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나를 정사각형 안에 사진으로 잘 담아내는 법 1탄
- 인스타의 하이라이트는 '보정'이다.
- 인플루언서들은 내가 어떤 옷/표정/제스쳐/각도/조명이 어울리는지 알고 자유자재로 구사할 줄 안다. 자신의 매력포인트를 사진에 잘 녹여낸 사람들이다.
- 장소/분위기를 활용해야한다.
- 사진마다 컨셉/포인트가 있다.
- 여성 : 데일리룩 올리다가 컨셉있는 의상 사진 올리면 반응이 다르다. 노출/어그로 보다도 내가 브랜딩하는 이미지/상품과 관련이 있으면 좋다.
- 매번 사진찍을때마다 '어떤 포인트' 장점을 부각할 건지 연구해서 찍으면 좋다.
- 내가 찍으면서도 정사각형 프레임안에 무엇을 강조하고 싶은지 포인트 항상 생각하기
포인트 = 사람들이 관심 가질만한 포인트
포인트1) 모방심리 = 거울심리
동경하는 대상을 보면 '이 사람처럼 되고 싶다' 따라하고 싶은 요소가 있는 사진을 찍기
'이 상품 뭐예요?'
'립은 뭐 바르셨어요?'
-> 욕망을 자극할만한 사진
욕망을 자극하면 자극 할 수록 좋아요가 늘어난다.
포인트2) 사진이 선명해야한다.
* 스노우 어플 -> 흐릿, 필터는 거부감
* 기미/잡티가 보이더라도 햇빛에 비춰진 선명한 사진
포인트3) 정보/꿀팁/예쁜장소/리뷰 등을 추가
우리가 상위 1% 사람들이 아니라면, 글을 정성들여서 쓰는 것도 방법이다.
다른 인플루언서가 하지 못하는 나만의 차별된 꿀팁 방출
'되게 예쁘고 멋있는데, 지적이기까지 하구나! 이런 정보까지 주는 구나!'
이런 노하우를 제공(=저장수를 늘릴이유) 하는 쪽으로 방향잡으면 많은 분들이 팔로우할 이유가 생긴다.
이 사람이 내 콘텐츠에 와서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그 심리를 끊임없이 추론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 2 > 나를 정사각형 안에 사진으로 잘 담아내는 법 2탄
* 사진 잘 찍으려면,
1) 조명/빛을 신경써야한다.
2) 배경과 피사체 수평을 맞춰야한다.
3) 내가 찍고자 하는게 뭔지 의도를 담은 사진이어야한다.
4) ★사진 찍힘에 거부감이 없어야한다. (=에티튜드), 사진 찍힘을 즐겨라!
* "사진 잘 찍었다!"의 특징
1) 색감이 뛰어나다
2) 피사체의 장점이 돋보인다
* 남이 잘 찍어준 사진
1) 연속촬영하기
2) 칭찬 많이 해줘서 최대한 자연스움을 이끌어내기
3) '나'를 장소에 맞춰라.
= 장소와 맞는 의상을 입어라
-> 해시태그로 가려는 장소의 인기게시물의 사진을 벤치마킹해서 옷 코디 참고하기
ex) 힙한 동네 -> 옷도 센 언니처럼
* 셀카 잘 찍기
보통 남이 찍어준 사진을 올리는게 추세
사진 찍히는 것에 익숙해진다음에 셀카추천
1) 셀카 어플
2) 필터는 비추천, 오리지널로 촬영
=> 고유한 내 색깔이 없어지고 인위적
=> 뚜렷한 이목구비가 날아가버린다
=> 차라리 촬영 후 후보정할때 쓰는건 괜찮다고 생각한다.
3) 내 얼굴 어디가 예쁜지 파악, 단점을 가릴 수 있는 구도를 잘 잡아야한다.
4) 배경을 은근 신경써주기
5) 퍼스널 컬러에 맞는 배경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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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격자무늬 3x3 정사각에서 가운데 '+' 에 얼굴을 맞춘다. 밑에도 좀 나오게해서 상체와 얼굴 비율을 맞춘다.
