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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비즈니스, 마케팅/마케팅법

OBL 마케팅 - 사업전, 사업중이라면 한번 확인하기

by 새콤한딸기🍓 2024. 7. 14.

*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뜰 것 같죠?

매력있는 사람이 뜹니다.

교육을 잘 시켜주는 학원이 뜰 것 같죠?
매력있는 학원이 더 잘 됩니다.


* 케익를 만들기위해
밀가루를 계량하고, 버터를 계량하고 등등
번잡스러워서 이것을 해결해줄
케익믹스를 만들었다.

케익믹스와 물만 섞으면 되는 것이다
엄청 잘 팔릴 줄 알았다.
안팔리는 이유를 보니,
미국문화자체가 케익은 특별한 날 선물로 사용하는데,
케익믹스로 통해서 얻는 편리함보다 너무 성의없이 선물한다는 죄책감이 저항이되어서


즉, 사야할 이유보다
사지말아야할 심리적 저항이 더 컸다.


펀리함 < 저항감
이 더 컸다. 그래서 그 회사는 굳이
계란을 섞는 행위를 하나 섞었는데 이후 잘됐다.




* 메세지보다 메신저다

아내는 사업가임에도 불구하고 마케터인 남펀보고 제발 입다물어달라고한다.
진라면이라는 좋은 메세지가 있지만 오뚜기라는 착한기업 메신저를 얻고 더 잘 팔렸다.

메신저의 신뢰도를 올리세요.


* 바뀌었다는 증거를 보여줘야한다.

분말세제 -> 분말세제 세정능력 30% up
But
분말세제 -> 일부러 고체로 바꾸고 세정능력30%up
이라고 해주면 고객이 믿는다.


* 고객은 생각보다 합리적/이성적이지않다. 감성적이다.

고객은
가장 좋은 제품을 사는게 아니라
가장 좋다고 믿는 제품을 산다.

ex) 제로콜라
"설탕을 안넣으면 당연히 쓰겠지"라는 기대치를 맞춰줬다.
"우리가 일반콜라와 똑같은 맛을 내면서 칼로리없는 콜라를 만들어낼수있어"라고 굳이 설명하고 싶지않아서 일부러 "쓴맛"을 섞었다.

 

* 1인당 30만원하는 파인다이닝은
인테리어와 로고에 엄청 신경을 쓴다는 것을 알았다.
저만한 돈을 쓰고 만족을 하려면 저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안 것이다.
커피숍 로고에만 3300만원썼는데 결론적으로 잘됐다.


* 우리 인간은 의사결정할 때 "시각적인 요소"가 가장크다.

그래서 디자인! 인테리어!
미각보다 뛰어난게 시각이다.
 

* 우리의 뇌는 "빨리/단순하게" 의사결정하기를 원한다. 18개의 수제맥주 중에서 와이프가 고른 건 "디자인이 가장 예쁜" 맥주였다. 양조장을 직접 차려서 자부심 넘치는 맥주을 고른게 아니라 거기서 가장 디자인이 예쁜걸 골랐다.
 

* 한국은 "관계"를 중요시 여겨서 브랜딩이 더 잘 먹히게된다. 동양인 90%는 바나나와 원숭이를 묶었고, 서양인은 동물과 과일로 묶었다. 그만큼 관계를 중요시한다.


* 만약 당신이 그 사업을 하고있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뛰어들겠는가?

"아니오"라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아니오라는 대답이 며칠간 내내 나오면, 변화가 필요한 때이다.


하루를 시작할때 가장 중요한 일부터 해냈다.

아침에 거울을 보며 자신의 삶과 일의 방향성을 점검했다.

올바른 길을 가고있는 지 확인하는 중요한 습관이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는 일을 할 것긴가?"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출근을 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은 지금 누군가에게 정말 가치있고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계신가요?"


사명감






* 본인이 하는 일을 믿어야하고, 그 일이 중요하고 세상에 도움이 되어야하는 일이어야한다.
투지가 있어야하고 주변을 투지가 있는 사람들로 채워야한다.


* 사람들은 "매몰비용"의 오류에 쉽게 빠진다.
음식점에 가서 맛없어도 낸 돈이 얼마인데,
영화볼때 재미없아도 낸 돈이 얼마인데,
내가 들인 돈이 얼마인데! 라면서 말이다.

사업을 하는데도 매몰비용의 오류에 빠져있을 수 있다.

