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주 왔냐면서 내어 주신 디저트
ISTJ 엄마가 나를 공주라고 불러줬다?!
충격과 감동♡
난 왜 공주라고 불러주는게 좋은지♡
히히 엄마! 내가 더 잘할게><!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겼다.
+ 무설탕 유기농 요거트
+ 엄마가 직접 키운 텃밭 딸기
+ 아몬드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728x90
'나의 순간들 > 행복은 특별할 필요가 없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사님과 정자역 분위기 좋은 카페 "카페드로잉" (0) | 2023.06.17 |
---|---|
정자역 카츄마마, 인생네컷 (0) | 2023.06.12 |
분당 정자역 맛집 박서방 순대국 곱창 (2) | 2023.06.01 |
후지필름몰 나만의 포토북 만들기 (0) | 2023.05.27 |
달과 금성 (1) | 2023.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