7) 자연스러운 표정
- 몸을 불편한 자세로하면 더 잘나온다
- 돈 쓸어담는 상상한다
8) 아래에서 찍으면 각진 턱이 부각될 수 있으니 위에서 아래로 찍어본다
9) 기본 카메라로 연사찍는다
10) 이후 보정한다
< 3 > 사진 보정하는 법
1) 수평을 맞춘다
2) 격자무늬의 가운데에 턱선을 맞추면 비율이 제일 좋아보인다.
3) '메이투'어플 켜기 (=> 픽셀까지 보임)
4) 코평수
5) 입꼬리 시원하고 자연스럽게 올리기
6) '슬림하게' 효과로 헤어라인과 턱선 정리
7) 피부보정 (트러블 + 팔자주름)
8) 몸매 비율
9) 뒤틀린 시공간 정리하기
< 4 > 피트니스 트레이너 (운동)
- 운동하는 모습 + 일상
=> 운동하는 여대생 피드
=> 모델활동시작
=> 운동과 관련된 일을 인스타를 통해 접함
=> 진로가 바뀜
- 인스타 피드 속의 사진 = 나의 포트폴리오
운동화 시착 이벤트
운동복 협찬
마라톤 행사
닭가슴살
=> 카테고리와 타겟층을 정확히 잡고 협찬을 받아야한다.
=> 누가봐도 협찬인게 보이는 것이 많이 올라오면 신뢰가 깨진다.
- 팔로우숫자보다 피드 내용이 중요하다
- 운동 = 노출 빠질 수 없어. 야하게 vs 멋있개
=> 어떻게하면 건강하고 생동감있게 가능한지
=> 색감 / 옷 / 표정 으로 연찰
=> 스포티한 의류 입기
=> 좋은 이미지의 인플루언서
- 야한 이미지 사진 = 노출많은 촬영이 들어올 경우가 많다.
- 윤쌤홈트 : 밝은 느낌 + 컬러풀 배경 + 잘 가르침
- 필터없는 자연과함께 찍은 사진
- 운동이라 셀카보다 전신샷이 인기가 많음
- 사진 메이트 (지인)
- PT샵운영중
- 내가 좋아하는 일, 내 기쁨과 행복을 알리기를 원했음, 너무 잘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았다. '나'라는 사람은 아이템, PT쌤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서 할 수 있는 일 리스트를 만듦
=> 시스템 자동화가 꿈인데 내가 계속 상주해야한다는게 단점
=> 내가 아이템이라서 계속 외모/내면 자기개발을 해야한다.
=> 자동화보다는 일단 사업화하는 것을 배우는 것에 초점
=> 의지가 없어서 못하는게 운동
*** 내가할수있는 온라인은 뭐든 해야하지 않나
'나를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할 수 있는가'
*** '나'를 바라보고, 최대한 멋진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계정을 운영하면 잘 할거다. 이 캐릭터가 너무 나라고 생각하면 부끄러울 때도 있고 고민하게된다. "페르소나"입히기
< 5 > 작가 계정
SNS 작가의 춘추전국시대
팔로워가 전부는 아니다
창작을 하는 이유가 수익을 올리는데에 있고, 사업/비즈니스에 대한 생각이 있다고 한다면 무조건 출판사를 차리는 걸 추천한다.
* 비즈니스의 원리 : 도서마케팅은 축적되는 것이고 꾸준히만 바이럴한다면 반드시 터지는 날이 온다.
나라면, 남의 책을 팔아주는게 아니라 내가 출판사를 차려가지고 내 상품은 내가 직접 팔 것 같다. 내가 힘들게 책 창작을 했는데, 수익을 10%밖에 못가져가면 너무나 손해다.
원고집필은 SNS에 연재하면서 하면된다. 책 제목이 도서 판매의 절반 이상을 기여하는거라 생각한다. 온/오프라인 도서상점에 가면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다.
책쓰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1) '작가를 위한 집필 안내서'
2) '출판사 에디터가 알려주는 책 쓰는 기술'
이 2개의 책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총 3만원으로 책쓰기에 대한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에 대해 신경쓰라고 조언하는 분도 계시지만, 책을 읽기위한 장치로 적용되기를 원한다면 차라리 목차보다는 나의 영향력을 키우고 유명해지는데 더 에너지를 투자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본인의 영향력이 생긴다면 출판사의 러브콜은 무조건 받게 된다.
