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의는 내가 열심히 챌린지 했을때의 "보상"과 안했을 때의 "피해"가 설정되어 있어서, 하기싫어도 이렇게 노트북을 켜고 강의를 듣게 된다. 으아... 오늘도 피곤하지만 긴 강의를 열심히 들었고, 내용은 짧은 시간안에 너무 알차서 좋았다. 내용 정리해서 내 것으로 만들면 도움이 될 것 같다.
Chapter 6. 확률 높은 가설을 세우는 방법
너무 거창하고 너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할 필요가 없다.
01. 패스트 팔로워 전략
- 퍼스트 무브 : 기존에 없던 제품/시장 시도하고 키워가는 회사, 선두주자
- 패스트 팔로워 : 선두주자를 따라가는 모방
퍼스트 무브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 미술을 시작할때도 초반에 모방을 하면서 스킬을 익힌다. 마찬가지로 창업도 모방을 통한 반복 가설 실험을 통해 확률 높은 가설을 세우는 기술을 읽히고 거기에 나의 인사이트를 더해서 새로운 것을 창작해 내는 것이 가능하다.
패스트 팔로워 해야하는 이유
이유 1) 시장에는 100% 독점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어렵다.
클래스 101 시장 200억 매출 중 1%는 4억원 매출도 무자본 창업 이장에서 큰 수익이다.
이유 2) 패스트 팔로워는 퍼스트 무브가 많은 자본과 시행착오를 겪어서 만든 제품과 서비스의 퀄리티를 어느정도 따라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조건 ) 어느 정도의 차별화 전략은 분명히 필요하다. 기술력은 경쟁력을 가지기에 무리가 있을 수 있다. 내가 벤치마킹하고 있는 고객들을 세분화 한다. 타겟을 좀 더 좁히고 우리가 벤치마킹한 회사보다 더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제품 을 집중한다. 직방을 모방한 "고방"은 고시원을 타겟으로 서비스를 한다.
- 기존의 아이디어를 벤치마킹해서 빠르게 따라갈 수 있는 전략
02. 누구나 판매할 수 있는 한 가지
- "제품, 솔루션, 플랫폼"을 만드는 것은 많은 자원들을 투자해야한다.
- 처음 창업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분야는 "재능과 지식"이라는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이유1) 리스크가 거의 제로에 가깝기 때문이다. 최소자원으로 미리 팔아보기가 가능하다.
이유2) 자신의 기술을 고도화 시킬 수 있는 기회다. 하나의 역량을 정하고 그 역량을 키우는 일이 될 수 도 있다. 돈을 벌면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 불만족은 100% 환불 조치 시행함.
이유3) 콘텐츠화 해서 자동수익을 얻을 수 있다.
- PDF, 동영상
- 고정수입의 불안감과 공포감을 얻게 된다. 필자는 다른 사업이 망하더라도 내 재능과 지식으로 월 1000만원 수익에 자신감이 생겼다.
03. 정체성 기반으로 가설을 세우는 방법
내가 살면서 내린 논리적인 총합
* 내가 어떤 것에 행복해하는지에 대한 결론
* 내개 어떤 것에 장점이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결론의 리스트업에 쫙 되어있어야 한다.
일과 업에 인생 절반 가까이를 투자한다. 업을 하는 순간도, 행복해야한다. 정체성 행복기반으로 선택.
- 강점 + 행복 + 소비자의 니즈 : 3가지 교차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 3가지를 연결해서 새로운 가설들을 세워보아라.
04. Bottom-Up, Top-Down 방식의 가설 추출 방법
* Bottom-Up
: 일상에서 속에서 불편함을 찾는 것
: "엇 이거 불편한가? " 인지하는 연습, 리스트업/메모습관
: 이것을 해결해주는 기업이 얼마나 있는지 시장조사
: 고객 니즈 찾기
: 가설 수립
: 디자인씽킹
* Top-Down
: 큰 시장 트렌드를 먼저 파악
: 이 시장들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점들이 있는지 탐색
: 솔루션 찾는 가설 방식
: 코로나19(사회적 이슈)로 온라인/비대만 시장이 커짐 -> 틈새시장 공략 -> 탑다운 방식
: 온라인교육 커질 것이라는 가설 -> 경제적 자유 포커스
==> 일상에서 불편함을 계속 메모하는 습관
==> 시장의 트렌드를 빨리 읽는 습관
05. 소설 작가 되기, 스토리텔링의 중요성
개연성있는 시나리오를 만들 줄 알아야 한다.
