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에 잠재고객이 들어왔을때,
Chapter 2-8. 의심 가득한 고객을 맞이하는 첫 관문, 오픈 퀘스천 [제2블록]
- 실력없는 마케터, 영업사원의 공통점?
" 연애를 못한다. "
처음 만나자마자 물건 사달라고 하면 사줄까? 처음 만나자마자 결혼해요! 하는 거랑 똑같다. 첫 문단은 물건을 파는 역할이 아니다.
첫 문단의 역할은 두번째 문단을 읽게 만드는 것이다. 두번째 문단의 역할은 세번째 문단을 읽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순서대로 우리가 써 놓은 문단을 읽게 해서 우리가 써 놓은 모든 문단을 읽고 설득되어 구매하게 만드는 그런 절차를 이 12블록을 통해 만들어야한다.
절대로 첫 문단부터 강하게 어필해서 판매하는 글은 없다.
첫 문단은 "오픈 퀘스쳔"을 넣는다.
'문제'와 '청사진'으로 질문을 만드는 것
[ 기본 탬플릿 1 ]
[문제점]을 [해결상황]하기를 원하시나요?
(부연설명)
완전히 새로운 ~를 공개합니다.
ex1 )
주식투자, 언제까지 파란불만 보고 계실건가요?
주변 친구들이 메신저로 자랑하듯이, 당신도 주식 투자로 수익을 만들고 싶지 않으세요?
-> 파란불 = 손실 = 문제점
-> 메신저로 자랑 = 수익 = 해결상황
7권 이상의 주식 투자 책을 읽으면 비로소 익할 수 있는, 기초 탄탄한 주식투자 능력을 엑기스로 한 권에 담아 공개합니다.
-> 7권 이상 (구체적 숫자)
주식 초보자는 이 책을 통해 시간과 비용을 아껴보세요.
ex 2)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하는 삶을 벗어나,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은가요? 매일 아침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과 지옥 같은 지하철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으세요?
억지로 하기 싫은 일을 하는 삶 = 문제점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기 = 해결 상황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과 지옥같은 지하철 = 감정을 후벼파는 문구
온라인을 통해 고소득을 올리는 젊은 리치들이 과연 그렇게 돈을 벌고 있을까요?
전 세계적으로 매일 1300명의 백만장자(10억 이상 자산가)가 탄생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오늘날엔 하루에도 이처럼 많은 부유층이 생겨나고 있을까요?
-> 1300명의 백만장자 -> 구체적 숫자
온라인 환경은 새로운 부의 창출 방식을 만들었습니다. 원하는 일을 하며 자유롭게 시간을 쓰면서도, 소득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전부 공개합니다.
=> 다음부터 구체적인 내용이 들어간다.
ex 3)
모임 모집 글 쓰기
지긋지긋한 폭식증과 다이어트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으신가요?
지긋지긋한 폭식증과 다이어트 굴레
= 문제점
폭식증 극복, 3kg 감량
= 해결 상황
폭식증 극복은 물론 평균 3kg 감량?
제대로 된 방법만 알면 4주면 충분합니다.
"저는 먹고 싶은 게 있으면 편하게 마음껏 먹습니다. 게다가 매일 운동하지도 않습니다"
그럼에도 5년째 평균 47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비법을 1:1로 전수해 드립니다.
=> 어떤 정보를 공개합니다의 템플릿
* High Ticket Closing
고가의 거래를 성사시키는 능력
-> 고객에게 문제 인식시키기 단계가 필수다.
왜냐하면,
1. 어떤 고객은 정확하게 자신의 문제가 뭔지 모른다. 이 솔루션이 나한테 필요한지 모른다.
2. 어떤 고객은 자신들의 문제를 우리가 해결해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3. 어떤 고객은 우리의 해결책이 자신에게 효과가 있을 것인지 믿지 못한다.
"넌 이런 문제를 가지고 있어!"
라고 그 문제를 인식시키고
그 문제가 해결됐을 때,
어떤 해결 상황이 될 건지를 일단 던져주는 그런 내용을 오픈 퀘스천 단계에서 삽입하는 것이다.
고객의 머리 속에 그들이 가진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도록 유도
=> 문제를 각인
오픈퀘스천 만들때 주의 점이 어떻게 질문을 잘 만들 것인가 하는 문제다.
