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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영혼90

자존감의 출발 키 작은 것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 자존감이란 1. 현실을 인지 2. 부족함을 인정 "그래도 내가 이런이런 장점이 있네?" 이게 자존감의 출발이다. 뭐든지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잘났고, 최고인게 자존감이라고 생각하는 건 잘못된 문화 * 강북삼성 정신건강의학과 신영철 교수님 2023. 9. 13.
진정한 '내 것'의 의미 내가 구매해서 내가 잘 관리할 수 있어야 내 것이다. 그렇지않으면 아니다. 그렇지않으면 그런 말은 하면 안된다. 그런데 정작 물건을 '구입', '소유'하지만 그것을 잘 '관리'해야 내 것이 될 수 있다는 점은 대부분 깊게 생각하지 못한다. 2023. 9. 12.
행복이 아니라 '안심'을 쫓아라 행복을 좇지 말고 '안심'을 쫓으라. 안심 = 마음 편안함 행복과 마음 편안함은 다르다. '마음 편안한 것'이 어떤 선택이든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 내 마음이 불편한데 욕심 때문에 돈을 쫓거나 내 마음이 불편한데 남을 불행하게 하면서 내 이득을 쫓거나 하지 말라. 2023. 9. 7.
불안하다면 "연습"해야한다 1등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야. 타고나는 건 재능이 아니라 노력이야. 그 어떤 분야를 하던 나는 그 분야에서 1등 했을 거야. 지면 어떻고 이기면 어때! 지는 것도 연습이야 유도 배울 때 제일 먼저 "낙법" 잘 넘어지는 법부터 배운다? 실패하고 일어서는 법이 먼저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이야. 1등은 수만 번 지고 일어서는 법을 배운 사람이야. 2023.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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