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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업을 찾아서/환율, 공포, 국채, 금 기록

경제이슈, 24년 9월 1째주 (1~8)

by 새콤한딸기🍓 2024. 9. 1.

 


1. 9월 2일 월요일

* 이슈 : 미국장 쉬는 날, 노동절

 

2. 9월 3일 화요일

* 이슈 :

1) 미국 8월 제조업 PMI 47.2 부진 -> 경기하강 우려
2) BOJ 총재 금리인상 발언
3) 엔비디아 9.5% 급락
* 공포 : greed 65


금도 내리고 달러도 내리고 주식도 내리고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67624?lfrom=kakao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67624?lfrom=kakao

 

美 8월 제조업 PMI 47.2로 부진…경기 하강 우려

지난달 미국 제조업 경기 지표가 예상을 하회하며 위축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은 개선됐지만 공장 가동은 여전히 부진해 제조업 경기 하강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3일(현지

n.news.naver.com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4 Bloomberg>


1) 엔화 1% 넘게 급등. BOJ 총재, ‘전망 현실화 시 금리 인상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경제와 물가가 예상대로 움직인다면 금리 인상을 이어갈 것이라는 발언을 반복하면서 엔화의 추가 상승을 지지. 달러-엔 환율이 장중 한때 1.2%나 후퇴하는 등 해당 발언이 나온 뒤 엔화는 전반적인 위험 회피 속에 주요 통화와 다르게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음. 우에다는 7월 인상 이후에도 경제 환경이 여전히 완화적이며, 실질 금리가 크게 마이너스를 유지하고 있다고 재차 언급. 또한 현재의 금리 수준이 경제 활동을 견고하게 뒷받침하고 있다고 진단. 시장은 대체로 BOJ가 연말까지 다시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응답자의 41%는 가장 유력한 시기로 12월을 꼽고 있음

2) 美 ISM 제조업 5개월째 수축. 재고 증가 속 주문·생산 감소
미국 제조업 활동이 5개월째 위축되면서 주문과 생산의 빠른 감소를 반영. 8월 ISM 제조업 지수는 47.2로 전월 대비 0.4포인트 올랐으나 여전히 기준선인 50을 하회. 하위 항목 가운데 생산 지표는 5개월째 밀리며 2020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려왔고, 신규 주문도 15개월래 최저치로 떨어졌음. ISM의 Timothy Fiore는 금리 인하가 도움이 될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올 12월이나 내년 1월이 되어서야 실제로 상황이 바뀌기 시작할 것이다”고 전망

3) 고용에 쏠린 시선. 모간스탠리, ‘이젠 소외주 차례’
모간스탠리의 마이클 윌슨은 8월 고용보고서가 회복 탄력적인 경제에 대한 추가 증거를 제공한다면, 올해 테크주 위주의 랠리에서 소외됐던 종목들이 따라잡을 수 있다고 전망. 그는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을 웃돌 경우 투자자들은 침체 리스크가 축소됐다는 확신을 얻게 될 것이라고 판단. 8월 초 증시 매도세 이후 나온 경제지표 호조는 시장 회복에 도움이 되었으며, 윌슨은 이번 고용지표가 이러한 추세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 그는 주식 시장의 ‘스위트 스팟’은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연준이 약 25bp씩 잇따라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라면서, 예컨대 50bp 인하와 같이 “더 비둘기적인 정책 반응이 노동시장 약세와 동반될 경우 증시는 이를 호의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다”고 진단

4) 美 경제 과소평가 가능성. ‘채권 랠리 추격하기엔 위험’
연준이 조만간 금리 인하로 경기 침체를 막을 것이라는 기대가 채권 랠리를 이끌고 있지만, 이는 반대로 견고한 미국 경제를 과소평가할 위험을 키움. 최근 채권 시장의 프라이싱은 연준이 향후 12개월 동안 기준금리를 2%포인트 이상 인하할 것이라는 예상에 따른 것으로, 현실화된다면 이는 1980년대 이후 경기 하강기를 제외하고는 가장 가파른 완화가 됨. 정책 입안자들이 아직 인플레이션 상승을 염두에 두고 있긴 하지만 이제 관건은 노동시장이 이러한 인하 기대감을 보증할 만큼 충분히 취약한지 여부. Columbia Threadneedle Investments의 Ed Al-Hussainy는 “이번 빅 랠리를 놓쳤다면 지금 추격하는 것은 조금 위험할 것”이라며 “현재 시장은 고용 시장이 안정되거나 빠르게 악화될 확률을 놓고 저울질 하고 있다. 이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의 논쟁거리”라고 진단

5) ECB 심쿠스 ‘10월 인하 가능성 낮아’. 나겔, ‘인플레 축포 이르다’
게디미나스 심쿠스 유럽중앙은행 (ECB) 정책위원은 9월의 경우 금리 인하 근거가 분명하지만 10월 회의에서 금리를 연이어 내리거나 25bp 넘게 빅컷으로 움직일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주장. 그는 아직 거시경제 전망 수정치를 보지 못했지만 지금까지 경제지표가 대체로 기존 예상대로 움직이고 있어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며, 경제 성장이 부진하고 리스크가 하방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진단.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 겸 ECB 위원은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에 있어서 성급하게 승리를 자축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
(자료: Bloomberg News)


포트폴리오 변경…엔 캐리 트레이드 추가 청산?

9월은 여름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투자자들이 방어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거나 뮤추얼펀드는 ‘윈도드레싱’(결산기 수익률 관리)을 위해 손실이 난 자산을 처분하는 등 변동성이 큰 달이기도 하다. 지난 4년 연속 9월은 하락세로 마감하며 계절적으로 최악의 달로 꼽힌다.

https://v.daum.net/v/20240904073152626?f=m

 

9.5% 급락한 엔비디아, 시총 375조원 증발…원인은?(종합)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3일(현지시간) 엔비디아가 9.5% 급락하는 등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급락했다. 역사적으로 최악의 달로 꼽히는 9월의 첫 시작날 우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미국의

v.daum.net

 

 

 

3. 9월 4일 수요일

* 이슈 :

1) 낙스닥 0.3% 하락, 미국 구인 3.5년만 최저 -> 침체우려
* 공포 : nerural 53

🔥국제유가 70불이 깨짐,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771641?lfrom=kakao

 

 

 

 




 

4. 9월 5일 목요일

* 이슈 :

1) 실업청구수당 하회
* 공포 : normal 47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68867?lfrom=kakao

 

 

 

 

 



 

5. 9월 6일 금요일

* 이슈 :
* 공포 : fear39

금융위기 당시 전 세계 증시의 주가가 폭락했고 미국의 초대형 금융회사들이 속속 망했다. 미국의 4대 거대 은행으로 군림했던 리먼 브라더스(Lehman Brothers)조차 2008년 9월 15일 파산 신청을 했다. 이 사태가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영국 공영방송 BBC는 『리먼 브라더스의 마지막 날(The Last Days of Lehman Brothers)』이라는 제목의 영화까지 제작했을 정도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31062?sid=104

 

 

 

 

 

 

한국의 블랙먼데이 예상


https://youtu.be/e5i7iNNSNSc?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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