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기침체 지표와 시나리오
- DXY (달러 지수) 100이상 위험
(연기금 파산위기 114, 실리콘밸리 은행파산 105)
- VIX 40 넘으면 승률높음, 80(코로나초기)넘으면 무조건 줍줍
- 엔케리 달러/엔 140 이하 = 위험
- 돈이 채권으로 쏠림 -> 장단기금리차 정상화 -> 6개월 후 개작살
- 달러약세/엔강세 이후 "강달러"
: 경제위기시 현금 최고, 달러 지수 상승때는 경제위기 심할때랑 일치
- AI 성장주 : 향후 수년의 성장 주가 선반영이라 작은 악재에도 민감함
- 은행주 타격, 은행 순이익 하락
- US Tech 100 20,000 이하 = 부진
* VIX 40 넘기는 순간
- 러시아 재무 불이행
- 닷컴 버블 붕괴
- 글로벌 금융위기
- 유럽 재정위기
- 코로나
* VIX 60 넘긴 순간
- 2008 금융위기와 2020년 코로나
=> 하락장 대비법 : 상승장에서 하락장을 대빟야한다.
2. 금리인하 시나리오
- 경기침체로 인한 미국 금리인하는 일본 1989년 재연 가능성 높음
- 과도한 금리인하는 달아오른 증사 가열시켜 버블 부풀어오다가 터져서 경기침체 뒤따름
- 금리인하는 호재/악재 동시다발적으로 나올 것이다. (일본 금리인상 압박, 경기침체 이슈, 약달러)
1) 0.25% 인하
: 시장 힘겨움, 레버리지 창산까지 이어지면 충격이 생각보다 강할 수 있음
2) 0.5% 빅컷 인하
: 강력한 엔케리 청산 러쉬 가능성
: 부동산 투기족에게 유리
: 금리인상, 인플레이션 가중, 투자유동성 자기나라로 돌아감 (미국에 돈 들어오는 값보다 나가는 값이 커짐)
3. 과거 경기침체
1) 일본 금리인상 후 1~2년 내 미국 주식 폭락
- 1989년 금리인상
- 2000년 금리인상
- 2006년 금리인상
- 2024년 07/31 0.25% 금리인상 시작
1989년 미국 금리 최고점에서 일본이 갑자기 금리 올리고(2.5% -> 6.0%) 미국이 급 금리인하면서 경기침체가 옴. 닛케이 1/5토막나고 회복 7개월 걸림. 1991년 집값 빠른 속도로 1/2토막.
2) 코스닥 지수
- 2008 : 600대
- 1997 : 700대
4. 경기침체 발발 후 줍줍할 것
- 안정적이고 싶다 SPY VOO IVV
- 안정적이어도 돈벌고 싶다 SSO
- 더 많이 벌고싶다 UPRO
- 돈이 많이 없다 SPLG
- 배당받고싶다 SCHD, DGRO
- 매달 배당받고싶다 DIA, SPHD
- 매달 배당많이받고싶다 JEPI, NUSI
- 엔비디아, 애플, XLV 가격저렴할때 줍줍
5. 정치에 따른 변화
1) 트럼프, 바이든 반도체 제제 가함 : 기술주 박살
2) 바이든 재선 불확실 : 기술주 매도
3) 해리스(민주당) : 친환경, 전력 상승
4) 트럼프 : 비트코인, 정유주, 총기업체 상승
6. 기업 실적에 따른 변화
1) 7월
- 구글 (-5%). 테슬라 (-12%) 실적부진 : 어닝 쇼크(fear 41)
- 엔비디아, MS 실적부진 : 반도체거품론 어닝쇼크 (fear 42)
- 6월실적발표 후 인텔 박살, 1988년 가격으로 회귀
2) 8월
- 엔비디아 : 실적예상치는 넘었지만 이전 상승폭보다 작아져서 주주 실망, 실적대비 광기 수준으로 100년치 기대 끌어온 상태.
7. 경기지표에 따른 변화
1) 8월1일 목
- 7월 PMI : 49.6 (50이하 경기위축)
- 7월 실업수당청구 : 11개월만에 최고치
- fear 40 : 돈이 채권으로 쏠림
2) 8월 3일 토
- 실업률 4.1 -> 4.3%
- 고용지수 0.3 -> 0.2%
- 엔캐리 청산 러쉬
- fear 26
- 나스닥 -2.43%
- 필라델피아 반도체 -5.18%
* 9월에 8월 PMI 지수 50이하이면 또 하락장 예상
3) 8월 5일 한국 블랙먼데이
- 2020년 3월 10일 코로나 발발(-8.39%) 이후 최대 하락
- 달러/엔 162 -> 142 (13%가까운 조정)
- 공포 : 19
- 코스피 -8.7%하락 (2500선 붕괴, 2390)
- 코스닥 672.57
- 장단기 역전 금리차 정상 직전
- 사이카 5회
- US Tech 17,885
- VIX 36.35 (펜데믹직전, 코로나초기 80찍고 40서 급락)
- 우리나라(-8%),일본(-12%) 개박살났지만 생각보다 유럽증시는 -2~3%대로 방어력이 좋았음
- 다음날 데드캣 2~3일
- 그와중에 내 ETF 생각보다 잘 운용됨
4) 8월 12일 월
- 이스라엘 VS 이란 전쟁 긴장감 고조
- 국채하락, 금 상승
- fear 24
5) 8월 13일 화
- 7월 PPI(물가) 예상치보다 하회 : 물가잡혔나? 기대
- 7월 소매판매 1% 증가
: 소매판매는 미국 전체 소비 1/3, GDP 2/3 차지할만큼 중요한 지표
- fear 33 (주가 상승)
6) 8월 19일
- 8.22 잭슨홀 회의 : 금리인하 기대
- 선반영 : 달러 값 하락 (1331원)
9. 그외 지식
* 에너지/원유 오르면 물가 영향
* 예금은 단리로 보는게 맞고, 5천만원 예금묶으면 3.76% 이자 붙는데, 이자소득세 15%빠진 금액이 최종 가져가는 금액일 것이다.
* 감성을 사고 파는 일은 변덕이 심하다
* 엔비디아의 넥스트 선도주자를 찾는게 관건 "헬스케어주" - 영업이익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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