 
주식도 못파는 이유가 들고있었던 기간에
가치를 부여하기 때문에 못판다.
지난 시간과 노력을 보기 때문이다.

인간은 현상유지편향이라는게 있는데, 당연히 사각형바퀴의 수레는 더 힘든데 안바꾼다. 그냥 지금이 좋으니까 바꾸지 않는 것이다.


근데 사업은 매몰비용과 현상유지라는 본능인건지 합리적인 이유가 있는지 잘 생각해야한다.

 



* 아침에 눈뜨자마자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것을 해결한다.

그래서 나는 매일 하루를 가장 중요한 업무를 끝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돕는데 시간을 쓸 수 있다.


* 사람들은 변화를 원치 않는다. 원시시대에는 바꾸면 죽었다. 다니던 길이 아니면 죽었고, 먹던 버섯 아니면 죽었다. 강의 듣는 사람중에 10명 중 9명은 안한다. 그리고 다들 한번해보고 안한다. 하지만 지금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같은 실패는 반복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성공할때까지 하는 투지가 중요하다.

 


* 브랜드 3요소

마진이 좋은 걸 하려면 3가지 해야합니다. 러쉬나 파타고니아를 예를 들어봅시다.
1) 전문성 : 천연원료를 씁니다
2) 정감성 : MBTI의 E들이 머리를 감겨줍니다. 그런다고 화장품 품질이 좋아지나요? 끌림을 줍니다.
3) 공감성 : 신념과 가치, 환경보호, 동물실험 반대, 매출 전체 1%를 환경보호를 위해 쓴다.



* 목적없이 행동하면 안됩니다.

브랜드하려면 페르소나가 필요하다
브랜드란,

 

내가 원하는대로 사람들을 믿게 만드는 것이다.

인스타그램에 올리는건 딱 3가지다

- 전문성 : 나 마케팅 잘해요! 라고 직접적으로 말하지않고,
1주일에 1권씩 마케팅 관련 책 읽는 걸 올렸다.
아, 얘가 책도많이 읽고 강연 잘 하겠네?
- 끌림 : 길거리에서 와인한병 붙잡고 먹는 재밋능 사진. 아, 강연이 재미없진 않겠네.
- 공감성 : 내가 믿는 신념이나 가치, 나는 "가족"이라서 의도적으로 와이프가 등장한다.

브랜드 페르소나도 정해야한다.


* 보통 성공한 ceo는 40대가 많다. 그런데, 언론에는 평균 28세래요. 일반적이지않기때문에 재미있다. 사업은 의사결정이다. 의사결정력을 높여야한다. 코스트코가 언론에 나온 것도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근데 99%의 성공을 따라갈지 1%의 성공을 따라갈지 잘 선택해야한다.


* 카카오체크카드
인터넷뱅킹자체가 잘 안될거라 생각했는데 체크카드에서 완전 잘됐어.

이유는 라이언이 이쁘고 어피치가 섹시해서였다.

정감성, "끌림"이었다.


가게 인테리어가 예뻐야하는 이유,
우리 홈페이지가 예뻐야하는 이유이다
맛만 있다고 안된다. 20년전에는 전문성만 있으면 됐은데 지금은 끌림이 있어야한다. 곰표가 B2B인데 패딩, 파운데이션, 맥주 등 만들면서 곰표 인지도도 올라가고 B2B 매출도 같이 올랐다. 구매담당자도 사람이고, 소비자도 사람이다. 사람은 끌림에 더 손이간다.

B2B도 결국 결정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

- 전문성
- 정감성

- 공감성


**** 백종원,
국민학교 2학년때 꿈으 버섯농사였다. 사과농사는 까다롭고 들어가는 품도 많은데, 버섯은 별로 투자가 안되었다. 나무에다 물만 뿌려주면 하루가 다르게 잘 자라난다니까 이거다 싶었다. 투자가 없이 나무만 두먄 되니까


* 사용하면 안되는 마케팅 문구 5가지 

🚫 값 비싼 상품 -> ✅️ 프리미엄 상품
값 비싼 상품이라 말하지말고, 프리미엄 상품이라 말하세요

🚫 할인해드립니다 -> ✅️ 제한된 시간
그냥 할인해주지말고 제한된 시간내에 할인해주세요

🚫 저렴합니다 -> ✅️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저렴합니다말고 합리적인 가격입니다라고 말해주세요.