창업에 기승전결 스토리가 필요함.
* 아만다앱
- 오프라인 사교모임 초기 유입 전략
- 평점 / 점수 궁금
* 에브리타임앱
- 수 많은 대학교 커뮤니티 중에 탑
- 처음에 시간표 앱 UX/UI -> 20만 다운 -> 커뮤니티개설, 커뮤니티앱으로 나온게 아니였어
단계별 시나리오가 중요하다.
Chapter 7. 리스크 없이 실행하는 방법 : 미리 팔아보기
1) 최소자본으로 미리 팔아봐야한다
2) 단, 퀄리티 높은 제품이어야 한다. (구현 기술)
01. 최소 자원으로 MVP 만드는 방법
1) 최소 기능 제품으로 고고!
모든 기능을 완벽하게 구현해서 런칭해야한다고 잘못 알고 있다.
ex) 한강 캠핑 앱 -> 예약만 했음 (하나의 핵심기능 담은)
* "아임웹" 랜딩 웹 페이지 개설이 가능
* "망고보드" 웹 디자인
* 온라인 재능 플랫폼 ex) 크몽 등
02. 고객 유입 채널 설계와 퍼널 크랙 진단 기법
마케팅 전략중 "퍼널"이라는 용어를 알아야한다. 고객이 우리 제품 인식하고 구매까지 이루어질 때까지
100 인식
80 흥미
50 심사숙고
10 구매
구조를 설명함. 크기 자체는 모수라고 보면 된다. 구매까지 모수 자체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어느 단계에서 이탈이 많은지 알아야한다.
=> 7개 돌다리 이론
인지 -> 호기심 -> 몰입 -> 의심 -> 욕구 -> 구매 -> 재구매
하나의 돌다리가 하나라도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구매전환까지 이어지지 못하게 된다. 모든 돌다리가 튼튼해야한다. 상품을 타이트하게 잘 구성해야한다.
1. 인지 - 여러 채널 통해서 SEO 잘 잡아 상위 노출했음, SNS 노출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지시키는 작업도 함
2. 호기심 - 호기심 유발할 수 있도록 휭 이미지 선택, 카피라이팅 잘함, 가치 입증 요소
3. 몰입 - 클릭 후 상세 페이지 볼 때 고객이 몰입할 수 없겠끔 잘 구매
4. 의심 - 많은 후기, 리뷰, 뉴스
5. 욕구 - 나중에살까? 해도 까먹고 다시 안올 확률이 높아. 지금 당장 살 수 있게 "할인 기한" 지금 사야할 이유 만들어주기.
6. 구매 - 결제 프로세스 쉽게 하기위해 PG사를 잘 연동해서 결제 네이버페이 연결, 간단한 구매를 도와줘야한다.
7. 재구매 - 퀄리티, 적립금(1-2만원 적립금 쓰기위해 10만원 쓰게된다), 회원제(로얄티)
하지만 구매로 이어지지않는 다는 것은, 이 돌다리 중에 무엇이 문제인지 확인해야한다. 크랙을 잘 진단해서 매꿔야한다. 이것이 마케팅의 전부다.
03. 네이버 노출 최적화 전략
인지단계 - 네이버 노출, 의심단계 - 후기/리뷰
1) 파워링크
2) 블로그 최상단
3) 지도 - 3번째
4) 지식인
5) 웹사이트
6) 영상
8) 카페
모든 섹션에 상위가 중요하다.
모바일 버전으로 검색시
1) 파워링크
2) 웹사이트 - 상위랭크
3) 지도영역
4) 뉴스 보도 자료
"네이버검색광고" 검색광고창에 써서 검색하면 "네이버 광고" 사이트 들어가기 -> 로그인 -> 파워링크 / 키워드 도구 -> 코딩학원 -> 모바일이 PC보다 2배 검색 -> 모바일 최적화에 집중
블로그 + 웹 + 파워링크 3가지 영역에서만큼은 우리의 브랜드명이 최대한 뜰 수 있도록 해야한다. 아니면 내 상품의 연관 검색어 검색시 내 상품 이름이 뜰 수 있도록 작업해야한다.