* 글귀 콘텐츠 노하우
1. 핵심은 카피라이팅과 공감
-> 어떤 글이라도 무조건 있어야하고 이 2가지가 있으면 반드시 먹힌다.
1) 썸네일
첫 이미지에서 이목을 당기지 못하면 글을 읽힐 기회조차 얻지 못한다. 공감포인트를 넣어줘야한다. 사람들이 어떤 글에 반응하는지 연구할 필요가 있다.
2) 카피라이팅 담는 법
내가 새로 만드는 것 보다 세상에 좋은 글귀가 많아서 그것을 레퍼런스로 삼아서 기획하는게 훨씬 낫다.
"~~~"다는 글을 보았다.
내가 쓴 건 아니지만 이 글이 대중들로부터 검증된게 있기 때문에 이걸 인용하면서 글을 풀어감.
- '유머백과', '대나무숲' 보면서 공감포인트/필력을 얻기
EX) 주말을 보내는 가장 완벽한 방법
1. ~
2. ~
3. ~
- 인간관계/자존감/사랑/연인/배우자 이런 보편적인 키워드를 가지고 구성해본다.
- 카피는 돌고 돈다. 한 사람이 잘되면 우르르 다 따라한다.
- 권위를 빌리기 "전문가/연예인 등 ~가 말하는 ~하는 방법"
- ~유형/~노하우 => 전문가가 아니더라고 공감만 가면 된다.
< 6 > 일러스트레이터
인스타툰
=> 한 번 잘 터지면 바로 몇천명 프로필 방문자수가 늘어난다.
=> 한 번 내 콘텐츠가 잘 터지면 그 이후에 여내했을 때 알고리즘 타기가 유리해진다.
=> 성공한 인스타툰 특징은 "스토리 라인"이 있다. 즉, 다음화를 기다리게하는 장치가 들어가있다.
재미있는 드라마는 돈을 들여서라도 미리보기를 한다. 그 심리를 이용해야한다.
스토리라인, 소재, 카피라이팅 등이 평타이상만 쳐도 '드로잉 클래스, 정규 과정 인스타툰'으로 팔로워 늘리는 법에 대한 강의, 온라인 강좌, 책출간, 브랜드 콜라보, 외주작업 혹은 광고를 할 수 있다. 특히 그림은 표현할 수 있는 범위가 넓기 때문에 음식집 광고, 영화 광고 하기에도 꽤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
글작가는 표현할 수 있는 게 텍스트뿐이라서 일러스트작가에 비해 광고할 수 있는 범위가 상대적으로 적다고도 볼 수 있다.
인스타툰을 연재하게 되면 팬층이 탄탄하기 때문에 광고를 하더라도 작가님이 돈버는구나 라는 팬분들의 고마운 마음도 있기 때문에 거부감을 사는 일도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 '똥차일기' 작가님
- 6개월에 3.3만명
- 초반에 홍보가 중요함. 인플루언서의 페이지에 올렸덛니 하루 600명 유입
- 소재(나쁜 전남친썰)가 자극적이고 공감이 많이되는 거라서 반응이 좋았다
- 내가 얻은 경험으로 얻은 교훈과 감정을 같이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얘기해버렸다
- 그 때에 따른 이슈를 콘텐츠와 엮어서 띄우면 도움이 많이된다. (파도타기) 그러나, 연애같은경우는 사람들이 평생 고민하는 내용이다보니 남들이 하지 않은 걸 하는게 나았다.
- 노하우
1) 막장,
2) 모두가 고민하는 내용,
3) 다음화가 궁금해지게 하는 스토리텔링
=> 분량 배분 적당히 (너무 텀이 늘어지면 지루)
=> 마지막에 약간 충격적인 사건을 넣기 (+또하나의 사건이 터진다) ex) 문을 열었는데 다른 여자가 있었다.
"그 다음에 어떻게 되었지?"할만한 새로운 사건
- 글이 오해할만한 소재면 악플이 아닌 악플? 비판을 가장한 비난의 댓글이 달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어땠는지
관심 = 악플러
- 자질 : 메모를 많이하는 습관
=힘들때 글을 써놓은 글이나 일기나 편지를 보고 기억을 끄집어 내서 풀어쓸 수 있었다.
