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한 그릇/러닝🏃‍♀

🏃‍♀️율동공원 야간러닝9 (17도) - 🍁가을시작과 치킨🍗

by 새콤한딸기🍓 2023. 9. 22.


달거리가 다가와서 그런가?
유난히 몸이 너무 무겁고 피곤했다.

잠깐 청한 낮잠에 깨지못해
늦을 뻔!

허겁지겁 눈뜨자마자 바로
러닝을 시작했다.

날이 어쩜 이렇게 확 추워졌지?
긴 바지, 긴 팔이 필요해졌다.



630 페이스조로 들어갔지만
조절 실패한 오늘의 리더님

리더님의 페이스 6분 초반대에 맞춰
노동요 파워와 함께 완주했다.


러닝 후 함께
가볍게 먹고가자는 사람들

다들 몸 관리하셔서
치킨이라도 튀김이 적은 치킨을 원하셨다.




그렇게 오게된 푸라닭
비슷한 나이대의 사람들과 함께
공감공감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