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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업을 찾아서/라이프해킹스쿨

[ 본과정 2일차 ] 지식창업, 소수 팬층 만들기,니치마켓, 1/2차원쾌락 밸런스

by 새콤한딸기🍓 2023. 6. 3.


Chapter 1-5. 2022 부의 트렌드 세미나 강연 자료: 지식 창업 필승 공식



지금 당장 시작해도 900만원 번다
지식 창업 A to Z

 


* 지식 창업 수단

- 책
- 전자책(PDF) : 크몽, 블로그에서 판매
- 영상 강의 : 라이프 해킹 스쿨
- 온오프라인 라이브 강의
- 1:1 컨설팅 및 상담
- 정보 구독 서비스 : EX) 데일리 패션 메거진


* 지식창업 해야하는 이유

1) 지식 습득 방식 온라인화
-> 초중고 대학생까지 원격 온라인 수업 도입
-> 교육 시장 확장이 되고 있다
-> EX) 탈잉

2) 능동적 지식 습득자의 증가
-> 초중고 공교육
-> 스스로 지식 습득
-> 스스로 지식 환경 조성하려는 시대
=> EX) 챌린저스 앱

3) 지식 창업이 쉬운 환경되고 있다.
-> 꾸그(아이들 대상), 자란다, 클래스 101, 탈잉, 클래스유

4) 교육 시장의 영속성
전쟁이 나지 않는 이상 교육시장은 계속 있다.
단, 시대가 원하는 지식 종류는 바뀔 수 있다.
-> 스카이에듀 폐업(입시 -> 코딩, 부업 등으로 바뀌고 있다)

5) 교육 회사에 대한 국비 지원 늘어나고 있다.
-> "원격평생교육시설" 등록이 되면 내일배움카드 국비 과정을 개설 가능

-> 소비자는 거의 무료에 가깝게 수강하고, 교육 비용은 나라에서 회사로 지급한다.

EX) 휴넷



* 창업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지식창업이 적절

1) 리스크 거의 없는 창업

2) 가설 검증의 창업 프로세스를 빠르게 경험
- 사람들이 이걸 좋아할 것 같고, 이 가격을 지불하고 살 것 같다! 가설 검증 빠르게 가능하다.
- 실험을 안하고 앱만들면 안된다!!!

3) 돈을 벌면서 전문성까지 높이는 방법




* 전문성이 없다면 어떻게 하죠?

1. 추천해줄 수 있는 지식

- 지식 창업은 "세상에 없는 나만 아는 정보를 파는 것"이 아니다.
- 지식 창업은 "유용한 정보만 수집해서 큐레이션(추천)" 해주는 것이다.

강사가 아니라 큐레이터!!!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끔 잘 가공해서 사람들에게 준다. 


2. 스터디 모임장으로 시작 권장
- 조금씩 내가 전문성 있는 분야를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해
=> 남의집, 넷플연가, 소모임앱, 스펙업 카페 등
- 나보다 나은 사람들만 뽑았다. 스터디를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있어도 주도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스터디를 주도해서 만들기만 하면 참여자를 찾는 건 쉬울 수 있다.


3. 000 전문가가 되고 싶으면 000을 주제로 최소 10번 이상 강의를 해라


4. 나에게 딱 맞는 지식 창업 콘텐츠 선정하는 방법은?
- 내가 배워야하는, 만들어야하는 분야/역량을 선택하는 게 좋다.
EX) 지금 마케팅이 부족하다면, 마케팅 지식을 선택한다.
- 공부하면서 돈벌 수 있다.




