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랜딩 웹페이지 이해하기
1. 타이탄의 첫번째 도구가 랜딩 웹페이지 개발인 이유
랜딩페이지 = 1Page로 된 웹사이트
고객정보입력
한 페이지로만 되어 있어서 딱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에만 집중하게 할 수 있다. 고객이 특정행동 하나만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페이지이다.
즉, 1가지 목적을 가지고 한 가지 행동을 유도하는 기능만 포함한 한 페이지짜리 웹사이트를 랜딩페이지라고 부른다.
대부분 온라인에서 판매행위가 이뤄지고 있다.
어떤 채널을 이용해서 판매할 것인지 정하는게 중요하다.
ex) 인재적가치를 스마트 스토어에서 파는 것 보다 블로그가 인재적 가치를 판매하는게 적합할 수 있다.
랜딩페이지 활용
-> 초기매출을 높여주는
-> 프리랜서
-> 취업준비
-> 주식판매
2. 랜딩페이지로 무자본 창업하기
- 100평 매장을 무료로 임대하는 방법
매장도 넓고 유동인구도 많은 좋은 조건의 사업장에서 일할 수 있었다. 내가 팔고 싶은 상품, 아이디어가 있을때 이 무료 매장에서 미리 팔아보는 작업을 했다. 만약 잘 안팔리면 시작조차 안했다. 잘 되면 물량을 늘려서 시작했다.
일반 사람들이 사업을 하지 못하는 이유
'내가 팔껄!'
아이템을 생각해도 사업을 못하는 이유는 "리스크"때문이다. 실제 팔아보지 않으면 모른다. 무자본 창업을 선택한 것도 리스크 최대한 줄이고 싶었기 때문이다.
랜딩페이지 잘만 활용하면 100평짜리 매장을 이용하는 것 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공간의 제약이 없어 동시간대 만 명, 이만 명 방문이 가능하다. 임대료가 5만원밖에 안된다.
3. 랜딩페이지로 무자본 창업하기 - 미리 팔아보기
* 코딩학원
=> 설명회 랜딩페이지
=> 수요 미리 확인하기
=> 그 다음에 학원 본격 대출 사업 확장
* 캠핑대여
=> 예약 랜딩페이지
=> 블로그 홍보
자본과 시간을 투자하기 전에 미리 팔아보기를 해야한다.
4. 랜딩페이지로 사업 매출 2배 늘리기
사업매출 극대화 시키는 용도로 랜딩페이지 이용하기
사이트에 기능과 메세지가 많아서 일관된 핵심 메세지를 전달하지 못함
고객들을 어떤 행동을 하게끔 유도하는 장치가 부족했다.
그래서 그 홈페이지를 버리고, 지금과 같은 원페이지 랜딩페이지를 만듦.
학원 정보, 코스, 수강상담 신청 기능 1개
=> 심플하게 한 메세지와 한 기능만 담아 고객이 의사결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랜딩페이지 효과를 보는 사업
1) 사이트에서 바로 결제가 일어나기 어려운 상품을 판매할 경우다.
병원, 피부과, 성형외과 같은 업종의 경우에는 당연히 바로 사이트를 통해서 결제가 일어나기 어렵다.
학원, 컨설팅, 마케팅, SI 같은 외주를 해주는, 지식 서비스를 판매하는 대부분의 업체들은 랜딩 페이지를 만드는 게 일반 쇼핑몰로 만드는 것 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다.
왜냐하면 사이트에서 바로 결제가 일어나지 않고, 무조건 상담이나 영업 절차가 필요한 상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랜딩 페이지에서는 고객들의 정보를 남기게끔 하는 게 가장 큰 목적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고객에게 전화해서 영업하는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다.
2) 여러가지 상품을 판매하는 샵에서 특정 상품만 프로모션하고 이벤트해서 굉장히 집중적으로 판매할 때 랜딩페이지란 굉장히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가 있다.