Chapter 2-9. 고객의 가슴을 후벼파는 오픈 퀘스천의 한 가지 핵심
효과적인 질문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
[쾌락] 보다 [고통해소]에 초점을 맞춘다.
ex 1) 브랜드를 만드는데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 하는지, 고민이신가요?
제품을 일단 만들기는 했는데 어떻게 브랜드를 알려야 할지 막막하세요?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고 기억되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행사 광고 문구의 A/B Test
1. 여행 경비절감은 항공권에서 시작하세요. 항공권 저렴하게 예약하는 방법!
2. 여행 즐기기에도 아까운 돈을 아직도 항공권에 낭비하고 계신가요?
=> 고객 반응도 10배
1) 여행경비 절감, 항공권 저렴하게 예약 = 얻을 수 있는 기쁨[쾌락]에 초점
2) 아까운 돈을 항공권에 낭비 = 고통에 초점, 손실에 초점
=> 쾌락보다 고통을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기 때문에 잘 먹혔다.
* [ 고통 ] 을 후벼파는 질문
1) 주식투자, 언제까지 파란불만 보실건가요?
(주식투자로 수익 내고 싶으세요?)
2)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과 지옥 같은 지하철을 벗어나고 싶으세요?
(아침에 늦잠 자고 출근 안하는 삶을 살고 싶으세요?)
* 오픈 퀘스천 TIP
고객은 감정으로 구매하고 논리로 그 구매를 정당화한다.
깊은 단계의 [혜택]을 깨닫게 하는 질문
그래서 고객이 그 깊은 단계 혜택을 깨닫게 질문을 던져서 그 고객의 지나 구매를 원하는 감정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내용을 담으면 좋다.
1) 주식투자 초보에서 벗어나고 싶으세요? 이 책을 읽으세요.
-> 왜 주식투자 책을 읽을까요?
-> 깊은 감정 속에 어떤 걸 원하죠?-
->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
==> 표면적 혜택에 관한 질문
2) 늘 돈 때문에 쪼들리는 삶을 벗어나고 싶으세요? 이 책을 읽으세요.
(원초적, 깊은 단계의 혜택에 관한 질문)
=> 훨씬 더 효과적
EX1) [시간] 안에 [해결 상황]을 얻고 싶으신가요?
-> [2시간 강의]로 [매일 같이 떨어지는 매출을 끌어올리고] 싶으신가요?
EX2) 왜 [특정 행동]을 하면 [문제]를 [해결 상황]으로 만들 수 있을 까요?
-> 왜 [초보자들이 이 책만 읽고]도 [감으로 하는 투자로 재산을 날리는 실수]를 벗어나 [수익]을 낼 수 있을 까요?
EX3) [문제]가 고민이신가요?
-> [유입은 많은데 구매 전환이 일어나지 않아] 고민이신가요?
EX4) [해결 상황에 도달한 워너비들]이 공통적으로 쓰는 방법을 알고 계세요?
-> [월에 1000만원 이상 벌고 있는 20대들]은 공통적으로 '이것'을 쓰고 있다는 거 혹시 알고 계세요?
+ 오픈 퀘스천 다음에는 아래의 문구 삽입
~을 공개합니다.
~의 비밀을 모두 밝힙니다.
완전히 새로운 ~를 알려드립니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를 소개합니다.
~비법을 전수해드립니다.
오픈퀘스천 읽고 2번째 문단을 읽게될때 2번째 문단은 무엇을 써야하는지 함께 배워보자.
Chapter 2-10. 감정을 찌르는 기술, 브레인 오프너 [제3블록]
"브레인 오프너"
문제 해결 상황에 도달하면 어떤 삶을 얻게 될까?
브레인 오프너 = 고객의 머릿속에 상상을 심어주기 (감정 설득 영역)
=> 구체적인 상황 상상에 초점을 둔다!
=> 이미지/동영상 활용이 효과적
[ 기본 템플릿 1 ]
[해결 상황]이 된 당신을 상상해보세요
EX) 친구들한테 주식 수익을 뽐내며 자랑할 수 있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주식 종목을 추천해줄 때, 묻지마식 투자를 안할 수 있습니다. 직접 검토하세요. 그리고 의견을 자유롭게 전달하세요.
다른 사람들이 "이 종목 좋은거야?"묻는다면, 여러분이 직접 검토하고 알려주세요. 이 책을 읽고나면 여러분이 직접 종목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제, 파란 불 그만보고 친구들한테 그날그날 수익을 메신저로 자랑해보세요.
