발자가 이 앱을 업데이트해서 새로 등록을 했을 때, 유저들이 모두 같은 시간에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다. 그러면 그 이전 버전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발생하게 되고, 동시간대에 각각의 유저들은 서로 다른 버전을 사용하게 되는 현상을 파편화라고 한다. 웹 사이트 경우 새로고침으로 바로 불러올 수 있다.
5. 스토어 등록
앱을 [앱 스토어 / 플레이 스토어]에 등록할 때 개발자의 계정으로 하게되는데, 꼭 기억해야할 것은, 본인의 개발자 ID로 등록하는 것이 좋다. 본인 계정에 개발자 ID 추가도 가능하다. ID 계정은 유료인데, 1년 단위로 [ ios 10만원 / 안드로이드 3만원 ] 비용 발생한다. 그러므로, 최대한 ID 계정이 필요할때 생성하기를 추천한다. 어플리케이션을 등록하면 심사기간이 필요하다. 안드로이드는 1-3일 정도 소요, IOS 는 까다롭기 때문에 반려가 많다. 수정 - 피드백 - 최종승인 등록까지 3주 - 1달정도 소요된다.
웹과 앱의 장단점을 살려서 "하이브리드 앱"이 많이 선호된다.
* 참고 : 슬대표 https://youtu.be/NjMpNz4CS7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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