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긍정 한마디
: 살아있으면, 기회는 온다. 내 노력에 대한 정당한 결과를 기대하는 마인드로 살자.
Chapter 1-9. 5기 캠프원 미리 팔아보기 사례
1. 지식 창업
- 블로그 중심
- 미리캔버스 이용해서 카피라이팅 뽑은 이미지 몇 개 만듦
EX)
-> 카피라이팅 : 선착순 10명 블로그 무료 강의 / 날짜 / 강의 장소
-> 인식 : 당근 지역광고, 인스타, 페이스북
=> 반응 시원찮음
-> 카피라이팅 변경 : 블로그로 생활비 해결 [ 선착순 5명 ] 무료강의 강조 / 날짜 / 강의 장소
=> 전 보다 반응이 좋았음
=> 5명 선착순에 10명 신청하면 3명만 출석함
-> 카피라이팅을 계속 넣어 카드뉴스를 만들어줌
소중한 월급, 조금이라도 지키고 싶지 않나요?
블로그 유입 현황 정확한 수를 보여주면서 "의심 단계"를 제거해 줌
-> Q&A는 다른 클래스 101과 같은 곳에서 카피라이팅해왔다,
블로그의 블자도 모릅니다.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수많은 온라인 강의가 있는데 굳이 오프라인으로 들어야 할까요?
-> 다시 한번 "무료 / 선착순 / 장소" 강조
=> 2명정도 강의에 참석해줌
=> 무료 강의 PPT 너무 만들고 카드뉴스나 전반적인 모든 것이 좀 서툴렀다. "직접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PPT 할 때는 완벽하다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하고 나니까 부족한 점이 너무 많이 보였다.
=> 놉! 차라리 빨리 액션하면서 고객반응을 보는게 훨씬 더 이득!
=> [멘토링] 선착순 10명은 구미가 당기지만 이 강의를 듣고 어떤 결과치를 얻게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넣으면 좋다. 최소한 한 달에 30, 40만 원 정도의 생활비 정도는 벌 수 있는 부수입이 된다는 문구를 넣으면 좋다고 코멘트 해줌.
=> 10명이 2명밖에 안왔던 것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
-> 10명중 2명만 온 건 내 콘텐츠 문제보다는,
내 설계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어떤 돌다리가 빠졌는지 점검해야한다.
-> 2일 전에는 문자 푸쉬, 전 날 "내일 강의 하는거 아시죠?"라면서 전날 고지 안내 연락드렸으면 5명은 왔을 수 있다.
100명을 모객해서 무료로 뭔가를 할 수 있다면, 이 사람은 무조건 매출을 낼 수 있는 사람이다.
1차 목표를 유료 상품을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기 보다 내가 무료로 일단 사람들한테 강의를 할 수 있는지 테스트가 필요하다. 처음 창업에는 쉽지 않다.
=> 무료모객 후 유료전환할 유료 목차 생각해보기
가장 좋은게 "환급"장치이다. 강의료는 대관료 1만원을 받고, 출석하면 1만원을 환급해주는 것이다.
EX) 유튜브 아주 쉽게 만드는 법 1시간짜리 무료 강의 만든 후 거기서 만족도 주고 바로 유료결제를 제안해서 월 300만원 번 분이 계신다. 노쇼에 대한 보증금 1만원 걸고, 오시면 100% 환급해 주기로 함.
노쇼를 해도 돈을 버는 셈
렌딩페이지 강의 만드는 데 1주 걸림, 무조건 빨리 만들어봐라!
EX)
랜딩페이지 => 온 갖 검색, 유튜브 다 찾아봄, 칼럼들도 보면서 러프하게 1단계 자료수집 (NO 정독)
=> 좋았던 자료 30개 이후 정독,
=> 액키스 자료만 모아
=> 이렇게 가르쳤으면 다른 강의보다 사람들이 더 유용하게 생각했을텐대 라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나만의 인사이트와 아이디어를 덧붙이면 교환이 완성된다.