=> 이 전자책을 읽고 투자 실력이 상승하면 당신도 친구들에게 수익을 자랑할 수 있다. 라는 내용인데, 이것이 아주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그 상황 자체를 정말 머릿속으로 떠올릴 수 있게 아주 구체적으로 묘사해주기.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고, 오넌히 본인의 시간을 통제할 수 있는 삶을 상상해보세요. 자신만의 콘텐츠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돈까지 많이 벌 수 있다면? 꿈이 아닙니다.
저는 자는 동안에도 여러 군데에서 돈이 들어옵니다. 자는 동안 제 스마트폰은 항상 비행기 모드가 되어있으며, 일어나서 차를 마시고 책을 읽은 후 밤 사이 벌린 수익을 확인합니다.
=> 내가 지내고 있는 상활 모습을 정말 구체적으로 묘사함으로써 여러분의 문제가 지금 해결된다면 이렇게 삶이 바뀔겁니다. 라는 것을 아주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게끔 전달해주는 것이다.
'당신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자유롭게 살 수 있다'라는 말을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묘사해서 해결책을 갈망하게끔 만든다.
물론 저 역시 일이 몰리고 바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 시켜서, 억지로 하는 일이 아닙니다. 제가 즐겁게 할 수 있고, 더 활력 있게 만들어주는 일로 바쁨을 느낍니다.
이 모든 것이 온라인을 통해 저만의 지식콘텐츠로 비즈니스한 결과입니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콘텐츠가 있습니다. 그것을 찾고, 발전시켜 본인만의 자유로운 1인 비즈니스를 할 수 있게 만들어 드립니다.
* 이미지/ 동영상 활용하면 더 효과적
폭식증환자는 일상 외식을 기피 -> 내가 여행하다가 폭식할까봐 -> 일상을 살고 싶은 욕구가 굉장히 많다고 한다.
폭식증에 벗어난 자유로운 일상을 상상해 보세요
식사를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사진찍는 모습, 오히려 당당하게 여행가서 예쁜 모습을 사진찍는 모습
"폭식증을 벗어나 당당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
를 아주 구체적인 장면을 상상 시키면서 당당하게 친구와 식사, 여행
-> 고객이 간절하게 원하는 문제 해결 상황에서의 청사진을 명확하게 상상 유도
* 브레인 오프너 템플릿
1. [해결 상황]이 된 자신을 상상해보세요.
EX) 지긋지긋한 뱃살에서 벗어나 청바지에 흰 티만 입어도 태가 나는 본인의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2. [문제]에서 벗어난 상황을 생각해 보세요.
EX) 시끄럽던 방을 벗어나 조용한 공간에서 오롯이 혼자 촬영할 수 있는 상황을 생각해보세요.
3. 당신은 곧 [문제]를 해결하고 [해결 상황]에 있게 됩니다.
EX) 당신은 곧 무명 채널을 벗어나 실버 버튼 채널로 거듭나게 됩니다.
4. [특정 행동]으로 [해결 상황]이 될 수 있다면?
EX) 50P 짜리 전자책 한 권으로 무엇이든 팔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독자는,
"그래, 내가 잘못 들어오지 않은 거 같군"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럼 이제 스크롤을 내리게 된다.
그러면 본문을 보게 되는데, 본문의 첫 번째 요소인 "자격증명"에 대해 배워보자.
Chapter 2-11. 단 3가지로 의심을 종결시키는, 자격 증명 [제4블록]
독자는 지금,
"그래, 내 문제가 이거였지!"
"아, 그래 내 문제가 해결되면 이런 상황에 내가 갈 수 있겠구나"
어느정도 상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다음에는
"음, 틀리지 않게 들어온 것 같아. 근데 당신이 뭔데 내가 당신을 믿어야하지?"
라고 고객은 생각한다.
고객은 감정이 아닌 이성적으로 구매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즉, 뭔가 적당한 논리를 우리가 던져줘야 되는 상황이 된거다, 전에 이야기했지만 고객은 감정으로 구매하고 논리로 그 구매를 정당화 한다.
구매를 합리화할 수 있는 논리, 그에 상응하는 정보들을 이번 4블럭 "증명"파트에서 던져줄 것이다.
"우리는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너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사람이야. 우리는 이런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제품은 당신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어."