* 지식창업 필승 공식 - 미리 팔아보기 전략

상세와 목차 만으로
먼저 팔아보고 콘텐츠 만들기

EX) 대여 스터디룸 5명 그룹과외 => 학생 늘어나 => 99% 확신 => 그때 자본 투입 
EX) 완성도 만든 다음에 창업하지 말아
EX) 와디즈 : 랜딩페이지 만드는 방법 -> 펀딩
목차와 상세페이지만 만들어서 팔아봤음



* 지식창업 필승 공식 - 미끼상품 8단계 전략

1. 미끼 상품 (무료 콘텐츠, 상품, 기능)만들기

2. 유료 콘텐츠, 상품, 기능 만들기

3. 채널(사이트, 카페, 블록, 크몽, 탈잉, 클래스유 등) 구축하기

4. 미끼상품 홍보하기(SEO, 카페, 페이스북 등 다중 광고 채널)

5. 미끼 상품 비용 청구(고객 DB 확보)하기
-> 무료강의 듣는 대신에, 고객 정보 확보

6. 미끼상품으로 만족도 높이기(퀄리티, 정서적 교류, 신뢰 확보) 

7. 희소성, 기한 제한으로 유료상품 제안하기

8. 재구매, 추천 제안하기



 


* 지식창업 테크트리 정리

1. 내가 지금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역량을 주제로 선정
2. 스터디 모임장으로 운영하기
3. 거의 무료로 최소 10번의 강의하기
4. 미리 팔아보기, 미끼 상품 전략 활용하기
5. 사업화하기 -> 국비 확장


 


* 네트워킹을 원한다면, 

-> 단계별로 레벨 올리기 
-> 주도성이 없으면 레벨 올릴 수 없다.
-> WIN WIN 내가 줄 수 있는 가치 제공, 진정성 있는 메일
10~20명 중 1-2명 

* 얼굴과 신상(경력 - 가치입증)을 보이지 않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
-> 콘텐츠 밖에 없다

* 어떤 사업이든 불만족하는 사람 2~3%는 무조건 나온다, 100% 만족하는 사업이라는 것은 없다. 

환불 정책으로 대처
환불 어렵다는 것을 명확히 명시해두기

2~3% 불만 고객때문에 97% 고객을 잃는 경우도 있다.

 

 

 


* 브랜딩하는 방법 

1) 프로필이나 경력들이 딱히 없을 때, 스터디 모임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라!

모임 사람들이 생기기까지 계속 콘텐츠를 준비한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강의계획을 했고, 10번 이상의 강의를 하면서 스터디원에게 후기를 받거나 또는 무료 강의 10번 하면서 수료생들의 성과를 적어라.

2) 가장 소수의 팬층을 일단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로열티 높은 팬층 만들기
10명 -> 20명 -> 30명

3) 내 지식 가격
- 내 카테고리의 다른 유사 상품, 지식의 가격을 보고 정하고, 그리고 원가 자체를 높게 잡되, 할인율을 높게 해서 50%, 70%까지도 할인율을 잡아서 지금의 가격은 낮춰놓고 점차 가격을 올리면서 고객의 반응을 보는 그런 전략이 가장 유효하다.  

4) 지식에 부족한 내 모습
- 유연하게 대처해야할 부분, 인정해버리는 게 더 낫다. 다음에 좋은 답변을 드리기겠다고 이야기하기.


** 창업은 감이 중요하다. 횟수와 경험이 무조건이다.
스몰비즈니스 12번이 더 낫다.

** 계속 나보다 나은 사람 만나기

** NFT 핫함


 

 

 

 

 


Chapter 1-6.Ideation 알고리즘을 활용한 가설 확정
  


* 가설만드는 5가지

​=> 안되는 이유 부터 찾지말고, 일상부터 어떻게 바꿔나가야하는지 팁을 공개


1. 바텀업

내 일상에서 불편한 문제점을 찾기
번뜩이는 아이디어 -> 즉각 적기 노트 
1,2년 장기적 단련 시간이 필요함


2. 탑다운

뉴스, 스타트업 회사 정보, 트랜드
최근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숨고, 크몽 등 개별로 스몰 비즈니스를 판매하는 재능은 무엇인지
-> 즉각 노트 적기
1,2년 장기적 단련 시간이 필요함


3. 정체성 기반으로 찾기

우리의 목표는 한정된 시간 내에 최대치의 행복 총량을 만드는 것인데, 우리도 일하는 이 시간에 행복한 일을 해야한다! 