🚫 구입하세요 -> ✅️ 자신에게 투자하세요
구입하라는 말도 좋지만, 자신에게 투자하라고 설득해보세요.

🚫 새로운 -> ✅️ 혁신적인
새로운 상품을 좀 더 포장해서 혁신적인 상품이라 말해보세요.






* 온라인 부업

1) 로고제작 : 칸바, 디자인닷컴, 스퀘어스페이스 -> 무료/유료 로고 제작해줌, 로고제작 대행 부업
2) 사진 & 영상 촬영 및 판매 -> 사진이나 영상 잘찍고 감각이 좀 있다고 생각이들면, 픽사베이/ 클립아트 / 스톡에 올리고 저작권료를 받아가라. 무료 배포도 가능하지만 사진이나 영상 판매도 가능하다.
3) 미리 캔버스 : PNG로 배경 사진, 컨셉 사진 등 파일을 올리고 돈 벌 수 있는 "기여자 모집"이 있으니 부업으로 시작해보라.
4) 구매대행 : 중국 사이트 (1688, 타오바오), 미국 사이트 (아마존)에서 물품을 구매하여 스마트 스토어, 쿠팡 등 다양한 플랫폼에 마진을 붙여 올려보아라. 요즘은 번거롭게 모든 플랫폼에 올리지 않아도 '멸치 쇼핑'이라는 사이트에 올리면 모든 검색 엔진 또는 쇼핑몰에 뿌려준다.
5) 퍼스널 브랜딩 (인스타, 유튜브, 틱톡 등)
- 본인의 장점을 "정보성 컨텐츠"로 만들어서 브랜딩해봐라. 미국의 한 기업가는 감자총 만드는 법을 DVD로 만들어 사업을 시작했고 자만장자가 되었다. 전자책 + 강의 등 다양한 경로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 백종원이 말하는 잘되는 외식업 특징

- 98% 사장님들은 맛집에 가면 "내 것이 더 맛있다!"말만 한다고한다.
그러나, 외식업에서 맛은 30%만 차지하고 나머지 70%는 사장님의 친절함, 인테리어, 청결함, 등 외부적인 것이다.
그래서 사장님들이 맛집가서 못배워온다. 
당연히 학원이면 선생님이 수업을 잘해야하고, 당연히 요식업인데 음식은 맛있어야하지만, 70%를 봐야한다.
 

경쟁사를 볼때 그 70%를 보아라.

어떻게 인테리어하고,
어떻게 고객에게 대하는지
 
 
* 가장 중요한 일과 어떤 순서대로 해야하는지
가장 중요하다.
 
 

* 내 제품이 제일 최고다만 외치지마세요!

사업할 때 얘깃거리를 채워넣어야한다.
그래서 브랜딩 컨설팅가면 늘 사장님한테 이런저런 이야기를 계속 물어봐요!
- 이거 하기 전에 뭐하셨어요
- 경력
- 자격증
등등 사람들에게 믿을거리를 줘야한다.
 
"모든 것은 브랜딩이다"라는 책에 보면 나온다.
여자조카에게 소개팅이 어땠냐고 물어보면, "조건은 좋았는데 끌리지 않아서 안만났어요"라 말한다. 조건은 기본이다. 
 
남들과 다 똑같은데 굳이 나를 선택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마케팅은 RTB 이다.

Reason to believe
Reason to buy
내가 이걸 사야할 근거를 줘야한다.
 
"우리집 원두는 맛있어요"
vs
"우리는 원두를 직접 수입해 옵니다"
 
내복 (x) => 히트택 "전문성을 한 단어로 축약해서 네이밍을 했다" 
겨울에는 히트텍만 팔리니까 여름에 "에어리즘"을 냈다.
 
엄마들이 물어봐 "너네 강사 좋아요?"
 
"네, 우리 강사 좋아요"
vs
"해외 학술지에 논문을 쓸 만큼 열심히하시는 강사님들이에요"
 
 

* 항상 스토리이다.

"우리 햄버거 맛있어요!"라면 안산다.
vs
"우리 햄버거는 고든램지가 레시피를 만들어서 맛있습니다."
 


선택과 행동까지 하는 중요한 가치중
1번째는 전문성은 기능적 가치다. 최소한 기능은 좋아야한다.
2번째 가치는 감정적 가치 "정감성/끌림"이다. 내가 이 제품을 사는데, 감정적으로 만족을 느낄 수 있는지 중요하다.  
3번째 가치는 공감성(=사회적 가치) 이다. 나의 사생활을 본다. 강의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내가 마약중독자인지 불륜녀인지 등이 중요하다. 여러분 회사의 신념도 좋은지 본다.
 
