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년대 '레깅스'단어 처음 생김
Leg + coverlings = Legings = 양말바지
18세기 레깅스는 남자가 입는 옷이었다.
태양왕 14세 루이까또즈
20세기 1,2차 세계대전으로 전 세계
고무부족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1958년 쫀쫀이 스판 "라이크라" 섬유개발
고무를 대체하려고 만들었지만 패션에서 큰 유행
오드리헵번은 패션의 아이콘
협찬했던 지방시
바지자체를 입는 게 파격적이었던 당시에
딱 붙는 바지를 입어 화제가 된다.
유행이 사그라들 법한데,
에어로빅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다.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레깅스를
일상복으로 코디하면서 운동->일상 넘어옴
이 당시까지만 해도
통기성, 편안한 구조 등에
인식이 없어서 '잘 늘어난다'
외에 장점이 부족했다.
룰루레몬 창시자,
원래 서핑복만드는 사람이었다
어느 날 요가 수업을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면바지, 면 옷을 입고
낑낑대는 모습을 봄
이 세상에 없던 기능성 레깅스를 만듦
-> 세계 5위 스포츠웨어 회사로 성장
"몸 = 생활수준 + 멘탈리티"를 나타낸다.
라이프스타일의 총체적인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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