* 논리적인 이유를 던져 이성을 설득하는 단계
1. 다른 고객들의 [실적 사례]
이미 같은 서비스나, 상품을 구매한 사람들이 어떤 결과물을 냈다
EX) 저희 지난 6년 간 1500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해왔습니다. 수강 인원 100명 중 92명, 즉 92%가 합격해 왔습니다.
EX) 3기에 참여한 8명은 4주간 평균 4.2KG 이상을 감량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총 54명의 인원이 이전보다 8% 이상 체중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 구체적 숫자 넣기!
2. 판매자의 [자격 능력] 여부
자격증 수료자
어떤 이유에 있어서 다른 경쟁자와 차별되는 어떤 우위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EX)
제 00회 국제공인회계사 자격 시험 합격자
경력 15년, 국가 자격증 보유 섬유 기술자가 직접 서비스
스포츠영양학 교육과정 수료, 국가공인 체육 지도사 자격증 보유
한국00학회 혁신기업가 대상 수상
-> 왜 믿어도 되는지!
3. 판매자의 스토리
[A지점 - B지점]
A지점 : 저는 직장 부적응, 진로 탐색 부족으로 8번 이상의 이직을 경험하고
=> 같은 문제 위치
* 정보 삽입
B지점 : 현재는 진로 탐색을 돕는 커리어 코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현재 해결 상황 위치, 지금의 삶
EX) 주식투자에 쏟은 시행착오를 담아, 여러분의 3년을 아껴드립니다.
[ A지점 : 주식 실패자 대학생 ]
저 역시도 소문에 의해 투자하고 막대한 손실을 겪은 시기가 있었습니다. 저는 대학교 입학 후 처음 주식투자를 접했습니다. 저는 중앙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런, 경영학부에 다니면서도 주식투자는 늘 어렵고 먼 일이었습니다.
대학교 1학년 중반, 학과 선배 중 한 분이 주식으로 몇 천만원을 버는 것을 봤습니다. 그 선배에게 조언을 얻어 당시 조그맣게 길거리 장사로 만든 종잣돈을 투자했습니다. 결과는? 대참패였습니다. 금새 시퍼렇게 손실을 기록하는 계좌에 저는 크게 낙담했습니다.
[ B점지점 : 투자원칙을 가진 투자자 ]
장사로 모은 돈을 모두 잃고 나서야 이러면 안 되겠다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주식의 현자라 불리는 피터린치, 위렌버핏, 벤자민 그레이엄 등의 책을 읽고 투자 기법을 찾아보며 저만의 투자원칙을 만들고 개선해왔습니다.
저는 불과 몇 백만원으로 몇 십억, 몇 백억 만든 주식 신화의 주인공이 아닙니다. 그럴 능력도 없고, 이 책에는 그런 일확천금을 위한 신비한 비법이 담겨있지도 않습니다.
다만, 여러분의 시간을 아껴드릴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로 방황할 시간, 수 많은 투책을 보며 배워야 할 시간을 한 권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주식 기초를 배워야하는 사람 => 신뢰할 수 있게
[ 덧붙이기 ]
- 자기소개
21살, 대학생때부터 주식투자를 했습니다. 장사로 모은 돈을 날리는 등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수 많은 투자 책을 읽고 스스로 투자 원칙을 세우며 투자한 결과, 현재는 잃지 않는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투자 노하우의 엑기스를 담아 주식투자 전자책을 만들었고, 그렇게 만들어진 이 책은 크몽에서 1000만원 어치 이상 팔렸습니다.
- 학력/경력사항
중앙대학교(서울) 경영학부 학사 졸업
전(주)아리아케어코리아 파운더 /CEO
전 창업/부업/재테크 관련 비즈니스 채널 운영 (구독자 약 13.8만명)
전 창업/부업/재테크 관련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 (이웃 수 약 3500명)
자세히 읽어보는 사람도 있지만, 스크롤을 내리면서 훑어보는 사람들이 간략하게나마 내 스토리를 캐치할 수 있게끔 요약 내용을 한번 더 넣었다.
EX)
90%의 수강생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았다.
지난 수강생 10명중 9명이 모두 건강한 일상을 되찾았다.
+ 다른고객 사례
+ 이미지
" 폭식증을 겪어본 사람만이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여성의 80%가 다이어트 중 폭식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일시적인 폭식증이 되지 않도록, 또한 이로인해 생활이 무너지지 않도록 폭식증을 직접 겪고 극복한 제 건강한 식단과 습관을 1:1로 밀착 코칭해드립니다.