 

* 이성은 결론을 낳고, 감성은 행동이다. 우리는 행동을 원한다. 거기에 필요한건 감성이다.

나이키, 구글, 디즈니 등 돈 잘 버는 기업은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얻었을까?
브랜드 관점에서 인간을 설득시키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1) 신뢰를 얻기위한 전문성 - 음식 맛있어
2) 사랑 받기위한 정감성 - 친절, 인테리어와 같은 끌림
3) 존중을 얻기위한 공감성 - 브랜드가 믿는 신념과 가치
 
 
 

* 공포는 최고의 도구이다.

이성은 결론을 낳지만 감성은 행동을 낳는다.
 
"위에서 뛰면 중/저음대 주파수가 공진되어 아랫집이 소움으로 불편을 겪습니다. 뛰지 말아주세요"
-> 뛰면 안되겠구나 결론에만 도달했다.
 
"오랜 징역살이로 삶이 고단한 제게 소음이 제게 주는 스트레스는 조울증이 있는 제게 공격적인 성향을 주네요. 이웃끼리 혈흔이 남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낮보다 밤이 깁니다"
 
'우리'라는 게 강한 한국인
 
 
 

*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면 된다.

의사결정을 미루는 이유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면 실패를 안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다니던 길은 생존에 도움이 되었어요. 
그래서 제안서에 자주 쓰는데, 구매 담당자 당신이 나를 선택해도 실패하지 않을 이유 7가지를 적어준다. 실패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올 것이다. 
 
우리 의사결정의  90%는 무의식이다.
원시시대때 생존과 관련있다. 
 
 
 

* 선택 당해야만 합니다.

학원수업은 당연히 잘해야하고, 엄마입장에서 우리 학원을 선택해야하는 이유가 뭔지 찾았다.
특목고 학원 vs 내신 잘하는 학원 vs 영어 회화를 잘하는 학원
우리는 선택 당하는 사람이다. 
 
좋은 음식을 생각하지말고 점심시간의 고객입장을 생각해봐라.
점심시간이 1시간있고, 식당이 7개가 있는데, 당신 식당을 가야하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봐라.
 

매력은 디자인과 스토리의 합이다.

 

 

* 가장 매력적인 회사가 돈을 번다

정우성 vs 유해진
누가 연기를 잘 하나? 
정우성은 연기논란이 있었고 유해진은 연기 기본이 탄탄하다고 말한다. 근데 누가 더 돈을 많이 버는가?
기술은 좋은데 더 매력적인회사가 더 큰 돈을 번다.
가장 좋은 게 아니라 가장 매력적인 것을 선택한다. 
 
 
 
* 청중들의 마음을 가장 휘어잡을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내 일에 얼마나 열정적이고, 내 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얘기하면 사람들은 처음엔 이 이야기에 집중해 준다.
무슨 일을 하길래 저렇게 사랑하는지. 
 
마케팅이나 브랜딩에서 제일 잘 먹히는 브랜딩은,
"내가하는 일이 너무 좋아서 우리 아이들도 이 일을 했으면 좋겠다"하면
그 일에 대해서 리스펙하게된다. 
 
 
 
* 죽어라 했는데 안되면 다른 사업해도 된다. 잠재력이 무궁무진한데 어쩌면 장소가 잘못되었을 수도 있다. 남자가 칼을 꺼내서 무라도 베라는데 무 안 베도 되요! 딸기나 토마토를 베도 되는데, 무조건 끝을 보려고한다. 가끔 변화가 필요할 수도 있다. 원래는 성인 영어학원을 했는데 잘되었다. 옆에다가 어린이학원해보라고해서 했더니 더 잘되었다.
 
 
 
*  냉동수산물하는데 마진이 너무 적어서 접으라고 얘기했다. 근데 그냥 말하지 않았다. 하루에 4시간자고 6개월 동안 성과없을때 그만두라고 얘기했다. 그냥 똑같은 일을 하면 똑같은 결과가 생기는데 변화를 안한다.
 
 
 

* 실패이긴한데, 바꿨다.

신발 도매업 -> 자기브랜딩 -> 나이키
고스톱게임 -> 닌텐도
7번 사업실패 -> 김승호 회장님
 
 
 

* 본질을 잊으면 안된다. 만족한 내 제품을 팔고 다른 고객까지 데리고 오는 것이다.