정체성 기반으로 아이데이션 가설찾기 방법론

 

1) 시장
: 계속 트렌드 찾기


2) 좋아하는 것
: 조금이라도 내가 행복했던 순간들

3) 잘하는 것
: 남들보다 좀 더 잘하는 것

==> 1,2,3 의 교집합 필요
==> 1,2년 장기적 단련 시간이 필요함


4. 내 재능과 지식 판매

내가 배우고! 가르치고!
=> 단기적으로 해낼 수 있어



5. 벤치마킹

마케팅, 개발, 디자인 없어도 할 수 있는 비즈니스가 많다.
=> 모방
=> 단기적으로 해낼 수 있어





 



Chapter 1-7. 니치마켓 전략의 유효성과 확장 전략


​니치마켓 = 틈새시장
자본력이 없을때 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EX) 클래스 101, 탈잉 -> 경쟁력우위 -> 특정파트 만족도 주자 -> 온라인 클래스 열자 -> 라이프해커스

EX) 카카오 플러스 친구로 보내주는 머니레터, 머니위클리 : 돈이되는 정보만 배달하는 서비스 
-> 라이프해커스가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기 때문에 가능한 사업

=> 단점은, 확장성에 있어서 단점을 갖는다.
=> 수익 성장 최대치가 크지 않다. 
=> 그러나, 라이프해킹스쿨이 창업교육 1인자로 거듭나면 이외의 다른 사업으로 확정성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EX) 엑셀레이터

EX) 결혼식 사회 유명해지면 -> 프로포즈, 결혼시장 알아보고, 스냅사진 등등 확장 (할인)


 



Chapter 1-8. 1차원 쾌락과 2차원 쾌락의 밸런싱

: 쾌락(행복)에 대한 이해도 높이기

행복가치가 "주", 창업은 "수단"

1차 쾌락 : 식욕, 성욕, 나태욕(머리쓰지 않는)
=> 나태욕을 맘 껏 누리고 싶음


2차 쾌락 : 사회적 행복
=> 타인으로 인정받고 사랑받을때 행복


2차 쾌락이 큰 사람인데, 1차 쾌락만 누릴 수 없다. 밸런스를 맞추는게 중요하다.

밸런스가 맞아야한다. 그런 것을 고민해봐.

어디에 포지션을 맞출 것인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 블로그 챌린지 > 

 

 

[01]

너무 완결성 있는 가설을 만들려고 하다가

실패했던 과거가 있다면 적고,

이후 '챌린지 구간'에 직면했을 때

어떤 식으로 액션할 것인지에 대한 각오

작성하기

 

 

1. 완결성 있는 가설때문에 시도조차 못했던 것 같다.

2. 챌린지 구간에서는, 이 가설에 대해 다시 뒤돌아보지 않고 후회하지 않겠끔 다 해봐야한다고 생각한다.

 

 

 

[02]

린 스타트업 사례를 1개 이상 찾아보고

분석해보기

 

* 토스

토스의 랜딩 페이지는 전설로 남아있다.
송금하기 버튼 하나 있는 랜딩 페이지를 만들어서 페이스북에 10,000원 들여 광고했더니 엄청난 트래픽을 경험했다고 한다.

1) 토스 대표 '이승건'은 8개의 아이템을 3년간 시도했으나 번듯한 수확없이 계속 사업 실패를 하게되면서 린스타트업 방식으로 테스트하기 시작함. 

2) 간편 송금 서비스 '토스' 랜딩페이지만 만들고 토스를 쓰고 싶으면 전화번호를 남길 것을 요청함. 랜딩 페이지를 배포한지 4일만에 수만명이 랜딩 페이지에 유입 되었고 2000여명이 전화번호를 남김

금융을 쉽고 간편하게 = 비즈니스 모델
금융 업무를 보는 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않도록 간편 송금앱부터 시작했다. 