요가 강사 경력으로 심리상태와 몸 상태에 따른 운동법을 찾아드리고, 스포츠 영양 트레이너 자격으로, 맞춤형 식단을 제공해드립니다.
75KG에서 39KG, 그리고 가장 건강한 47KG의 몸을 유지할 수 있었던 생활 습관 코칭까지 모두 전수해 드립니다.
-> A,B지점 모두 들어가 있고, 요가강사 경력/ 스포츠 영양 트레이너 자격으로 판매자의 능력증명
1. 다른 고객의 실적사례
2. 판매자의 자격 능력 여부
3. 판매자의 스토리
=> 3개 모두 쓰면 가장 베스트다~!
이쯤되면 고객은
"음, 엉터리는 아닌 것 같애"라며 스크롤을 내린다.
가장 좋은 카피라이팅은 고객이 그것을 궁금해 할 때 즈음 그 멘트들이 탁탁 튀어나오는 것이다.
"이것도 되려나? 저것도 되려나?"할때
제5블록 선제공격파트를 배워야한다.
Chapter 2-12. 고객의 머릿속을 간파해버리는, 선제 공격 [제5블록]
고객은 길고양이와 같은 상태라 "걱정"이 되게 많다.
"좋기는 한데, 내가 이런게 좀 걸리네?"
"내가 이런 문제도 갖고 있는데, 이런 문제도 해결이 되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분명히 궁금증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가장 좋은 카피라이팅은 고객이 궁금해 할 때 쯤에 그 답변을 탁탁 내놓는 것이다.
EX) 어떤 좋은 강의가 있다.
- 고객의 걱정
'나는 지방에 살아서 서울에 갈 수 없는데'
'주말이면 갈 수 이씨만 평일에만 강의가 있나 모양인데?'
- 서울까지 와서 강의를 수강하기 어렵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실시간 동시 라이브로 온라인 강의도 송출됩니다. 실시간 질문도 하실 수 있으니 직접 와서 혀낭 강의를 듣는 느낌을 느껴보세요.
- 시간이 맞지 않아 고민이라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모든 강의는 녹화본을 제공하여 시간에 상관없이 온라인 수강이 가능합니다. 질의 응답은 코칭권이 제공되니 강의 수강 후 궁금하신 점은 자유롭게 질문하셔도 좋습니다.
* 제 5블록 선제공격 : 고객이 묻기 전에 먼저 답한다.
=> (자주나오는 질문) FAQ로 구성하는 것을 추천
=> 구매 망설이는 장애를 해소
- 단타에도 도움이 되나요?
- 스윙매매에 도움이 되나요?
- 완전 주린이인데 이것만 봐도 될까요?
- 내 문제를 이걸로 해결이 될까?
- 안 되는건 안 된다고 명확하게 말해주기
- 우리가 해결해 줄 수 있는 것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명확하게 말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 부분까지는 확실하게 해결해 드릴 수 있다!라고 어필해서 여러분의 신뢰도를 높여라! 장기적으로 볼때 우리가 판매하는 상품의 평판을 떨어뜨리지 않고, 그 상품을 진정으로 원하는 고객을 만족시키면서 win-win 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고객에게 "편안함"을 주는 단계
그 많은 고민을 우리가 먼저 답변해 주면서 해소시켜주고 구매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돕기
다음 부분부터 "불을 지피는 문구"넣기
Chapter 2-13. 고객의 마음에 불을 지피는 한 줄 문장의 예술, F.B 트리거 [제6블록]
가지고 있던 고객
구매에 대한 불을 붙이는 FB 트리거
F = Feature (특성)
B = Benefit (혜택)
특성과 혜택이 결합된 한 줄의 강력한 문장
여러개 넣어서 사람들이 원하겠끔 마음에 불지기
EX1 ) 집에서 인터넷으로 편안하게 수강하고, 적중률 99% 엑기스 모의고사를 통해 3개월 만에 합격의 기쁨을 누리세요
F (특성) = 집에서 인터넷으로 편하게 수강, 적중률 99% 엑기스 모의고사
B (혜택) = 3개월 만에 합격의 기쁨 누리는 것
EX2 ) 50페이지 남짓한 핵심 엑기스 자료를 통해 빨간불로 가득찬 보유종목 창을 만들어보세요.
친구들이 자랑하는 수익인증에 부러워 하는 시간은 이제 끝났습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장기적으로 70%가 돈을 잃고, 20%가 본전을 유지하며, 10%가 돈을 법니다. 엑기스 자료로 10%의 투자자가 되세요.
