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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영혼/좋은 강연

인구절벽, 위기->기회, 트랜드

by 새콤한딸기🍓 2024. 2. 1.


쿠팡

집토끼 -> 데이터 (생에 전체에 걸친 필요한 욕구를 공급)
데이터비즈니스 핵심
-> 플랫폼으로 무한 확장

토끼 수 자체가 줄어들어서 더 치열한 경쟁이 될 것이다




원스톱 서비스

-> 더 많이 보다
-> 더 편리하게 편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거래처, 비즈니스를 찾게된다

간편한 방식으로 일상생활을 커버




하나의 클릭으로 많은 것을 처리해주는 회사에 잡혀들어가 = 충성 수요, 로열티 수요
-> 산토끼론으로 다각화, 충성소비들 집중



인구구조의 변화
원인이 바뀌면 결과가 바뀌게 된다

1) 노동력 부족 사회
2) 수요와 공급, 각 연령층 사이드에서 시장, 욕구의 변화가 동시다발적인 시장 변화
-> 혼란이 위기일 수 있지만 기회일 수 있는 혼란의 분기점에 서있다


인구수가 변하면 돈쓰는 방식도 변한다
모수의 변화로 인한 양적인 변화 "마켓쉐어"
질적인 변화란 선진국에서 태어난 친구들이 소비연령이되었을때 변화하는 질적인 변화들을 의미한다

선진국이란 이미 층족사회 = 인구증가와 경제성장이 끝나고 문화적 성숙을 중시하는 사회


자동차같은 교체수요망고 일상재 확장은 어려워짐
내수시장보다는 해외로 중국, 인도, 동남아 새로운 시장을 찾고있다



양적변화보다 질적변롸가 훨씬 더 강력한 파장과 영향력을 구가할 수 있다

앞으로 경제주역은 MZ가 아니라 중년층이다
잠재력있는 세대는 베이비부버세대다
중령과 고령을 커버하는 세대로 전체 생산 가능 인구에서 1700만명은 굉장히 큰 집단이다
이제 65세에 진입하고있다
요즘어른이 만등어낼 욕구는 그 전 선배세대랑
뚜렷이 구분됭 수 밖에 없다

고성장에 익숙 + 대학 진학률 높음
-> 발굴 + 사업화 + 시장화 한다면 굉장히 큰 기회ㄷ

인구 트랜드 활용해서 돈 가장 많이 벌 분야
간병 + 의료 + 복지

유병장구 + 평균수명 85세

-> 의료간병은 필수재, 소비하지 않으면 안됨

구매력도 있다

욕구의 세분화, 고급화
더빨리 더 많이라는 욕구보다 주변응 살퍄보면서
지구생태계 고려하면서
나의 행위가 만들어 내는 사회적 영향력
선한 의지오 가중치나 의미를 부여하는
새로운 소비자의 출현을 뜻한다


MZ는 나다움응 실현항 수 있는 가치에 소중히 여긴다
ESG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지구와 함께가는 것 강력하게 부상



베이비부머는 충성고객에 익숙
이제 앞으로 훨씬 심닫라고 많은 욕구가 생길 수 밖에 없다

30년간 반복소비는 이뤄질수밖에없는데
욕구를 실현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라면


이미 확보한 상태에서 익숙한 방식으로
충성화된 방식으로써의

의료 간병 파트에서 요즘 어른들의 욕구
이슈성을 선점하는 것은

교육 -> 희소화된 자녀릉 더 잘키우려는 욕구는 오히려 강해진다


고급화와 세분화는 더 커지고 강화될 수 밖에 없다

틈새 발견 욕구에 대한 공급
오히려 인구변화가
위기보다는 기회로 연결될수 있다

평균치응 내려놓고 포트폴리오의 다양화
내가 잘 할수익는걸오
구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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