"코딩학원"이라는 높은 입찰가의 높은 경쟁력의 키워드 보다 하루에 10건밖에 안되는 키워드라도 나의 상품을 노출시키는 전략이 훨씬 더 높은 효율을 보일 수 밖에 없다. 10건 정도의 키워드를 만 개 정도 가지게 되면 한달에 10건이면 10만개 정도의 검색량이 발생하는 것,
* 파워링크없이 비용하나 안들이고 4번째 링크 위치 방법
-> "네이버 웹 마스터 도구" 서치 어드바이저
-> 웹마스터 가이드 메뉴
-> 가이드라인 지키기 (최적화)
* 블로그 상위 노출
내 블로그는 큰 효과 볼 수 없다. 내 블로그가 노출되더라도 게시글 1개정도만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파워블로거들, 체험단, 기자단을 활용하라.
"크몽"에 '체험단, 기자단' 검색하면 도와주는 업체들이 있고 단가는 한 건당 1-2만원으로 5개정도만 집행하셔도 1-2개 정도는 내가 원하는 키워드에 상위 랭킹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 네이버 상위노출 방법 종합
1. 파워링크 1-2만개 키워드 잡기
2. 네이버가이드라인에서 준 가이드대로만
3. 블로그 기자단, 체험단 이용하기
* 검색엔진 최적화 방법 정리
https://blog.naver.com/ourbliss90/221870861853
SEO(검색엔진최적화) 10가지 기법 무료 공개 - 웹사이트 1편
SEO(검색엔진최적화)는 쉽게 얘기하자면 특정 키워드로 검색했을때 내 웹사이트가 상위에 노출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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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 마케팅 10가지 기법
https://blog.naver.com/ourbliss90/221876661964
SEO마케팅 10가지 기법 공개! - 웹사이트 2편
1편에서 이어서, seo마케팅은 여러 소셜 광고(페이스북, 인스타그램, GDN 등)중에서도 가장 효율과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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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페이스북/인스타 소셜 광고 전략
500-1000만원 비용 발생
그러나, 인지확산에 큰 도움을 준다.
많은 사람들이 인지해야한다.
[ 이벤트 관리자 ]
페이스북(PC) -> "광고" 메뉴 -> "이벤트 관리자" 메뉴
이벤트 관리자에서 "픽셀"이라는 것을 활용할 수 있다. 이벤트 도구가 돌다리 이론 중 어디서 이탈자가 발생하는 지 알 수 있게 해준다. 픽셀코드를 심는게 중요하다.
이벤트 추가 -> 새 웹사이트에서 추가 -> 코드 직접 설치 -> 코드 복사
아임웹, 스마트스토어에도 이 픽셀코드를 심을 수 있게 되어있다. 아임웹 픽셀이라고 검색해보면 방금 코드 복사한 코드를 넣어야 되는 곳이 어디인지 설명이 나와있다.
고객들이 내 사이트에서 어떤 행동을 하는지 그 고객을 분류해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 고객들에게 다시 마케팅을 한다거나 다른 카피로 마케팅을 한다거나 이런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이벤트 추가 -> 픽셀에서 추가 -> 이벤트 설정 도구 -> 내 사이트 주소를 입력 -> 이때부터 이벤트를 지정해 줄 수 있다. -> 마지막으로 "설정완료하기" -> 완료
예를 들면 "수강후기라는 이 버튼에 이벤트를 심고 싶다면, 수강후기 버튼을 클릭하고 이벤트 설정에서 "잠재 고객"이라는 버튼을 확인 누르면 이제 앞으로 우리 사이트에 들어와서 이 버튼을 누리는 모든 유저는 잠재 고객이라고 분류하게 된다.
예를 들어, "무료 구독하기" 버튼을 클릭하고 이벤트 선택해서 "장바구니 담기"로 분류하겠다면 무료 구독하기 누른 유저들은 장바구니 담기 유저로 분류가 된다.
이벤트가 잡히면 "이벤트 테스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그래서 고객들이 어떤 사이트에서 이벤트를 일으켰는지 확인하고, 그 이벤트에 따라서 분류할 수 있는 기능이다.
[ 캠페인 ]
이벤트 분류 후에는 광고집행이필요하다. "광고 관리자"에 들어가서 캠패인의 "만들기"버튼을 누른다. 그 중 "전환"광고가 유리하다. 트래픽은 무조건 사이트에 들어오는 유저를 늘리겠다는 광고, 전환광고는 우리가 구매 전환을 많이 늘리겠다는 목표 세팅 광고다. 어떤 목표에 이벤트를 두고"구매/결제시작버튼/잠재고객" 등 우리가 앞서 여러 이벤트 지정해 뒀는데 그 중에서 특정 이벤트를 목표로 광고가 가능하다.
