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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업을 찾아서/환율, 공포, 국채, 금 기록

경제이슈 24년 7월 4째주 (22-26일)

by 새콤한딸기🍓 2024. 7. 22.

1. 7월 22일 (월) 요일

* 이슈 :  바이든 사퇴 -> 반도체, 기술주 다시상향
1) 환율 : 달러 ,  엔화 
2) 공포 : 
3) 금 :  107,740원
4) 다우지수 :  40,428.71
5) S&P : 5,568.76
6) US tech 100 :  19,786.6
7) 국채 :



2. 7월 23일 (화) 요일

- 공포 : 56 normal

- 금 :  107,400원

 

 

3. 7월 23일 (수) 요일

* 이슈 : 구글과 테슬라 실적부진 -> 어닝쇼크
1) 환율 : 달러 1383 ,  엔화  898.14
2) 공포 :  41 fear
3) 금 :  108,000(수) -> 목

뉴욕증시는 빅테크 실적 실망감에 3대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S&P500이 2.31% 밀리면서 2022년 12월15일 이후 일일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356거래일 동안 이어지던 '일일 낙폭 2% 미만' 기록도 끊어지게 됐습니다.
사상 최고가 랠리로 부담스러워진 시장 밸류에이션을 빅테크가 실적으로 정당화 해 주길 기다려왔던 시장은 되려 전일 알파벳과 테슬라의 실망스러운 어닝을 확인하면서 기술주 전반에 매물을 투하했습니다.
테슬라는 기대 이하의 실적에 월가의 목표가 하향이 이어지며 12.33% 급락했습니다. 4개 분기 연속으로 예상치를 밑도는 '어닝 미스'인데 이 흐름을 끊어내야 본격적인 반등이 가능할 것 같네요.
알파벳은 전체 매출과 순익은 월가 기대치를 웃돌았으나 유투브 광고 매출이 미스했다는 이유로 5.04% 하락했습니다.
두 거함의 침몰에 매그니피센트 7을 포함한 나스닥 상위 10개 종목 모두 하락하며 나스닥은 3.64% 급락하며 2022년 10월7일 이후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S&P 글로벌 7월 미국 서비스 PMI 예비치는 56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상승한 반면 7월 제조업 PMI는 전월 51.6에서 49.5로 내려오며 위축 국면으로 돌아섰는데요. 인플레이션 상승에 주요인으로 꼽히는 서비스업은 강한 반면 제조업은 약화된 흐름 또한 시장에 우호적인 내용은 아니였습니다.
채권시장은 트럼프 트레이드의 되돌림과 양호한 5년물 입찰에 2년물은 전일과 동일한 4.431%를 기록했지만 중장기물은 미재무부가 중장기물 국채 바이백 입찰에 접수된 매도 주문을 모두 거절하면서 오후 들어 급반등하며 10년물 국채 금리는 4.7bp 오른 4.285%에 거래됐습니다.
달러는 다음주 BOJ를 앞두고 단기 엔화 캐리 트레이드가 청산되며 엔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에 달러인덱스 기준 소폭 하락한 104.383을 기록했습니다.
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감소에 WTI 기준으로 0.82% 오른 배럴당 77.59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4. 7월 24일 (목) 요일

- 환율 : 달러 1384.5,  엔화 900
- 공포 :  fear 39
- 금 : 106,160
- US tech 100 :  18,849.8

 




5
. 7월 19일 (금) 요일

* 이슈 :  오바마 -> 해리스지지
- 환율 : 달러 1384.5 ,  엔화  900.38
- 금 :  1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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