-> 구체적 수치
-> F : 엑기스 자료
-> B : 10% 투자자
EX3 ) 1:1 밀착 코칭, 맞춤형 식단, 건강한 습관 미션으로 28일만에 요요 없는 3KG 감량
자랑할만한 특성 + 고객 얻게 될 혜택
잽잽~!
너무 노골적이지만 않게쓰기
FB 트리거는 여러 개 넣어도 된다.
5-6개 써도 된다.
고객은 의심이 되게 많다. 우리 입으로 하는 말이다. 너 말만 어떻게 믿어?
Chapter 2-14. 이미 넘어온 고객을 달래주는, 사회적 증거 [제7블록]
* 고객의 반응
"당연히 너는 좋은 이야기만 할거 아냐!
내가 어떻게 믿어?"
"그 증거를 보고 싶어요"
* 고객이 납득할 만한 증거 제시
1) 국내에서는 구매 후기[리뷰]를 제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2) 해외의 경우 추천사(Testimonial)를 적극 활용
실제 고객들이 '나 이거 써보고 나니까 넘 좋았어'라고 고객이 추천하는 것이다.
~ 교수가 극찬을 했다!
최대한 고객들에게 추천사를 모아서 카피라이팅으로 써야한다.
A와 친해질 수 있는 효과적 방법은?
제 3자가 나에게 칭찬하게 만드는 것이다.
제 3자가 칭찬하는 것이 엄청난 효과가 있다.
추천사 = 제 3자의 칭찬
사회적 증거의 신뢰도 상승 요인
- 얼굴을 드러낸 타인의 추천
- 갯수 (리뷰 100개, 1000개, 10000개 등)
- 추천자의 인지도 (유명인 인지도 = 신뢰도)
- 성명, 직업, 직책 등의 얼굴 공개
* 동영상 추천사가 가장 강력하다.
ex) 마이다노 - 랜딩페이지
* 차선책이 이미지 + 글
-> 실체가 있는 타인의 추천 (비익명) 신뢰도 향상
★ 상품제공 후에는 반드시 후기를 받기 위해 노력할 것!
- 더 좋은 카피라이팅을 위한 재료
ex) 필자는 고객과의 탄탄한 관계를 만든 다음에 동영상 추천사를 요구할 것 같다. 앞으로는 동영상 추천사가 들어간 카피라이팅이 아주 강력한 힘을 발휘하지 않을까라고 확신한다.
온라인 경쟁이 심해지면서 동영상 추천이 필요하다.
Chapter 2-15. 구매하지 않으면 바보가 되어버리는, 이지픽 테크닉 [제8블록]
이제 고객이 꽤 많이 마음의 문을 연 상태인데요, 가장 클라이막스로 올라가는 파트다.
Easy-Pick
(이성+감정 설득) x (심리학적 트리거)
고객에게 고르기 쉬운 문제 던져주기
= 아주 강력한 파트
" 더블 바인딩 효과 "
고객과 약속을 잡고 싶은 보험 영업사원
영업못하는 사람) 안녕하세요, 고객님! 이번 주에 시간 괜찮으실까요? 만나뵙고 설명 드릴게 있어서요, 아주 좋은 상품이 나왔는데요.~
-> 만날까/말까를 고민하게됨
영업잘하는 사람) 고객님, 좋은 상품이 나와서 그런데 이번 주 혹시 평일이 편하세요, 주말이 편하세요?
-> 만남은 확정, 평일에 만날까? 주말에 만날까?
"우리 상품을 구매하지 않는 옵션 vs 우리 상품을 구매하는 옵션"
2가지를 던지는 것이다.
고객은 우리가 제시하는 옵션 안에서만 생각을 하게 된다.
EX 1) 비구매 옵션
서점에만 가도 우수한 주식투자 책이 매우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차트와 함께 500P 이상의 책들이 수두룩 합니다.
7권 정도의 기본서를 읽으면서 핵심이 보이실 겁니다. 3500P 정도 읽으시면 됩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그 방법을 추천합니다.
주식투자를 시행착오로 배우는 분들도 많습니다. 수 백만 원의 손실액을 경험하며 수업료라 생각하고 발전하는 케이스입니다. 그럼에도 공부하지 않고 계속 수업료를 내는 분들도 계십니다.