전환광고가 유리한 이유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광고 집행 방식은 최적화해주는 작업을 한다. 이 5명을 베이스로 해서 이 5명이 어떤 인구학적 통계와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분석이 가능하다. 이 상품에 대한 고객은 "나이 어린 20대 여성"이런 유저들이 많이 구매하구나! 라는 것을 기기가 알아서 학습한다. 이런 유사한 특징을 가진 사람들에게 광고를 많이 노출을 시켜준다.
"구매"라는 이벤트를 선택하면 좋은데, 초기 창업자이고 많은 광고를 활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우리가 광고를 하루 3-5만원으로 잡으면 구매가 안 일어나거나 딱 한 건만 있을 수 있는데, 그러면 기계가 학습할 수 있는 구매 데이터가 너무 적게 된다. 이 3명가지고 특성을 모으기에는 굉장히 일반화의 오류를 가질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잘못 최적화 될 수 있다.
"구매" 이벤트 선택하기에 자본이 너무 적다면, "잠재고객 또는 결제시작"에 이벤트를 잡는 것이 좋다. 결제시작의 모수가 너무 적으면 잠재고객으로 잡는 것이 좋다. 3-4일 안에 50건 정도의 이벤트가 일어나야지만 머신 최적화가 잘 일어난다.
[ 타겟 ]
브로드 타켓을 잡는게 좋다. 인구통계학 특성 이 부분에서 우리가 잡으면 된다. 연령은 20살에서 50살 정도,
* 상세 타케팅 -> 추천 버튼
광고는 한 상품에 2개 캠페인을 돌리는게 좋다.
켐페인 1) 상세 타게팅을 통한 브로드 타겟
캠페인 2) 리타겟팅 - 우리 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의 고객들 , 결제 시작을 한 고객들, 잠재고객들 에게 다시 광고를 노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 맞춤 타겟
노출 위치 - 수동 노출 위치
플랫품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예산은 하나의 켐페인당 3-5만원으로 세팅 (조건/기준 : 3-4일 내로 50개의 이벤트가 발생할 수 있냐)
만약 3-5만원으로 1-2개 이벤트밖에 안된다면 무조건 하루에 40-50만원 집행해야하는 광고다.
[ 타겟 ]
타겟 -> 타겟 만들기 -> 맞춤 타겟 만들기 -> 웹사이트 -> 타겟 추가하기 -> Lead (잠재고객) -> 타겟이름지정 "잠재고객"
[ 광고 보고서 ]
예산이 크고 작음에 있어서 이 "광고보고서"를 잘 활용해야하는 이유다. 예산이 많으면 전환목표를 "구매"로 해 두면 된다. 예산의 이유로 "결제 시작"으로 해두면 잘못 최적화된 케이스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꽤 있다. 결제 시작만 많이 하고, 오히려 구매하지 않는 고객들이 있는데, 그 고객들에게만 최적화하여 광고 집행하게 되는 케이스도 발생할 수 있다.
20대 초반 -> 결제 누를 확률이 더 높아, 하지만 실제 구매전환으로 갈 확률은 훨씬 더 적다. 소득 수준이 적고, 구매력 자체가 낮다.
30대 -> 결제까지 신중해
그러나 "결제 시작"으로 20대 초반에게만 맞춰져서 광고가 산으로 갈 수 있다. 우리의 목표는 "구매"인데, 20대에만 노출되서 구매전환률이 떨어지는 효과가 나올 수 있다. 광고 보고서를 보면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다. 연령/ 성별 등 별로 결제시작, 노출수가 일어났는지 알 수 있다.
실제 구매는 30대인데 광고 노출은 20대 초반이 더 많이 되고 있다면 직접 수정해줘야한다.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광고 정리
1) "이벤트 관리자"로 유저들의 행동을 추적해야 한다
2) "타겟" 기능으로 그런 추적한 이벤트를 베이스로 특정 타겟을 지정할 수 있다,
3) 전환광고시 브로드 타입 + 리타겟팅
4) 광고 보고서를 보고 어떤 유저가 실제로 구매하는지 실시간 확인
05. 팔리는 카피 라이팅에 필요한 4가지
"호기심, 공감, 믿음, 넛지"
1. 호기심
- 의외성 이용
- 첫 메세지 "호기심"멘트
ex) 무자본으로 11번 창업 어떻게 가능했을까?
