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681 경제살롱 - 노후자금을 위한 돈나무 기초지식 자산관리사 이초록님이 경제강의를 들어본다. 가계부를 쓰다가 결국 안쓰게 되었는데, "나도 엑셀을 배워서 가계부하나 만들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금 흐름표" 만들어보자. 30살부터 연봉 4000만원의 사람이 은퇴생활비 300만원이라고 생각하고 연 3%씩 수익율을 낸다면 78세즈음에 그 돈이 다 고갈된다고한다. 가난한 할머니는 되기 싫은대...ㅠㅠ 부채(집)과 자녀의 수, 그리고 자녀의 등록금까지? 그리고 이 생각은 못해봤는데, 만약 내가 60살일때, 우리 부모님 나이 90살을 생각해서 만약 상속할 재산이 있다면 한 번에 내야할 상속세까지 고려해야한다고 한다. 돈을 모으는 목적이 분명해야한다는 것을 알려주시면서, 미리 미래를 그려 놓으면 좋다고 한다. * 돈을 늘리는 방법1) 급여 : 퍼스널 브랜딩,.. 2023. 5. 7. 클립스튜디오 - 여러 레이어 함께 크기 조작방법 여러 레이어에 나누어서 한 컷을 완성했다. 그리다 보니 너무 크기가 작아서 모든 컷에 있는 그림이 다 같이 함께 크기 조절이 되기를 바랬다. 우선, 함께 크기 조작 할 레이어를 한꺼번에 "체크"해서 선택해 준다. 그다음에는,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크기조절을 해주면 된다. Shift 키를 누르면 "정"크기가 유지되면서 크기 조작이 된다. 오늘도 꿀팁을 하나 배우고 간다. 2023. 5. 7. 어린이날 광교중앙역 봉구비어 갑자기 저녁 스케줄이 비었다는 예쁘니 친구~! 가볍게 맥주🍺 약속 잡았다. 밖에는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 ☔️🌧 비 때문에 긴 바지가 다 젖게 생겨서 반 바지를 입고 싶었지만, 봄에 입기엔 짧았다. 그래도 비에 긴 바지 젖는 것 보단, 반 바지 입거 다리가 젖는게 낫지않을까? 빫은바지입고 엄마 앞에서 "엄마♡ 오때?♡" 했다가 서른이 넘어서도 등짝 스메싱을 맞았다. 엄마는 범죄의 대상이라며 어딜 다리를 훤히 내놓고 나를 막아섰다. "그럴꺼면 엄마 바지 입고가" 라며 서랍으로 향하셨다👖👖👖!! "엄마!! 안대!!!!! 알겠어!!!!!!! 안입고갈게!!!!!!!" 그래도 엄마는 주섬주섬 서랍을 뒤적뒤적하셨다. 어떤 바지를 꺼내오실지 불안했다. 으악! 맙소사...! 😱 내 불안한 예감은 맞았다. 엄마... 내.. 2023. 5. 5. 🔒(2차) 지방 이모티콘 수정 + 보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5. 4. 이전 1 ··· 146 147 148 149 150 151 152 ··· 17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