시행착오를 좋아하고 공략집을 찾기 보다는 우직하게 부딪히는 걸 좋아하는 분들은 이 책을 읽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 비구매옵션
-> 7권 정도이 기본서 독파( 3500P 분량, 10만원 이상)
-> 수 백만 원 손실액 경험하며 시행착오로 성장
-> 이미 나와있는 많은 책과 강의를 보며 진행, 직접 시행착오로 성장
=> 시간, 비용 많이 들어가는 과정
여기서 나오는 이지픽 테크닉!
"그러나, 여러분이 여기까지 읽고 계시다는 것은" 조금이라도 현명하게, 더 빨리 기초지식을 쌓고 투자 세계에서 성과를 내고 싶은 분이실거라 생각합니다.
단 인쇄책 2권 값으로, 인쇄책 7권 구매하는 비용과 읽는 시간, 투자 시행착오에 들어갈 비용을 아끼세요. (제안)
=> 총 3500P 책 7권 + 10만원 이상
VS 50P 핵심 정리 (3만 5천원) (+수익 낼 수 있음)
그러고나면 고객은
-> 맞아! 나 지금 여기까지 읽고 있잖아?
-> 이렇게 쉬운 결정을 왜 안내리고 있지?
-> 생각할 것도 없이 이 선택(구매)이 낫잖아?
감정뿐만아니라, 논리적으로도 이거 사는 게 맞는데???
판단하게 된다.
그러나, 여기까지 읽고 계시다는 것은 조금이라도 더 현명하게, 더 빨리 자신만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수익화를 하고 싶은 분이실거라 생각합니다.
2년이 걸릴지, 3년이 걸릴지, 아니 최악의 경우 5년 이상 시행착오를 하게 될 지... 불확실성에서 벗어나 이미 정답이 나와 있는 최적의 길로 시간과 비용을 아끼세요.
=> 다수의 책과 강의 + 시행착오 VS 한번에 끝내는 최적의 컨설팅 (고가)
=> 2년/3년/5년 불확실한 미래 + 시행착오 VS 한번에 끝내는 최적의 컨설팅 (고가)
두 개 중 뭐를 고를래?
라고 던지기
=> 바보가 아닌 이상 구매 선택을 하도록 만드는 심리적 트리거
이거 안사면 바보야! 라는 인식을 고객에게 심어주는 것이다. 이 영역은 굉장히 고도의 심리학적인 트리거와 고객이 빠져나갈 수 없는 프레임이 있다. 감정과 이성적인 설득영역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EX )
솔직하게 말하면, 살 뺄 수 있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이 클래스 말고도 도움 받을 수 있는 곳은 많습니다.
헬스장에서 1:1 PT 받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닭고야 식단'과 빡센 웨이트를 배우고 싶은 분들은 PT비용을 지불하며 전문 트레이너분들에게 PT 받는 것도 좋습니다. (평균 60만원 소요)
제한적인 식단으로, 단기간에 빠른 감량을 선호하시는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매일 '저탄수화물, 고단백질, 식이섬유'로 이루어진 도시락을 싸들고 출퇴근하고, 자기 통제력이 좋아 약속장소에서 샐러드만 드실 자신이 있으시다면 혼자 하셔도 정말 충분합니다.
그러나, 이 모두 감량 후 일상으로 돌아갔을 때
살찌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 음식을 무서워하다가 -> 폭식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99%입니다.
여기까지 읽고 계시다는 것은 '약속, 회식, 여행' 이란 상황에서도 자유롭게 식사하며 평생 유지할 수 있는 진째 내 몸매, 체중으로 만들고 싶은 분들이실 겁니다.
한달 PT비용의 반값으로, '다이어트 절식 -> 폭식 -> 요요 -> 절식' 지옥같은 악순환으로 낭비될 시간과 비용을 아끼세요.
* 헬스장 1:1 PT (빡센 식단, 운동, 고액)
VS
자유로운 식사, 한달 18만원
* 매일 도시락 싸서 출근, 샐러드만 먹는 자기통제 생활
VS
자유로운 식사, 한달 18만원
마지막 남아있는 의심과 불확실성을 아예 없에는 "9,10,11,12 블록"을 차례대로 더 배울 것이다.
< 블로그 챌린지 >
[01]
가장 최근에 본인이 상세페이지를 보고
구매한 사례를 선정하고,
생산자의 관점에서 상세페이지
카피라이팅 분석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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