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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영혼/마음에 닿는 가치관64

걸어가고 있으니 길은 펼쳐질 것이다 이 길이 맞나 고민하지마 걸어가고 있으니 길은 펼쳐질 거야 2024. 5. 10.
나를 발견하고 내 사이즈를 알아가는 것이다. 나를 나로 채울 수 없다 왜냐면 이미 나는 나로 차있기 때문이다. 내 안에 가득 차있는 무언가를 찾아가는 것이다. 발견하는 거지 내 안이 텅 비어있어서 채워가야하는게 아니다 이미 차있다 그래서 내가 내 감정에 휘둘리는거다 이미 나로 꽉 차 있으니까 나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가야한다 굳이 채울 필요없다 이미 차있다 종종 내가 부족해서 그리고 상대적 가치로써 나를 판단하니까 부족하고 채워져있지 않다고 느끼는 것이다 발사이즈 280과 260이 있다. 발260이 280인 사람과 달리기해서 못 이길까? 이길 수 있다. 근데 발 260인 사람리 280짜리 신발을 신으면 공간이 빈다 사람마다 채워진 공간도 다르고 활용되는 공간도 다르다 근데 내가 항상 상대방과 비교하면서 나를 채우려고하면 내가 채워질까? 못채.. 2024. 5. 7.
복잡할때는 지금 나한테 가장 중요한거 딱 하나만 보는거지 * 홍해인 : 야구가 그렇게 재밌어? * 박현우 : 그거보다 여기선 저 구멍안에서 나오는 공만치면 되잖아. 그게 좋았어. * 홍해인 : 그러면 기분이 좀 나아지나? * 박현우 : 그냥 복잡할때는 한가지에만 집중하는게 좋더라고. 지금 나한테 가장 중요한 거. 딱 하나만 보는거지 - 눈물의 여왕 대사 2024. 5. 6.
누구나 맘속에 돌맹이가 있어요 인생은 각자 안고가야하는 돌맹이들이 있는거죠 세상 편해보이는 사람 주머니에도 자기만에 무거운 돌맹이가 있는겁니다. 그러니까 누구 부러워할 필요도 없고요 또 너무 자책할 것도 없어요. - 눈물의 여왕 대사 202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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