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를 보던 중 우연히 기사 하나를 발견했다.
https://naver.me/xQNTrxCW
23일날에 달과 금성이 만나는 날이었다는 것!
미세먼지도 없어서 볼 수 있던 굉장히 귀한 사진이란다! 그래서 봤는데! 아니 이건!!
내가 23일날 분노의 질주 보러가던 날이었다.
그때 참 이쁘다고 생각했었는데....
달과 금성이었구나...!
사진이 더 애틋해 졌다.
https://namelesslibrary.tistory.com/m/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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