무자본 <-> 창업 : 의외성 주고 있다.
ex) 400만원으로 화장품 회사를 만들 수 있다고?
400만원 <-> 화장품 회사 창업 : 의외성
2. 공감
우리가 타겟으로 하는 고객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파악해야한다.
ex) 제가 창업할 때는 너무 불편했습니다. 화장품 창업에 대한 정보를 찾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제가 했던 고민들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ex)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직장을 잃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직장이 언제까지 안전할까요? 내가 맡은 직무로 언제까지 돈을 벌 수 있을 까요?
3. 믿음
믿음을 주기 위해서는 가치입증, 수치 명시적 표기, 권위 빌리기
ex) 2600만원 와디즈 펀딩 성공, 성과를 보여줄 때는 수치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ex) 권위빌리기는 "매스컴 자료", 우리 회사를 매스컴이 소개하면 "여기는 신뢰할만한 회사구나"라는 입증 전략,
ex) 유명인이 말한 명언을 빌려오는 것도 카피라이팅 전략 중 하나.
4. 넛지
no 구걸, 사는 것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 선택"을 하게끔 해야한다.
ex) 소변기 - 파리
ex) 계단 - 피아노 소리나오는 계단, 에스컬레이터 대신
ex) 쓰레기통에 농구대 모양
직설적으로 사라고 보채는 게 아닌지 생각해봐라. "꼭 필요한 사람들만 구매하세요"라는 카피라이팅이 필요하다.
06. 돈 안 들이고 마케팅 보도자료 쓰기
무료로 보도자료 만드는 방법 - 권위빌리기 방법
뉴스 콘텐츠 다루는 사이트 -> 대부분 제보를 수정해서 올리는 경우가 많다.
기사글을 보내기만 해도 대부분 올려준다. 글의 사기성, 사행성이 없다면 웬만하면 다 기고해준다.
"스타트업하고 앉아있네" 책 발췌
1) 헤드 파트
: 이 기사가 하려는 말이 뭔지 1-2줄 요약해서 얘기해주는 파트, 가장 중요한 내용
2) 본문
: 헤드에서 말한 색심 내용에 대해 풀어서 서술
3) 본문 2
: 핵심내용 외 부가적으로 또 얘기할 내용,
4) 추가
대표자 말, 그 관계자 말하는 문구
-> 가장 좋은 것은 내가 쓰려는 글의 가장 유사한 글을 찾는 게 가장 좋다. 이미 온라인에 나와있는 글을 베이스로 해서 어느 정도 수정하면서 가져가는 것이 좋다.
기자들에게 전달 방법
* 가장 대표적으로 "플래텀, 벤처스퀘어, 머니투데이" 3가지 채널이 가장 쉽게 기고할 수 있다. 모든 기자들의 메일 주소가 있다. 그냥 내가 보내려고하는 이 보도 자료를 메일로 보내면 된다. 한글 파일에 이미지와 함께 작성해서 보내는 게 가장 좋다. 특히 내가 원하는 글을 올려주는 기자에게 메일을 보내면 웬만해서 올려준다. 기자 매일 20-30명에게 메일을 발송만 해도 충분히 내가 원하는 글들이 온라인 상에서 올라갈 것이다.
[ 블로그 챌린지 ]
[01]
가설 수립의 4가지 접근법 중
하나를 이용해서 아이디어 작성해보기
-> bottom up과 top down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하나씩 메모장에 정리해 나갈예정이다.
[02]
라이프해킹스쿨 서비스 퍼널 크랙 진단하기
1. 인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 알고리즘에 많은 노출,
'자청' 이미지활용으로 수업 신뢰도 올림
2. 호기심
딱 한달만 제공되는 수업료 0원 무료강의
3. 몰입
100% 환급되는 과정 + 강의 후 얻게될 이익
4. 의심
많은 후기 + 자청 + 많은 전문가들
5. 욕구
"한달 만"
6. 구매
쉽게 연결된 결제시스템
7. 재구매
내용의 탄탄함, 퀄리티
'행복한 업을 찾아서 > 라이프해킹스쿨'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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