1가지 상품만 보이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의 상품이 보여지는 일반적인 스마트 스토어 구조 같은 경우에 사람들의 심리 상 어떤 상품을 구매해야 될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든다.
근데, 1가지만 소개하면 고객이 좀 더 빠르게 결제하게 해주는 기능을 한다.
* 판매 종료까지 남은시간을 적어서 구매유도를 빠르게 하는 장치를 만들었다.
* 프랜차이저 ex 걸작떡볶이
-> 마지막 고객 정보 남기기
* 피부과
여드름 포커스 1개 상품
5. 랜딩페이지로 프리랜서가 되거나 취업하기
포트폴리오 사이트
본인 소개
그동안 해왔던 디자인
누르면 해당 작품 포트폴리오로 이동이 되게끔 해놓음
컨텍할 수 있는 이메일 적어둠
포트폴리오 랜딩페이지 목적 -> 본인의 인재적 가치 설명, 그리고 본인에게 연락할 수 있는 컨택 포인트 기능을 가지고 있다.
자기 sns에 자신의 포트폴리오 랜딩페이지를 만들어 입사 제안을 했던 케이스가 많다
"나"자신이라는 상품을 파는 것도 사업이라 생각
6. 고객의 구매 패턴을 이해하면 '돌'도 팔 수 있는 이유
고객의 구매심리를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1) 인지
2) 호기심
(의외성, 시의적결성)
3) 몰입
(명분, 간접적 가치 증명)
4) 구매욕구
(지금 구매를 해야만 하는 이유 제시)
5) 구매전환
(구매전환에서 허들 제거)
6) 충성고객, 재구매
ex)
통풍이 엄청 잘되는 신발
* 아직 출시하기 전의 상품이라면, 고객은 어떤 단계에 있는가?
출시하기 전이기 때문에 잠재적 고객들은 상품의 존재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고객에게 상품의 존재를 알리고 인지 시키기 위한 홍보와 광고가 필요하다.
* 인지 단계의 고객에게 어떤 메세지를 전달해야 하는가?
지금 잠재고객이 어느단계에 있는지 모르고
"선착순 200명 30% 할인 제공"
"재구매시 50% 할인 제공"
아직 상품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1단계 고객한테 전달하면 어떨까?
5,6단계에 있어야 쓸 수 있는 메세지를 전달하면 당연히 잘 안된다.
1. 인지
페북 광고
신발사진 + 윈드슈즈 + 14000원
=> 인지는 가능하겠지만 그냥 보고 지나칠 확률이 높다.
이럴 때는,
호기심 워딩도 필요하다.
추가로 '너만 모르지? 너 발에서 똥냄새나' 워드를 짠다.
밑에
'통풍 끝판왕, 윈드 슈즈 40% 특하 할인 중'
이미 발냄새가 심각하다고 생각했던 고객들은 충분히 호기심을 느낄만한 워딩일 수 있다.
고객의 특성, 페르소나를 정의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고객이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특성을 잘 파악하면 파악할 수록 어떤 메세지에 고객이 호기심을 느낄 지 알 수 있다.
3. 몰입
(명분, 가치증명)
특허기술
긍정 후기
상품 기능성 상세 설명
4. 구매 의욕
"선착순 200명 한정 30% 할인중" , "19명 남음", "2/31까지 할인중" 할인임박 워딩을 쓴다.
5. 구매전환
"쉬운 결제창"
편리한 ui/ux
할부가능
6. 충성고객, 재구매
"재구매시마다 포인트 적립"
"후기 작성시 포인트 적립"
* 랜딩 페이지
우리페이지에 누군가 클릭해서 들어왔을 때 그 고객이 구매 패턴의 몇 단계에 위치해 있는 고객일 가능성이 높은지 알아야한다.
각 섹션 별로 다른 단계의 고객을 타겟하도록 구성
단계별로 적합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
내 이성적 가치 판매
= 사업으로 고객에게 내 상품 판매 행위
똑같다.
각 단계별로 어떤 메세지를 전달할 지 먼저 기획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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