= 힘든 일 = 좋은 소재
- 협업제안서, 포트폴리오 (1주일간 좋아요 몇 개, 도달이 몇 개, 노출이 몇 개) 정리해서 만들어 메일을 보냄
- 내 주제가 '연애/심리'라면 그 카테고리를 가진 출판사에 또 제안해보기도 해봄
- 출판사를 이끄는게 2030 여성이다
- 광고가 들어와도 나의 브랜드를 지키면서 결이 맞는 곳이랑 해야한다.
- 시즌1은 나의 이야기, 시즌2부터는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받아서 공감대를 넓힐 예정
- 상담은 엄청나게 큰 돈을 벌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시간과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들어가고 정신적인 소모도 크다.
- 변호사가 일러스트를 고용해서 웹툰을 그리는 거니까 변호사적인 지식이 있다. 사건을 하나 얘기해 주고, "이런 경우에는 이런식으로 소송을 할 수 있다."이렇게 정보가 되니까
-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느냐랑
요즘 sns에 다 자랑밖에 없는데, 그런거 말고 사람들이 진짜 공감할 수 있는 거는 "내가 힘든 부분"이다. 그런거에 집중을 해보면 좋지 않을까?
< 7 > 음식계정
- 10만 넘어가는 계정 소유중
- 음식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음식에 관심이 많아서 음식계정을 운영중 => 너무 재미있게 하고있다.
- '내가 하고싶은 것'들은 반응이 좋지 않았다. 여자친구가 좋아할만한 파스타 레시피를 올렸는데, 반응이 없었다. 파스타 레시피는 다 아는 거였고 포인트가 없다보면 사람들이 누르지 않는다. 그래서 레퍼런스 계정을 많이 찾아봤다.
=> 팔로우가 굉장히 높은 계정들 위주로 이 계정들의 특징들을 분석했다.
특징을 엑셀로 정리해서 포인트를 하나하나씩 넣었다.
=> 영상 위주 (핸드폰으로 처음에 찍었는데, 화질이 떨어져도 '동영상'이라는 이유만으로 반응이 있었다)
=> 다른 계정은 콘텐츠를 2일에 1개 올렸다면, 나는 하루에 3개씩 올렸다. 유튜브는 하나를 잘 만들어야한다면 인스타는 잘 만들어도 금방 묻히니까 단발성 성향이 강했다. 그래서 퀄리티보다 계정이 살아 있다는 것을 계속 보여주고 싶었다.
- tip들과 정보들을 정리해서 만든 카드뉴스 형태 사진 콘텐츠 => 반응이 좋았다. => 다시 우려먹기도 했다.
- 영상을 빠르게 만들 수 있었던 건, 콘티를 많이 썼다. 필요한 부분만 보여줬다.
ex) 레시피 영상 -> 레시피 영상의 모든 부분을 보여줄 필요는 없다. 그래서 포인트 되는 부분들만 찍어서 편집을 하고 콘티를 짜니까 굉장히 빠르게 진행을 할 수 있었다.
- 레퍼런스 찾기
: 음식이 빨간색일수록 성공적이었다.
: 치즈가 쭉 늘어나는 것
* 시즐 포인트
: 제일 맛있어 보이는 부분을 클로즈업해서 슬로우도 한 번씩 걸어주고
- 마지막에 "다음에 어떤 음식을 할까요?" 질문도 좋았다. 답글로 달고 하니 참여도가 높아진다.
- 1등 전략을 키워야한다.
내가 하나의 카테고리에서 1등 할 수 있는 전략을 세우고 그 분야의 1등만 되어도 팔로워 숫자는 분명히 따라오지 않을까
- 기본적인 음식인데 거기에 딱 하나만 추가했을 뿐인데 맛이 확 달라지거나, 뭔가 굉장히 재밌는 음식이 되는 음식들을 많이 했다.
ex) 라면끓일때 케찹 1스푼 넣기
=> 음식계정에서는 이런 실험정신이 나의 독보적인 콘텐츠가 될 수 있다.