만족했던 고객/기관이 다른 고객/기관에게 추천해줬다. 유튜브, 인스타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본질을 잊으면 안된다.
"장사의 신", 사업은 건전한 다단계다. 사업잘하는 방법은 만족할 제품을 만들고 그걸 구매한 고객이 다른 고객까지 데려오면 되는 것이다.
 

 

* 돈되는 일

좋아하는 것 vs 돈이 되는 일 
하는 일에 장밋빛미래가 없거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돈되는 사업을 고민해보고 열심히 고민해보고 열심히 공부해서 최선의 서비스를 하는 것도 고민해보세요. 어떤게 확률이 높을 지
정답은 있는 게 아니다. 
 
 
 

* 성공하는 방법은 다 다르다. 하나의 정답만 찾지마라.

지금하는 일과 사업은 어떻게 선택을 했는가?
어떤 아이가 돈을 많이 벌었는데 그 아이는 돈되고 이길 수 있는 시장에만 들어갔다.
1) 시장의 수요
2) 경쟁사를 봤을때 내가 이길 수 있겠다!
그때 공부한다.
 
 

* 생존을 하려면 고객에게 진심을 다해야한다.

고객은 더이상 기업의 메세지를 신뢰하지않고 사람들의 후기를 믿는다.
 
 
 

* 억지로 쉽다고 생각했으면 좋겠어다

"돈벌기 힘들다. 이렇게 해야 10만원 버는구나!"
vs
"이렇게 하니까 10만원 버네?, 그럼 조그만 바꾸면 14만원 18만원 벌겠다"
=> 두 생각 중에 어떤 생각을 선택할 것인가
 
 
 

* 브랜드 팬덤

브랜드 충성도가 5% 올라가면, 수익이 25~85%가 올라간다.
그리고 희열을 느낀 충성고객 1명은 평생 11명의 고객 몫을 한다.
고객한테 진심으로 다하는 것은 생존을 위해서라도 해야한다.
소비자가 바뀌었다. 이제 소비자는 컨텐츠/ 정보를 만든다.
 
 

* 우리의 행복도 중요하다

고객의 행복 중요하다. 그러나 사업하다가 접는 이유는 "우리의 행복"은 생각하지 않는다. 본인이 행복하지 않아서 접는다. 슬프게도 행복은 수익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멘탈을 바꿔야 인생도 바뀐다'
어렵고 힘든건 미루게 된다. 
돈버는게 어렵다고 생각하는 순간 마지막에 마진, 손이익, 매출 계산한다. 왜냐하면 어려우니까.
 
 
 

* 브랜딩이 잘 되었다는 말은, 가격 결정권을 내가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더 좋은 서비스를 당당하게 제공하고
더 좋은 수익을 받아가는 브랜드가 되어라.

 
저 집이 1000원 싸게하면 우리집은 2000원 싸게하고
깎아내리는데, 남는게 없다.
 
루이비통, 스타벅스 가격 올린다고 구매력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당신이라는 브랜드에 기꺼이 돈을 더 쓰고 싶은데, 당신이 마진 좋고 비싼 제품이 없어서 고객들은 안사고 있다.
 
류진아라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1000명은 있다고 생각해서
50만원 독서클럽을 만들어봤다. 18명이 모였고 8명은 집에 보냈다. 
 
고객에게 만족과 희열을 주면 비싼 제품이 존재해도 거기서 오는 수익을 걷을 수 있다.

 

* 프리미엄 브랜드가 되어라

더 좋은 서비스를 당당하게 제공하고
걸맞는 수익을 받아가는 브랜드가 되어라.

 
프리미엄 브랜드는 우리가 손쉽게 마음만 먹으면 돈을 쓸 수 있는 것들이다. 
예를들면, 스타벅스
 
3000원 짜리 스몰 닭강정
7000원 짜리 닭강정이 있는데,
여기에 미디움 6500원짜리 닭강정이 있으면
7000원 짜리가 더 이득이라 생각한다.  
 
 
 
* 솔직히 고객은 가격에 민감하지 않는다.
고객이 우리 제품의 가격을 비교하게 두지 마라.
팬을 만드는 브랜드가 되어라.
 
현대차 - 제네시스
도요타 - 렉서스
스타벅스 - 스타벅스 리저브
 
팬이 있으면 더 큰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
 
 
 

* 만족을 넘어서 희열을 주는게 사업의 목적이 되어야한다.