* 고객 중심 사고 : 내가 낼 게 편하게 송금해
처음에 수수료 10회 무료 -> 지금은 전면 무료 (수수료로 장사할 게 아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결정)
* 신용 정보 제일 먼저 알려줄게!
* 계좌조회 한 눈에 

3) 토스 팀에서 직접 회사 돈으로 송금하면서 서비스를 운영함. 기부단체에 정기 기부나 우유 정기 구독과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 없이 매번 알아서 돈이 빠져나가는 편리한 송금 방식을 활용하기로 결정함.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CMS를 통해 서비스를 운영함. CMS는 즉시 돈이 이체되는 게 아니라서 토스가 회사돈으로 즉시 돈을 송금하고 토스는 CMS를 수일 뒤에 예금주로부터 돈을 받았다.

 

4) 수익 방법을 찾지 못하고 서비스를 지속하기 위해 VC를 투자받음

5) 무료 신용등급 조회, 코로나 지원금 조회 같은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빠르게 만들고 시장에 선보이면서 100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금융서비스로 자리잡게 됨.

그리고 금융과 보험을 한꺼번에 관리하면서 락인 효과를 보았다.
락 인 효과 : 은행과 증권 서비스 모두 토스 앱 내에서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 어떤 상품을 이용하기 시작하면 다른 서비스, 유사상품으로 수요이전이 어렵게 되는 현상. (EX, 온가족 할인 결합 상품)

 

 

 

* 토스 랜딩페이지 (토스 피드) : https://blog.toss.im/article/toss-brand-designer-hompage

 

토스의 홈페이지는 어떻게 레퍼런스가 되었을까?

토스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토스의 가치를 몰라요. 토스팀에 와보지 않은 사람들은 토스팀의 문화를 알 수 없고요. 홈페이지 는 ‘제품을 써보지 않았지만 써본 것처럼’, ‘토스팀

blog.toss.im

 


* 토스의 브랜드 디자이너 김지윤 / 랜딩페이지 

- 토스에게 홈페이지란?
: 많은 사람들은 토스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토스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이나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홈페이지는 "제품을 써보지 않았지만 써본 것 처럼", "토스팀에 와보지 않았지만 와본 것 처럼"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매체라고 생각해요.

- 방문자를 사로잡는 토스만의 전략
: 홈페이지는 시간성과 공간성이 있는 '공간'이에요. 사람들이 이 공간을 굼금해하며 탐색하게 만들어야하죠. 제일 중요한 건 첫 화면인데, 보통 사람들은 첫 화면만 보고 창을 닫아요. "첫 화면에서 승부를 봐야한다. 3초 안에 결정되는 첫인상을 임팩트 있게 남겨야한다"고 생각하며 홈페이지를 만들어요.

: 제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은 "첫 화면에 강력한 비주얼을 넣는다"예요. 
: 후킹한 문구나 키워드를 잘 잡는 것도 중요해요
: "당신도 깊게 몰입했던 무언가가 있나요? 라는 문구도 오랫동안 고민해서 뽑았어요.
: "스크롤"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사람들이 홈페이지를 끝까ㅣ 일게 만들 수 있는 장치니까요. 내릴 수록 하늘에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주었고, 내릴수록 화면이 어두어지고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줘서 실제로 몰입하는 듯한 경험을 주려고 노력했어요.

- 좋은 반응이 오는 순간
: "금융이 불편한 순간"이라는 프로젝트 -> "함께" 바꾸어 나가고 있다는 걸 가장 잘 보여주고 싶었어요. 사용자들이 의견을 포스트잇에 남기면 실시간으로 웹에 반영되고 그 의견을 사람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디자인했죠. 

- 홈페이지도 제품이다.
: 지속가능한 제품이 무엇일까?
: 토스의 브랜드 경험을 더 강화할 수 있는 아이템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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