- 수익화 [ 광고 ]
: 내 콘텐츠에 방해되지 않는 형태에서 거기서 낸가 만들 수 있는 요리에 그 재료들을 사용하는 정도
: 광고처럼 느끼지 않을 정도로만
- 수익화 [ 상품 ]
판매전환을 하는 상품, 또는 인플루언서에게 쇼핑몰을 하나 열어줄테니 홍보해서 팔아달라
가장중요한 건 계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 수익화보다는 계정에 대한 브랜딩에 관점을 많이 뒀다.
- 인스타 하나로만 수익화를 하겠다는 생각보다, "유튜브/블로그"등 다른 채널에서 얻는 수익화 모델을 많이 했고, 그게 모여서 큰 수익이 된다. 하나로는 어렵다.
-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곰tv
- 내가 좋아하는 업체 상품을 이용해서 직접 후기 같은 거 남겨보고 그 다음에 업체 컨택해서 연락을 취하면 이게 영업 + 협상 + 전략이다.
- 음식협찬을 받으면 판매에 도움을 많이 줘야 다음에도 뭔가 많이 들어올텐데, 자기 채널에 맞는 음식들의 리뷰를 진행해야 도달률이 훨씬 높게 나올 거다.
- 인스타그램은 그 사람의 팬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의 팔로우가 있을거다. 그러나, 정보성 콘텐츠 위주로 올리는 분은 그 팬덤이 생기기가 솔직히 쉽지 않다. 팬덤이 있으면 훨씬 진행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제품도 굉장히 따져가면서 골라야한다. 특히 건강식품쪽이 많이 들어온다.
- 협찬상품 고르는 팁은, 이름이 알려진 브랜드의 신상품들은 하면 좋다. 정보성 콘텐츠가 될 수 도 있고, 내 채널에도 나쁜 영향을 주지 않는다. 협찬 상품은 과연 구매를 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 상품들도 많다. 내가 알아야 설명을 잘 할 수 있다.
- 팬들은 "나 믿고 구매하는 거다"
"진아님만 믿고 구매해요"라는 댓글이 많이 달린다. 내 이미지에 타격을 주는 상품은 안된다.
나 자체가 걸어다니는 "신뢰"
- 큰 대기업 상품은 좋다. 요즘은 인플루언서 전용 상품들을 만든다. 여기 인플루언서들한테만 살 수 있도록 만들어 둔다. 상품은 좋은 상품인데 가격이 쎄다. 그만큼 높게 해야 인플루언서에게 돈을 주고 자신도 마진이 생길 수 있는 구조가 된다.
- 선팔 맞팔은 초반부에 진행했었다. 이후 태그해서 같이보고싶은 콘텐츠들을 만들었고 자연스럽게 유입들이 많이 되었다.
- "친구랑 같이 보고싶은" "나도해줘" 태그하고싶은 걸로
[ 당부 말씀 ]
1) 자기 브랜드에 위해가 되지않을 수칙들을 먼 저 정해둬라
2) 1등 전략을 세워라.
틈새시장이 많다. 그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 포인트가 있다.
매력 있는 사람이 예쁜 케이크 만들기
vs
매력 없는 사람이 예쁜 케이트 만들기
=> 자기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먼저 찾아내고, 거기에 대한 부분들을 인스타그램에 많이 녹여내면 1등할 수 있는 구석들은 굉장히 많을 것이다.
3) 레퍼런스를 많이봐라
성공한 사람들은 그만큼의 노하우를 계속 보여주고 있는거나 마찬가지다. 나는 그냥 빼먹으면 된다. 그것을 내것화 시켜야한다. 자신과 맞게 변형시키기.
4) 나만 좋으면 안된다. 남들도 좋아해야한다.
=> 반응들을 굉장히 많이 조사해라
=> 왜 잘됐는가?
=> 새로운 것도 중간중간 섞어서
* 떡볶이 인스타툰
- 떡볶이 차리게 된 썰,
=> 스토리는 끝이 있기 때문에 많은 썰이 필요하고 오래할 수 있어야한다.
=> 내가 이 떡볶이 소스를 만들기 위해서 겪었던 시행착오들, 비법소스를 만들게 되는데, 그래서 가게를 차리게 될 텐데 비법소스들이 들어간 재료들을 모르게 만든다던지 아니면 비율 자체는 아예 안알려준다던지 해서 "너가 먹어봐야만 이 맛을 알 수 있게끔"한다
=> 나중에 먹어본 사람들의 리뷰만 올린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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