벤츠가 조사한 결과다.
만족했다고 한 고객이 과연 우리의 제품을 다시 구매할까?
70%이상은 다시 구매하지 않는다.
만족한 29%만 재구매를 했다. 
'희열'을 느낀 그룹의 86%가 제품을 다시 구매한다고 한다.
 
고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당당하게 수익을 받아내라.
 
공급과잉이다. 차별화가 중요한게 아니다. 고객 만족은 기본이 되어버렸다.

희열이나 추억을 줘야한다.

 
 
 

* 리뷰만 믿고 그건 우리의 찐팬이 만들어준다.

모든 마케팅/심리학을 보며 군중심리, 밴드웨건 효과의 강력함을 이야기한다. 고객에게 정보를 주입하는 시대는 끝났다. 
상세페이지 만들려고 열심히 노력하는데, 신뢰를 잃어간다. 다른 고객들/ 리뷰를 믿는다. 그건 우리의 찐팬들이 만들어준다. 
 
우리가 브랜드를 만들고 전국에 알릴려고 하면, 예전에는 KBS, MBC 뉴스 광고 전이었지만 지금은 SNS로 넘어왔고 사람들이 올린 리뷰를 믿기 시작했다. 
\
11000원 하는 음식인데 연매출 20억
고객들이 예상치 못한 희열과 추억을 준다.
 

 

* 트랜드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

세상의 트랜드를 읽어야 사업에 도움이 된다. 
 
 
 

* 고객이 내 제품을 사야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가격이 싸서?
디자인이 예뻐서?
서비스가 좋아서?
이유는 '하나'가 절대 아니다.
정답은 하나가 아니다!
스타벅스가 잘되는 이유는 마케팅 브랜딩 친절한 직원 깔끔한 매장과 굿즈 요소가 많다.
고객이 당신의 제품을 사야하는 이유를 계속해서 만드는 과정에서 마케팅과 브랜딩이 되어간다.
 
 
 

< 온라인 필수 도구 >

* 잘팔리는 상품확인
: 네이버쇼핑 - 쇼핑 BEST - 카테고리 - 많이 구매한 상품
 
* 사업자 등록증, 통신판매업 편하게 발급하기
: 토스 페이먼츠
 
* 크라우드 펀딩
: 와디즈 (상세페이지 좋아요), 텀블벅
 
* 상표권 확인
: 키프리스
 
* 고객센터 번호 만들기
: 아톡, eSIM
 
* 국내 도매사이트
: 도매꾹(종합), 시상마켓(의류), 도매리스트 (도매사이트 총 모음)
 
* 중국 제품 소싱
: 알리바바, 1688, 타오바오
 
* 포장용 박스 구매
: 박스포유
 
* 포장용 에어캡 구매
: 원에어캡
 
* 외주, 프리랜서 구하기
: 크몽, 숨고, 라우드소싱 (디자인 전문)
 
* 자사몰 구축
: 카페24, 아임웹
 
* 체험단 구하기
: 리뷰노트, 네이버 인플루언서 센터
 
* 인쇄물 만드는 사이트
: 레드 프린팅, 성원애드피아, 오프린트미, 비즈하우스
 
 
 

< 생산성 2배로 만들어주는 도구 >

* ai 도구
- Chat GPD
- DeepL 확장프로그램 사용 강추
- Midjourney (AI 이미지 생성)
 
* 설문조사 도구
- 구글폼, 탈리(Tally), 왈라, 타입폼
 
* 협업툴
- 플로우, 노션, 슬랙
 
* 디자인 아이디어 얻기 : 핀트레스트
 
* 콘텐츠 아이디어 얻기 : 뷰트랩
 
* 데이터 수집 : 리스틀리
 
* 일정조율 : 타임트리
 
 
< 마케팅 도구 >
* 광고소재 찾기 : 페이스북 라이브러리
* 마케팅 관련 정보 : 아이보스, 오픈애즈
* 핫딜 커뮤니티 : 뽐뿌, 에펨코리아, 클리앙, 루리웹
* 지원 사업 확인 : 기업마당, k-start up, 판판대로
 
 
 

* 크로스셀

맥도날드에서 키오스크에서 상품을 담고 결제하려고하면 함께 먹으면 좋은 상품에 대해 마지막 의사를 물어보는데 이 순간이 고객이 돈을 더 쓰게하는 가장 쉬운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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