===> 사실, 모든 분야 어딜가나 쓸 수 있는 방법이다.
===> EX) 잘 만들어진 디자인 30개 먼저 찾습니다.
===> 어떤 업무든 효율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초기 비효율 -> 나중에 위임과 자동화 (내가 이 정도 매출이 나오면 자동화를 할 수 있겠구나!)
* 똑같은 말이라도 내 언어로 바꿔서 하면 저작권 문제에 걸리지 않는다.
하나만 카피캣 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자료를 수집해서 그 안에서 액키스를 모아 컨텐츠를 만들면 절대로 어느 것하고도 비슷할 수 가 없다.
* 렌탈 스튜디오 : 홍보 전혀안하고 매출 200-300이 나오는 곳, 월세 250, 심지어 연예인도 엄청와서 찍음. 가치 입증이 되었지만 돌다리가 전혀 안되어있고, 공간대여 채널 스페이스 클라우드라던지 그런 플랫폼에도 제대로 업로드가 안되어 있었다.
Chapter 1-10. 8단계 돌다리 이론 전략 사례
1. 미끼
2. 유료 콘텐츠, 사품, 기능 만들기
3. 채널(사이트, 카페, 크몽, 블로그 등) 구축하기
4. 미끼상품 홍보하기 (소셜광고, SEO, 카페광고 등)
5. 미끼상품 제공하려면 비용 청구(고객DB)하기
6. 미끼상품 만족도 높이기 무료인데 이 정도나 되네? (퀄리티, 정서적 교류, 신뢰 확보)
7. 희소성, 기간 제한으로 유료상품 제안하기
8. 재구매, 추천 제안하기
=> 단돈 만원이라도 벌 수 있다.
=> 매력적인 미끼 상품 자체가 좋으면
1. 학부모 설명회 - 코딩 지식 알려주기 2시간만 투자하세요
2. 미리 만든 코딩 교육 콘텐츠
3. 랜딩페이지
4. 김포 맘카페 / 월 50 홍보 - > 아이들 교육 / 30대 후반 50대 여성은 무조건 맘카페 학부모 비즈니스 무조건
5. 구글폼 -> 전화번호 DB 확보 -> 10명 모임
=> 전전일 문자로 설명회 리마인드
=> 전일 유선전화로 참석 여부 최종 확인
(참석한거 알지? 약속한거다? 리마인드 필요)
==> 이후 설명회 8명으로 모임 늘려짐 -> 구매전환률도 4명으로 늘음
6. 10명 대상으로 오프라인 설명회 본격 진행 -> 5명모임
=> 1시간 무료 체험
=> 실제로 아이들 무료 체험방문
7. 월 원비 10%할인 제안하기 -> 2명 모임
=> 서비스 체험자는 아이들, 그러나 결제자는 학부모
=> 무료 강의 체험 전 학부모 1:1 상담 (수업을 진행 가능한지 확인 위해 시간 언제가능하세요? )
=> 무료 강의
=> 아이의 1시간 수업 성적 발송 (80-90점)
=> 아이가 재능이 있는지 한 달 정도 수업을 진행해 보는 게 어떨까요?
손익분기점부터 위임
비커에 물 부으면 계속 결과 나올때 위임
8. 재구매 및 추천 동반 등록 10% 추가 할인
=> 무료 체험학습도 시들시들해져서, 지금 무료 캠프 4개 만들어 미끼상품 준비
코딩으로 선풍기 만들기
코딩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Chapter 1-11. 소비자 관점에서 생산자 관점으로 변화하기
창업 => 감의 영역
일상 속 습관 중요
1) 플랜카드 -> 임대/매물 나오면 전화해봄 -> 평수가 얼마인지, 화장실 컨디션, 월세, 보증금, 시세 얼마인지 -> 상권 감의 영역이 좋아짐 -> 렌탈스튜디오 발판 -> 생산자 입장의 시각
2) 요식업 -> 프랜차이즈 재무재표 확인, 상품 가격, 소비자 가격, 인건비와 직원 수, 실제 영업이익 생각 => 상산자 입장의 시각
3) 아이쇼핑 -> 피터팬의 좋은 방 구하기 / 아프니까 사장이다
=> 매물 게시판 => 카페, 음식점, 펍, 렌탈스튜디오 -> 매각 / 매출 공유되어 있음
이 정도 평수, 이 정도 디자인, 이 정도 매출 나오는구나!
