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거리가 다가와서 그런가?
유난히 몸이 너무 무겁고 피곤했다.
잠깐 청한 낮잠에 깨지못해
늦을 뻔!
허겁지겁 눈뜨자마자 바로
러닝을 시작했다.
날이 어쩜 이렇게 확 추워졌지?
긴 바지, 긴 팔이 필요해졌다.
630 페이스조로 들어갔지만
조절 실패한 오늘의 리더님
리더님의 페이스 6분 초반대에 맞춰
노동요 파워와 함께 완주했다.
러닝 후 함께
가볍게 먹고가자는 사람들
다들 몸 관리하셔서
치킨이라도 튀김이 적은 치킨을 원하셨다.
그렇게 오게된 푸라닭
비슷한 나이대의 사람들과 함께
공감공감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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