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찌 ]
미디어의 힘을 앎
한눈에 휘어잡을 파격적 패션쇼
* ceo 미켈 구찌 + 톰 포드 디자이너
"하이힐은 더 높아질 수 없을 만큼 높게,
치마는 짧아질 수 없을 만큼 짧게"
성적매력어필 -> 기사 쏟아져 나옴
셀럽들이 풀 창착
* ceo비자리 + 알렉산드로 미켈레
독특하지만 설명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하는 사람
젠더리스
디지털미디어 강화
"사람이 먼저다"
[ 헤르메스 ]
우리 제품은 소비가 아니라 투자다.
우리는 계속 장인이 한 땀 한 땀 만들 거야.
중국에서 만들지 않아.
원가절감 같은 거 없어.
재고가 생가면 불태워버려.
리셀가가 오히려 몇 배가 된다.
돈 있다고 살 수 있는 게 아니다.
2년 이상 기다려야 한다.
담보대출 -> 에르메스 버킨백 가능!
가장 튼튼하게 바느질 방법
= 말안장 만들 때 쓰는 기법(새들 스티칭)
세계에서 가장 좋은 가죽 수집
가방 1개에 18시간 - 48시간 소요
장인 1명이 한 달에
최대 4~5개 가방밖에 못 만듦.
가방에 장인번호 + 생산연도 기재
불량품은 태워버려
"우리는 품질이 중요하지,
가격신경 안 씁니다"
프랑스 낙마 -> 안 좋은 마구안장 때문
-> 품질 좋은 에르메스 마구 안장 불티나게
오렌지색 박스도, 전쟁으로 크림색 박스가
부족해서 사람들이 제일 꺼리던
오렌지색 박스를 썼을 뿐인데
'될 놈은 된다.'
켈리백, 버킨백
-> 모두 셀럽 여성들 이름을 땀
남성용으로는
에르메스 넥타이가 유명
코로나 위기 때 에르메스 매출은
다른 곳 -17% 비해 -7%에서 끝남
LVHM에서 에르메스 사고 싶어서 안달 남
루이뷔통, 구찌등에 우위에 있다는 이미지 탐남
영빈관 VVIP에게 먼저 선보이고
그다음 일반인에게 선보이고
재고는 태워버린다
세금 아끼는 차원도 된다
인터넷거래로 수송할 때 남다름
인터넷거래 시작 후 싼 제품은 볼 수도 없다
[ 샤넬 ]
"왜 나는 돈도 없고
백도 없고
외모도 못생겼을까?"
기구한 운명을 갖고 태어남.
12살 때 아버지가 딸을 버리고 보육원 보냄
유일하게 바느질을 배움
군부대 공연하면서 젤 잘 부르던 노래를 따서
코코라는 별명이 붙음
그러다 '발장'이라는 경마에 환장하던 공장집
아들을 만나서 발장집에서 살게 됨.
여자들이 몸매를 드러내고 화려한
옷을 입을 때,
샤넬은 몸이 깡말라서 그런 옷을 싫어함.
대신 활동성 있고
모자도 작고 치렁치렁하지 않게 만들어 씀.
"집주인에게 언젠가 쫓겨날 정부로
지내고 싶지 않다. 돈을 벌어야겠다!"
이때 귀인을 만남
발장의 친구 '아서카펠'
작은 모자가 잘 팔렸고,
'큰 물에서 비싸게 팔아야겠다' 싶을 땐
돈이 없었는데 마침 아서카펠을 만남.
안목 있던 사업가 카펠이
휴양지에다가 가게를 얻어줌.
"분명 휴양지에서
사람들이 더 멋을 부릴 것이다"
너무 말랐던 샤넬은
코르셋 없이 편안하고 예쁜 옷을 만드는데
그게 휴양지에서 먹힘
투톤슈즈
-> 누드색으로 키 커 보이는데,
검은색 포인트로 발은 작아 보이는!
세계 1차 대전
카펠이 가게 문 닫지 말라고 조언함
유럽 전역이 파리로 피난 오면서
사람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됨
전쟁 -> 편안하면서 예쁜 옷
샤넬은 악세사리에
진짜보석을 안 쓰기로 유명
'아름다움'을 대중화
아서카펠이 교통사고를 당한 후
집안의 모든 물건을 검은색으로 바꿈
샤넬이 잘 나갈 때 러시아, 유럽 망명 귀족들을
챙겨줌. 할 줄 아는 게 없었던 귀족들에게
모델 등등 일거리 제공하며 도움.
그러나, 2차 세계대전을 맞이하면서
연애 문제가 생김. 유럽에서는 그녀의
과거에 문제를 삼았지만 미국은 노 프라블럼!
그리고 망명귀족들이 모두 미국에 살고 있었고
도움을 받았던 것을 기억하고 샤넬을 도움
[ 루이뷔통 ]
세계최고 여행가방 업체
가족경영 중에 큰 변화
-> 베르나르 아르노
양가죽을 입은 늑대
명품은 이미 돈 많은 사람들이 주로 사는데,
자신이 돈 많아 보이게 하는 이미지보다는
디자이너의 캐릭터를 보고 산다는 걸 앎
관습을 깨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가진 디자이너 찾기 시작!
그런 디자이너가 주는
캐릭터들을 소비자는 끌림
도벽 배우 -> 마크제이콥스 꺼 훔침
=> 마케팅으로 이용
=> 훔치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젊은이들이 노는 곳에
젊은이들이 무엇을 입고 가고 싶어 할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콜라보 능력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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