이 사람이 어떻게 시작해서 창업했고 지금의 결과에 이르게 됐는지에 대해 딕테일하게 들을 수 있다. 강의 하나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4) 스타트업 -> 투자를 어디가 많이 받고, 어디가 매출이 많이 나오는지 찾아봄 -> "스타트업 위클리" 정기구독 서비스 -> 매주 월요일마다 보내줌 -> 시장 트랜드 빠르게 알 수 있음
스타트업 유튜브 : 아웃스탠딩, 이오IO 채널, 언더스탠딩, 장사의 신, 휴먼스토리, => 마케팅 재료를 모음
Chapter 1-12. 플랫폼 비즈니스 빌드업 공식
많은 사람들이 커뮤니티 비즈니스 (A와 B 역할 이어줌)를 원했다.
EX) 목욕탕 점주 - 플랫폼 - 목욕탕 정보 원하는 사람
하지만, 플랫폼은 절대 플랫폼으로 시작해서는 안됩니다.
플랫폼의 가치는 어디서 나올까?
플랫폼의 가치는 "사람이 이미 많아졌을 때, 그 플랫폼의 가치가 비로소 나온다"
EX) 에브리타임 -> 무료 시간표 기능 -> 10만다운로드 후에 커뮤니티 기능 런칭
커뮤니티 광고보고 들어왔는데, 다운로드 수가 적고, 글도 별로 없는데 거기다 글을 남기면 벽을 대고 허공에다가 글을 쓰는 것과 마찬가지다.
커뮤니티는 사람이 많아졌을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
사람이 없을 때 커뮤니티 플랫폼을 시작하면 가치가 없는 서비스다.
사람이 많아진 비즈니스는 어떻게든 돈을 벌게 된다.
1명 -> 1000명 -> 1만명 -> 10만명이 핵심이다.
10만명중이 1%만 글을 남겨도 1000만명이다. -> 이미 가치
플랫폼 사업을 하려면 우선
"사람을 유입시킬 수 있는 미끼 기능을 뭐로 만들어 볼까?"에서 시작해야한다.
만약 에브리타임이 커뮤니티와 시간표기능을 동시에 출시했다면 사업이 잘 안되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커뮤니티 활성화가 되지않아서 시간표 기능 밸류가 낮아질 수 있다. 앱 자체에 의구심, "이용자가 없네?"
EX) 목욕탕 점주 - 플랫폼 - 목욕탕 정보 원하는 사람
-> 목욕탕 점주가 좋아하는 기능은 무엇일까?
-> 목욕탕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기능을 뭘 만들어 볼까?를 먼저 생각해한다.
목욕탕 점주가 먼저 유입되어있으면 목욕탕을 좋아하는 사람이 안들어올 이유가 없다.
반대로 목욕탕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있으면 목욕탕 점주가 안 올 이유가 없다.
카페 개설 전에
이 카페에 들어올 미끼 상품을 만들어야한다.
EX) 카페 가입인사를 남기면 여기서 PDF로 무료 요식업 성공 공식을 알려준대
< 블로그 챌린지 >
[01]
재료 확장을 위해 기존에 모르던
비즈니스 사례 3개 이상 서칭 후 분석해보기
크몽의 지식창업 방법에 대한 유료자료 4개
-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법니다
- 자신의 스토리가 건물이 되는 월세 받는 온라인 건물주
- 나는 먼저 팔고 창업한다
- 팔로워 0명부터 30일 만에 끝장내는 초고속 인스타그램 브랜딩 미션북
=> 인스타그램으로 신뢰쌓기 ( 찐팬 만들기 )
=> A/S, 전액환불, 고가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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